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젊은 애들 한심합니다..입만 살아서 모르는 건 없고,,, 정보
참 젊은 애들 한심합니다..입만 살아서 모르는 건 없고,,,본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0048.html?Dep1=news&Dep2=top&Dep3=top
이기사 보고 설마 하고 놀랏습니다...
돈도 못버는 애들이 요새는 세상 다아는 것처럼 똑똑하더니..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돈 벌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꼬, 남보기 번드르 한 직장 만 찿죠..
이기사 보고 설마 하고 놀랏습니다...
돈도 못버는 애들이 요새는 세상 다아는 것처럼 똑똑하더니..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돈 벌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꼬, 남보기 번드르 한 직장 만 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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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신문에 나오는 애들은 있는 부모들이 뒷바라지 해줄수있는 중상류층 사람들입니다.
사시를 준비시켜줄 만큼 재력있는 부모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상류층입니다.
상류층은 주위에서 보는 눈이 있어서라도 좋은 직장을 갈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 이외 저와 같은 사람들은 노가다판이라도 기웃거릴 정도로 생명력 강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조중동신문의 주 대상이 중상류층이라 그런지..저에게는 와 닿지가 않네요..
사시를 준비시켜줄 만큼 재력있는 부모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상류층입니다.
상류층은 주위에서 보는 눈이 있어서라도 좋은 직장을 갈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 이외 저와 같은 사람들은 노가다판이라도 기웃거릴 정도로 생명력 강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조중동신문의 주 대상이 중상류층이라 그런지..저에게는 와 닿지가 않네요..

조금 동감합니다.
돈이있는 중상류층 사람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돈이있는 중상류층 사람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조중동이 중상류층 이라구요? 그럼 한경오는 하류층 대상 인가요?
그럼한경오를 지지하는 건 본이이 하류층 이라는 건지..
요새 초중고 중류 하류 상관없이 부모들이, 자식들 극성으로 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중류나 하류나 상관없이 일어나는 사회적인 현상이죠..
그럼 제가 한경오 에서 기사를 찿아 올려 드리죠..
선거에 지더니 다들 민감 하군요...
그럼한경오를 지지하는 건 본이이 하류층 이라는 건지..
요새 초중고 중류 하류 상관없이 부모들이, 자식들 극성으로 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중류나 하류나 상관없이 일어나는 사회적인 현상이죠..
그럼 제가 한경오 에서 기사를 찿아 올려 드리죠..
선거에 지더니 다들 민감 하군요...

글쎄요 논외의 글이긴 하지만
'선거에 지더니 다들 민감 하군요...'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일지 모르겠지만
굳이 논쟁거리를 만들 뉘앙스를 풍겨 안타깝습니다.
선거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보단 좋은 사람을 뽑느냐 안뽑느냐의 관점으로봐야하는데
쩝...
'선거에 지더니 다들 민감 하군요...'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일지 모르겠지만
굳이 논쟁거리를 만들 뉘앙스를 풍겨 안타깝습니다.
선거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보단 좋은 사람을 뽑느냐 안뽑느냐의 관점으로봐야하는데
쩝...
6.2 지방 선거 민주당이 대승 했다고, 떠들 던 때가 엊그제 인데..
그때 그때 판단의 기준이 다르군요ㅡ.ㅡ""
그때 그때 판단의 기준이 다르군요ㅡ.ㅡ""

음... 글쎄요 전 전에도 선거에 승리했다고 적은적은 없었기에;
전 항상 정치는 중립적으로 봅니다. 일을 잘할거 같은 사람이라면 환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손을 저어버리니까요..
물론 제글도 저의 입장인지라 다른사람의 의견은 잘 모르겠습니다 ^^;;
전 항상 정치는 중립적으로 봅니다. 일을 잘할거 같은 사람이라면 환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손을 저어버리니까요..
물론 제글도 저의 입장인지라 다른사람의 의견은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하류층입니다. ^^;; 가진게 없거든요.
제 주위에는 다들 비슷한 사람들 뿐인지..극성으로 유난 떠는 부모들이 없어서 신문기사가 와 닿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제 주위에는 다들 비슷한 사람들 뿐인지..극성으로 유난 떠는 부모들이 없어서 신문기사가 와 닿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옆에 설문조사는 조중동에서 한게 아니라 통게청 에서 한겁니다..
한경오는 젊은 애들 자극하는 기사를 일보러 게재 하지않죠..
한경오는 젊은 애들 자극하는 기사를 일보러 게재 하지않죠..

