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ㅋㅋㅋ 정보
기타 마이크로소프트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ㅋㅋㅋ
본문
윈도우 XP에 포함되어 있는 오디오 파일이 불법 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제공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윈도우 XP에 포함된 샘플 오디오 파일을 헥스 에디터로 열어 파일을 조사한 결과 이 파일들이 크래커에 의해서 불법 복제된 사운드포지 4.5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며 여기에는 분명히 크래커의 이름인 “Deepz0ne"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오디오 파일을 만들면서 자신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한 것이 아니라 불법 복제되어 크랙된 소프트웨어를 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운드 포지는 각종 사운드 포맷 디지털 파일의 편집과 제작을 위해서 사용되는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소니가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약 4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Deepz0ne이라는 크래커는 Radium 이란 이름의 와레즈그룹의 창립자이자 멤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그룹은 주로 음악 관련 소프트웨어를 크래킹하고 있다.
한편 관심은 과연 이 불법 크래킹된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에서 직접 사용해서 오디오 파일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 업체가 그랬는지,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맺은 업체의 라이브러리에서 발췌한 것인지 여부를 파악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와 유사한 사항으로 곤혹을 치른 것은 처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003에는 북셀프 심볼 7에 나찌의 심볼이 2개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발견 이후 즉각 이를 다른 것으로 교체했다.
빌은 대단한 사업가이기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ㅋㅋㅋ
윈도우 XP에 포함된 샘플 오디오 파일을 헥스 에디터로 열어 파일을 조사한 결과 이 파일들이 크래커에 의해서 불법 복제된 사운드포지 4.5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며 여기에는 분명히 크래커의 이름인 “Deepz0ne"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오디오 파일을 만들면서 자신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한 것이 아니라 불법 복제되어 크랙된 소프트웨어를 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운드 포지는 각종 사운드 포맷 디지털 파일의 편집과 제작을 위해서 사용되는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소니가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약 4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Deepz0ne이라는 크래커는 Radium 이란 이름의 와레즈그룹의 창립자이자 멤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그룹은 주로 음악 관련 소프트웨어를 크래킹하고 있다.
한편 관심은 과연 이 불법 크래킹된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에서 직접 사용해서 오디오 파일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 업체가 그랬는지,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맺은 업체의 라이브러리에서 발췌한 것인지 여부를 파악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와 유사한 사항으로 곤혹을 치른 것은 처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003에는 북셀프 심볼 7에 나찌의 심볼이 2개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발견 이후 즉각 이를 다른 것으로 교체했다.
빌은 대단한 사업가이기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ㅋㅋㅋ
추천
0
0
댓글 6개
음...

흠흠....
오우! 이런것은 누가 알아내는건지..대단한사람들이네요^^ 부럽다..
그렇군요..
심심하면 한번씩 터뜨려서 즐기는 듯 하네요 *^^*

아이러니 하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