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후스타 이연걸 몰디브 휴가중 연락두절 정보
기타 쿵후스타 이연걸 몰디브 휴가중 연락두절본문
쿵후스타 李連杰, 몰디브 휴가중 연락두절 | |
필수연 통신원 = 중화권 쿵후 스타 리롄제(李連杰)가 동남아 일대에 강진이 발생하던 당시 몰디브에서 휴가중이었으며 27일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대만 유선 TVBS 뉴스가 보도했다. |
추천
0
0
댓글 2개
마이 늙었구나..사진보니..세월에 무상함이..
무사하군요....
(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해일이 강타한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연락이 두절된 쿵후스타 리롄제(李連杰)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롄제는 27일 홍콩에 있는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은 무사하다고 연락했으며 동행한 홍콩의 영화 제작자 샹화창(向華强) 부부도 역시 무사하다고 전했다.
대만의 동삼신문(東森新聞)은 리롄제 일행이 27일 오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몰디브공항에 도착해 귀국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의 인기 영화배우 리롄제는 '소림사'와 '황비홍', '영웅' 등의 영화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해일이 강타한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연락이 두절된 쿵후스타 리롄제(李連杰)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롄제는 27일 홍콩에 있는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은 무사하다고 연락했으며 동행한 홍콩의 영화 제작자 샹화창(向華强) 부부도 역시 무사하다고 전했다.
대만의 동삼신문(東森新聞)은 리롄제 일행이 27일 오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몰디브공항에 도착해 귀국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의 인기 영화배우 리롄제는 '소림사'와 '황비홍', '영웅' 등의 영화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