통계청에서도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하느냐에 따라서 또 틀리죠~

기사가 좀 어설픈데요... 저거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신림동 고시촌 가면 기사에 나온 극성인 부모가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고시 공부한 친구들 보여주니까 욕하네요..
게다가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부분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_=;
돈 마련할 방법이 전혀 없는 고시쪽 이야기를 서두로 꺼내놓구 부모의 지원에 대한 인식이 바꼈다라는 통계로 논거를 뒷받침 한다는게 개그네요.
의대 학부모 모임이야 옛날부터 있던거구... 기부금 내는거는 학교랑 교수측 압박에 의한 오랜 전통이죠.. 대학에서 일반인이나 학부모 대상으로 문화강좌 운영하는것도 10년도 더 된 이야기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부모가 대학교 커리큘럼까지 쫓아다니면서 짜주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런걸로 요즘애들 한심하다고 일반화하는 저 기자들이 더 한심하네요.
신림동 고시촌 가면 기사에 나온 극성인 부모가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고시 공부한 친구들 보여주니까 욕하네요..
게다가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부분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_=;
돈 마련할 방법이 전혀 없는 고시쪽 이야기를 서두로 꺼내놓구 부모의 지원에 대한 인식이 바꼈다라는 통계로 논거를 뒷받침 한다는게 개그네요.
의대 학부모 모임이야 옛날부터 있던거구... 기부금 내는거는 학교랑 교수측 압박에 의한 오랜 전통이죠.. 대학에서 일반인이나 학부모 대상으로 문화강좌 운영하는것도 10년도 더 된 이야기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부모가 대학교 커리큘럼까지 쫓아다니면서 짜주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런걸로 요즘애들 한심하다고 일반화하는 저 기자들이 더 한심하네요.
기사의 요지는 고시촌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고 다 커서도 부모에게 용돈받아 생활하는 세태를 고집는 기삽니다..
정신차리자는 기사죠..정치 애기도 아니고,,,
덩치만 큰 서이이면서도, 보모에게 기대사는 절은 세대를 꼬집은 은 기사 입니다.
성인이 되고 다 커서도 부모에게 용돈받아 생활하는 세태를 고집는 기삽니다..
정신차리자는 기사죠..정치 애기도 아니고,,,
덩치만 큰 서이이면서도, 보모에게 기대사는 절은 세대를 꼬집은 은 기사 입니다.

아침부터 별 대수롭지도 않은 이야기가 논란으로 번질까 우려되네여~
하면되나님은 정치적인 이야기를 퍼나르고,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면
논쟁을 하려고 벼르고 계신듯한데, 그러실거면 조선일보 가입해서
활동하시는것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하면되나님은 정치적인 이야기를 퍼나르고,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면
논쟁을 하려고 벼르고 계신듯한데, 그러실거면 조선일보 가입해서
활동하시는것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게 어디 정치 문제 입니까? 이건 사회 문제 입니다...
이런 어리광 데를 못벗는 젊은 애들이 대학가서 도 이러니 사회가 머가 되겟습니까?
젊은애들 하는 행동이 어처구니 없어서 글을 쓴건데...정치 적으로 몰아가는 군요..
이런 어리광 데를 못벗는 젊은 애들이 대학가서 도 이러니 사회가 머가 되겟습니까?
젊은애들 하는 행동이 어처구니 없어서 글을 쓴건데...정치 적으로 몰아가는 군요..
저거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데요
대학생들 거의 부모님이 학비 대주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저고 그렇고
저같은 경우에도 주위에 자기가 벌어서 학비 내는 친구들 없어요 ^^
다만 용돈을 받는 애들과 버는 애들이 구분이 되는데
용돈 받는 애들도 꾀 되고요,
대학생들 거의 부모님이 학비 대주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저고 그렇고
저같은 경우에도 주위에 자기가 벌어서 학비 내는 친구들 없어요 ^^
다만 용돈을 받는 애들과 버는 애들이 구분이 되는데
용돈 받는 애들도 꾀 되고요,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자기들이 해결 못하는것은 하루이틀전의 얘기가 아니고
부모의 계획에 따라서 대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인것처럼
기사에서 적어 놓았는데 이부분은 일부를 전부인것 처럼 부풀려 놓았네요.
부모의 계획에 따라서 대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인것처럼
기사에서 적어 놓았는데 이부분은 일부를 전부인것 처럼 부풀려 놓았네요.

