커미션쪽이시라면

선제작후 해당 사이트에서 수입 발생시에 따른 커미션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투명이라는건..
솔직히 요즘은.. 식구들 말고는 믿기 힘든 세상이죠..
서로 믿고 하는것이 마음이 편하겠죠..
어차피 의심을 하면 끝이없는것이고, 믿고하면 그만큼 마음이 편할수도 있으니..
예전에 홈페이지 작업해드렸던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가끔 일거리를 하나씩 주시기는 한데..
그분이 견적을 다 내고 저한테 금액과 내용을 대략적으로 제시해 주기 때문에..
저는 그냥 그분 믿고 그 금액대에 맞게 작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식으로 하고있구요..

통화로 몇번 대화나누고, 작업거리 몇번 주고받고 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름 믿고 하니까 맘도 편하고 그렇네요^^;

투명하게 하는 회사를 찾기보다 내가 믿을 수 있고, 나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인이 홈페이지 소개를 시켜주시면 지인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견적은 제가 알아서 잡아도 되냐고..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하면 고객과 통화를 해서 견적을 뽑고, 할지 안할지 결과가 나오면 지인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떠어떠한 홈페이지여서 얼마의 견적이 나왔다.
그러고 작업을 합니다.

어차피 견적을 잡는것은 작업을 하는사람이 잡는것이 더 맞겠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거리를 저한테 넘겨주신분한테는 작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마무리가 됐는지를 알려드리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해야 제 마음도 편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네이트온 및 메일입니다^^
기획겸 디자이너 파견 및 프로그램 지원 가능합니다.

%를 어느정도 약속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얼마든 가능하죠...

꼭 커미션이 목적 아니더라도.. 중간에 소개해주시면...

제작자 님들이 알아서 챙겨주시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정情으로 돌아가는 나라인지라.. ^^

중계라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잘아실겁니다..

그냥 좋은 뜻으로 연결 시켜줘도... 당사자간에 이해타산때문에...

중간에서 입장 난처해질때가 많거든요..

참고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저희 영업하시는 분들과 경우의 예 입니다. 투명합니다. ㅎㅎ;;

참고하시고, 연락주세요 ^^
네이트온: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