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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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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두개 견적의뢰를 받아 한개는 제작단가를 낮게 한개는 정상단가를...

틀림없이 의뢰받겠지.....받았다,,,,헐

제작단가 낮게 보낸것만...다른 한개의 사이트는 다른곳에 맡긴다네요...ㅠㅠ

영업의 노하우 위엔 구매의 노하우가.........으흐흐흐흐흑

무서운 사람들~~~~~또 손해보는 작업할듯 인건비도 맨날 안나오는듯 이넘의 시장...휴

참고로 100,350 인데

100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로운 주말이구나

근데 3주전에 시안완료후 보여준곳이 담당자는 시안이 아주 맘에 든다 사장님보여드려야

되는데 시간이 없다 ....이젠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네....망할 양심들 진짜 갈수록 못해먹겠네요!

최소한 취소한다 안되겠다 뭔가 이유를 말해줘야 되는데 걍 전화안받음...주식회사가 무색하구나

여러분은 의뢰받을때 어떨때 안받나요? 물론 많지만....

저는

1.나이가 20대초반이면 안받는다.회사소속으로 의뢰시 예외
신용,책임감이 없습니다. 믿음 10%
=>이번에 전화안받는 분 목소리가 20대초반인듯.........쩝 예외상황도 없앨까보네요

2.나이가 50대이상에 멜도 잘못보내고 주로 전화상담을 원한다
제작시에도 어렵지만 제작후에도 별거별거 다 요구함...심지어 쇼핑몰을 만들어 준적이 있는데
상품사진 올려달라고 저번에 상담때 사진찍어둔거 있잔느냐....쌩때를 씀...ㅠㅠ 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들음

3.구글링해보고 의뢰자가 여기저기 이상한거 다 묻고 다니면 캔슬....
대체로 맘의 변동이 많고 역시 책임감이 없음

그외에 제작내용에 대한건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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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필터링을 하시는군요~~~

저는 절 힘들게 했던 사람의 의뢰는 피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서.. 대채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단가를 많이 후려치며 말도안되는 최소단가를 원하고

오늘이면 되죠? 이런식의 말투와 배려없고 막대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말은 간단한겁니다. 내용은 다만들으라는 내용.

본인도 업체인데 의뢰받은걸 중간에 프리랜서에게 엄청싼가격으로 일을줌

그당시 홈페이지 3개만들고 44만원 받음..  이분이 돈을주기로한 중간에 일한돈을 안줌

온갖핑계를 대가며.. 돈이없다 힘들다 등등

그누 제작의뢰 에 가끔 닉네임보여서..

요즘한창 모바일홈페이지 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샤바샤바 하시던데!

그 분한테 의뢰한 회사랑 연락하고 있는데 뭐그런사람있냐며 황당해하고....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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