쯧쯧.....
저런 부류 사람 들 때문에 통틀어 저도 욕먹는군요....
저는 열심히 산다고 대학 포기하고 일하는데....
나라꼴이.....
저런 부류 사람 들 때문에 통틀어 저도 욕먹는군요....
저는 열심히 산다고 대학 포기하고 일하는데....
나라꼴이.....

저도 일하지 않으면서 번듯한거만 바라고.. 자기 실력은 모르고 날뛰는건 싫어합니다만..
이런건 있는거 같아요.
워낙에 사회적 인식이 이따우니깐.. 20대 학생들에게만 나무랄 처지는 아닌거 같아요.
기득 세력들이 사회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놔버려서...
그러니 더욱 성공을 위한 성공에로의 집착을 할 수 밖에 없겠죠.
첫 단추란 말이 있듯.. 일단 시작해보자라고 하지만..
다들 직장 다녀보셔서 아시지만.. 쉽지 않습니다.
매순간.. 제 자리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지수가 커질 수록 사회는 건전해진다고 봅니다.
자연스레 선진국이 될 것이고요.
우린 아직 의식도 부족하고 사회의 건전성도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것은 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기성 세대인 우리들이 개척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그냥 그래 생각합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노력해서 개선해나가야할 부분이겠죠.
이런건 있는거 같아요.
워낙에 사회적 인식이 이따우니깐.. 20대 학생들에게만 나무랄 처지는 아닌거 같아요.
기득 세력들이 사회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놔버려서...
그러니 더욱 성공을 위한 성공에로의 집착을 할 수 밖에 없겠죠.
첫 단추란 말이 있듯.. 일단 시작해보자라고 하지만..
다들 직장 다녀보셔서 아시지만.. 쉽지 않습니다.
매순간.. 제 자리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지수가 커질 수록 사회는 건전해진다고 봅니다.
자연스레 선진국이 될 것이고요.
우린 아직 의식도 부족하고 사회의 건전성도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것은 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기성 세대인 우리들이 개척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그냥 그래 생각합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노력해서 개선해나가야할 부분이겠죠.

