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개는 불결하다' 애완견 금지 정보
이란, '개는 불결하다' 애완견 금지본문
갠적으로 너무나 강이지들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
애완견 금지라니...
한국서 이러면 여럿 한강에 가지 않을런지,,, ㅜㅜ
이란 문화이슬람지도부가 애완동물 광고와 애완동물 사료를 비롯한 관련 제품의 광고를 금지시켰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앞서 그랜드 아야톨라 나세르 마카렘 시라지가 애완동물로 개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파트와(이슬람 법에 따른 결정이나 명령)'를 발령한 뒤 나온 후속조치다.
최근 수년 간 이란에서는 개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파트와에는 개가 신성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아야톨라 시라지는 지난 7월 개가 불결한 동물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그는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개를 부인과 아이들보다 더 사랑한다"며 현재 이란에서 개 주인들이 맹목적으로 서구문화를 모방하고 애완동물 키우기에 몰두하고 있는데 이는 사악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애완견 금지라니...
한국서 이러면 여럿 한강에 가지 않을런지,,, ㅜㅜ
이란 문화이슬람지도부가 애완동물 광고와 애완동물 사료를 비롯한 관련 제품의 광고를 금지시켰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앞서 그랜드 아야톨라 나세르 마카렘 시라지가 애완동물로 개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파트와(이슬람 법에 따른 결정이나 명령)'를 발령한 뒤 나온 후속조치다.
최근 수년 간 이란에서는 개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파트와에는 개가 신성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아야톨라 시라지는 지난 7월 개가 불결한 동물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그는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개를 부인과 아이들보다 더 사랑한다"며 현재 이란에서 개 주인들이 맹목적으로 서구문화를 모방하고 애완동물 키우기에 몰두하고 있는데 이는 사악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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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지구에서 가장 비 정상적으로 개체수가 많은 종이 사람이고 다른 동물보다 깨끗하다는 확신도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연의 입장에서 백해무익을 따져 종을 없앤다면 인간이 1순위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