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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로그아웃 -> 그누보드 서핑(또는 잠수) -> 답변 -> ㅅㅅ ㅔㅇ

발전없는 사람 -> 비슷한 류의 질문 -> 독보적인(?!) 멘트 ->
저 OOO 초본데요. OOO의 O도 모르거든요.(거의 항상 동일 ...)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겠지?' -> 24시간, 매일...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감?!
'나 -> 안티족?'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행동, 똑같은 게시물 등록(뭐 약간 형태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누구라고 콕 찝어 말하기도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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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네요.
예전에는 죽치고 있었는데,
요즘엔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딱히 손에 잡히는 느낌도 없고...
휭~하니 왔다가, 휭하니 사라지기 반복.
눈에 드는(?!) 게시물이 있으면, 몇자 슥슥슥...
//린스님. 하두 성의없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그 중에서도 특히 심한 분들이 오늘따라 눈에 두드러져서 그랬답니다.

//morning님. 뜨끔하실 것 까지야 *^^*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해서 그런가 봅니다.
몇개 안되는 게시물중에서 '빨강앵두'라는 닉네임으로 등록된 글들이 상당히 '호전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준것 같네요. 일부 몰O각하신 분들은 '냄비근성'이라고 면박 주실수도 있겠지만...

//연진아빠님. 왠지 뭔가를 아시는듯한 불길한 예감이 물씬 풍깁니다. 두렵네요.

//김범식님. 여운을 남기면서 미소짓고 튀는(^^;) 이유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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