원참 ㅡ.ㅡ;;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런 기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일단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싶네요 ;;
어느 세대에나 허약한사람도 있고 강인하게 노력해서 이뤄내는사람도 있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어느세대에나 욕을 먹는다는건 마찬가지겠죠 ;; ㅋ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런 기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일단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싶네요 ;;
어느 세대에나 허약한사람도 있고 강인하게 노력해서 이뤄내는사람도 있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어느세대에나 욕을 먹는다는건 마찬가지겠죠 ;; ㅋ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기사이고 과거 어느 때에도 늘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젊은이들이죠.
지금의 기성세대인 우리들도 당시에는 부모님들이 혀를 차며 문제시했었구요.
자식세대들은 늘 부모세대들의 시각으로는 모자른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젊은 애들은 늘 문제니 우리 기성세대라도 잘해야죠.
한해 등록금 1000만원인 시대에 시급 4000원이면 이제 자력으로 대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대출 이외에는 길이 없고 또 그렇게 힘들게 졸업한 대학이라고 사회에 나와 취업이 잘 되는
상황도 아니랍니다.
고대 로마에도 그랬다죠.
"요즘 젊은 애들이 문제다!"
당시 로마는 부퍠한 기성세대가 더 문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거 이겼다고 도취되어져
사시지 마세요.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참여했고 또 전국에서 고작 8곳에서 치루어진 선거입니다.
민의를 모두 담기에는 좀 억지가 많죠.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다!"라는 시각을 가지신 분이 어떻게 사회문제를 지적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불가하군요. 정치, 사회등등의 시각을 너무 치우쳐져서 바라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기성세대인 하면되냐님은 얼마나 바르게 살았고 또 얼마나 옳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진지하게 사셨는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지금의 기성세대인 우리들도 당시에는 부모님들이 혀를 차며 문제시했었구요.
자식세대들은 늘 부모세대들의 시각으로는 모자른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젊은 애들은 늘 문제니 우리 기성세대라도 잘해야죠.
한해 등록금 1000만원인 시대에 시급 4000원이면 이제 자력으로 대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대출 이외에는 길이 없고 또 그렇게 힘들게 졸업한 대학이라고 사회에 나와 취업이 잘 되는
상황도 아니랍니다.
고대 로마에도 그랬다죠.
"요즘 젊은 애들이 문제다!"
당시 로마는 부퍠한 기성세대가 더 문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거 이겼다고 도취되어져
사시지 마세요.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참여했고 또 전국에서 고작 8곳에서 치루어진 선거입니다.
민의를 모두 담기에는 좀 억지가 많죠.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다!"라는 시각을 가지신 분이 어떻게 사회문제를 지적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불가하군요. 정치, 사회등등의 시각을 너무 치우쳐져서 바라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기성세대인 하면되냐님은 얼마나 바르게 살았고 또 얼마나 옳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진지하게 사셨는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빨갱이를 비난 하는 사람은 사회문제를 지적하면 일현님은 이해를 못하나 보죠?
매사 에 남 훈계하시는 삶이 즐거우신가 봅니다...
원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입니다..남 훈계 하기전에 자기 삶을 되돌아 보시죠..
180댜 89 그게 국민의 민심 입니다..
매사 에 남 훈계하시는 삶이 즐거우신가 봅니다...
원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입니다..남 훈계 하기전에 자기 삶을 되돌아 보시죠..
180댜 89 그게 국민의 민심 입니다..

