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現 님 도와주세요. 정보
一現 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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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고양이 한마리 밥주고 있다고 한거 기억나시나요?
사람 손을 탔는지, 배를 만져주면 그르릉 거리고 뒹굴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요녀석이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집으로 들어옵니다.
계속 쫓아봐도
다른 창문으로 또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식탁 다리에 몸을 문대고 뒹굴고
거실에 깔아놓은 대나무 그 돗자리를 발톱으로 긁고있습니다.
제가 가면 또 뒹굴뒹굴 배를 까구요 .. ;;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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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귀.....귀엽잖아!!! 카와이 데스네;; !
이기회에 씻겨서 입양하심이??^^;;
고양이는 적개심이 강해서 그런지 몇년을 아주 친근하게 지내다가도 한대만 툭치면 그담부턴 남이더라구요! ㅠㅠ 한대툭????-.-;;
고양이는 적개심이 강해서 그런지 몇년을 아주 친근하게 지내다가도 한대만 툭치면 그담부턴 남이더라구요! ㅠㅠ 한대툭????-.-;;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지라 키울수가 없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면 됩니다 ㅡ,.ㅡ
천잰데요? >.<
헉....ㅎㅎㅎㅎㅎ
고양이가 닥터킹님을 찍었나보네요.
고양이는 좀 소심해서 윽박지르면 바로 피합니다. 와입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안방은 문이 열려 있어도 못 들어가는데 파리채로 훈련을 시켰죠.
파리채로 "착!"소리는 내며 몇번 놀래줬더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돌아 다니면서 사람손 타는 고양이들은 그렇게 몇집을 기웃거리며 먹이와 애정
구걸을 하고 다녀요. 사정이 안되시면 파리채로 위협적인 소리를 한번 내보세요.
고양이가 닥터킹님을 찍었나보네요.
고양이는 좀 소심해서 윽박지르면 바로 피합니다. 와입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안방은 문이 열려 있어도 못 들어가는데 파리채로 훈련을 시켰죠.
파리채로 "착!"소리는 내며 몇번 놀래줬더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돌아 다니면서 사람손 타는 고양이들은 그렇게 몇집을 기웃거리며 먹이와 애정
구걸을 하고 다녀요. 사정이 안되시면 파리채로 위협적인 소리를 한번 내보세요.
이녀석이 들어와서,
제 무릎위로 올라오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놈이
제 허벅지를 핥으면서 양발로 안마하는것처럼 하는데,
누르면서 발톱을 빼서 누르니까 살짝 허벅지가 빨게졌네요
아... 이녀석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무릎위로 올라오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놈이
제 허벅지를 핥으면서 양발로 안마하는것처럼 하는데,
누르면서 발톱을 빼서 누르니까 살짝 허벅지가 빨게졌네요
아... 이녀석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아해서 그러는겁니다.
저는 그지경되면 와입하고 싸울망정 키우고 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냥이들이 젖을 먹을때보면 딱 고모양을 양 발의 발톱을 어미젖을 자극해 가면서
젖을 먹습니다. 아주 적극적인 애정공세인거죠. 보통은 스~윽!와서 좋아하는 사람
주변을 살짝살짝 몸을 기대 스킨십을 하면서 애정공세를 하죠.
저는 그지경되면 와입하고 싸울망정 키우고 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냥이들이 젖을 먹을때보면 딱 고모양을 양 발의 발톱을 어미젖을 자극해 가면서
젖을 먹습니다. 아주 적극적인 애정공세인거죠. 보통은 스~윽!와서 좋아하는 사람
주변을 살짝살짝 몸을 기대 스킨십을 하면서 애정공세를 하죠.
꾹꾹이닷;;; 어지간이 안친하면 안해준다는....;;
아 꾹꾹이 .. 친해야 해주는거에요 ?ㅜㅜ
아 감동 ㅠㅠㅠㅠ
진짜 키우고 싶네요 ㅠㅠ
요녀석이 무릎위에서 잠들었네요
하품했는데 이빨이 ㄷㄷㄷ ㅋㅋ
아 감동 ㅠㅠㅠㅠ
진짜 키우고 싶네요 ㅠㅠ
요녀석이 무릎위에서 잠들었네요
하품했는데 이빨이 ㄷㄷㄷ ㅋㅋ
청소기 켜놓으면 안들어올꺼에요.
키워보셨거나 키우시고 계시군요?ㅎㅎㅎㅎㅎ
청소기만 돌리면 미친듯이 도망가던데요? ㅎㅎ ;;
우리 고양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 다 청소기 소리를 싫어하더라구요~
우리 고양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 다 청소기 소리를 싫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