조걸 요렇게 받아치시니, 소통이 참 어려울 수 밖에 없는거죠? ^^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를 비난하는 것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그 빨갱이론에 정치색을 뭍혀 애꿎은 국민들을 매도하는 세력들이 문제인거죠. 훈계는 잘 하지 않고 사는데 하면되냐님과 같은 글이 훈계글이 아닌가요?
훈계는 자신한테 하시고 젊은 애들 비판하세요. 정치색으로 뇌속이 썩어버린 인사처럼 느껴지는군요.
다 싸잡아 이야기 전에 최소 이나라 젊은 애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한해 등록금을 넣을 수 있는지도 좀 알아보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이나라 젊은 애들이 어떤 희망을 품을 수 있는지도 좀 알아봐야겠죠.
자신은 뭣처럼 행동하면서 다른 세대를 비판하면 그 구린내나는 생각이 순간 샤워를 하는듯 깔끔해질거란 생각먼저 버리세요. 요즘 대학생 등록금과 기숙사비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필수적으로 사야할 교재나 그런것들을 포함하면 기성세대들도 감당하지 못할 그런 금액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희망은 없고 구호만 있는 이 현실을 지금 누가 만들어 주었나도 좀 생각해 보시고 대학등록금이 더 올라야 한다고 외치는 인사들이 지금 누구인가도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수박 겉핡기 식으로 띄엄뛰엄 대충 사시니 화만나는 겁니다.
돼지가 우물에 빠지면 우스운 모양새지만 썩은 인간이 우물에 빠지면 그 마을사람들 전부가 그 썩은 물을 마셔야 하는 비극인겁니다. 본인말이 그리 정당하면 적어도 정치전용 아이디로 다니지 마시고 본인 아이디로 다니세요.
저는 그런 사람들 좀 떠라이취급합니다.
------------------------------------------------------------
역사를 아냐고 물어 보는 분이 김대중이 가 빨갱이 인줄 모르십니까?
연평해전 후 노가리가 대통령이 당성 됐죠... 북풍덕에 노가리가 대통령에 당성 된겁니다...그때 민주당이었으니까요...노가리 관두기 하루전날 노가리가 임명한 국정원 장이 몰래 북한 갔다 온 역사는 아시는 지요..
이놈들이 빨갱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 란 말 입니까..
----------------------------------------------------------------
이런 미친생각을 글로 담는 인사가 어디 정상인의 사고를 하는 이랍디까?
훈계는 자신한테 하시고 젊은 애들 비판하세요. 정치색으로 뇌속이 썩어버린 인사처럼 느껴지는군요.
다 싸잡아 이야기 전에 최소 이나라 젊은 애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한해 등록금을 넣을 수 있는지도 좀 알아보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이나라 젊은 애들이 어떤 희망을 품을 수 있는지도 좀 알아봐야겠죠.
자신은 뭣처럼 행동하면서 다른 세대를 비판하면 그 구린내나는 생각이 순간 샤워를 하는듯 깔끔해질거란 생각먼저 버리세요. 요즘 대학생 등록금과 기숙사비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필수적으로 사야할 교재나 그런것들을 포함하면 기성세대들도 감당하지 못할 그런 금액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희망은 없고 구호만 있는 이 현실을 지금 누가 만들어 주었나도 좀 생각해 보시고 대학등록금이 더 올라야 한다고 외치는 인사들이 지금 누구인가도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수박 겉핡기 식으로 띄엄뛰엄 대충 사시니 화만나는 겁니다.
돼지가 우물에 빠지면 우스운 모양새지만 썩은 인간이 우물에 빠지면 그 마을사람들 전부가 그 썩은 물을 마셔야 하는 비극인겁니다. 본인말이 그리 정당하면 적어도 정치전용 아이디로 다니지 마시고 본인 아이디로 다니세요.
저는 그런 사람들 좀 떠라이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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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냐고 물어 보는 분이 김대중이 가 빨갱이 인줄 모르십니까?
연평해전 후 노가리가 대통령이 당성 됐죠... 북풍덕에 노가리가 대통령에 당성 된겁니다...그때 민주당이었으니까요...노가리 관두기 하루전날 노가리가 임명한 국정원 장이 몰래 북한 갔다 온 역사는 아시는 지요..
이놈들이 빨갱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 란 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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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생각을 글로 담는 인사가 어디 정상인의 사고를 하는 이랍디까?

가난해 보지 못한자의 비극.

그냥 리플 대충 훓어보고 느낀건데
저번에 일현님이 쓰신 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세컨...
피식...:d
저번에 일현님이 쓰신 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세컨...
피식...:d

ㅎㅎㅎㅎㅎㅎㅎ

저 자식들도 저러는 부모가 좋다고 의지하고 저 부모들도 저러는 자식들이 좋다고 챙겨주는데, 그렇게 끌어주고 땡겨주면서 기득권 유지하려는 중산층을 욕해봤자...
그리고 전 아직 기성세대라 불리우기엔 나이가 젊지만, 요즘 문제가 있는 10대들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내가 저 나이 때에는 저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그리고 저 세대들도 나이가 들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거나 더 나이 어린 세대들을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하고요.. 그리고 어린 세대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결국 어떤 세대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었는지 알게되면 마냥 욕할 수만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전 아직 기성세대라 불리우기엔 나이가 젊지만, 요즘 문제가 있는 10대들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내가 저 나이 때에는 저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그리고 저 세대들도 나이가 들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거나 더 나이 어린 세대들을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하고요.. 그리고 어린 세대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결국 어떤 세대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었는지 알게되면 마냥 욕할 수만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