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 풍경.. 정보
요즘 지하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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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서 합정역구간 버릇없는 아이와 분노를 참지못한 불꽃 할머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 흙발로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할머니가 자리에 앉으려 하면서 시비가 시작됨.
할아버니도 계서서 아이에게 호통을 쳤지만 아이는 계속 소리치고 대들음... 할아버지 비켜나셨지만 분에 못이긴 할머니가 훈계를 하려다가 본격적인 싸움이 남...
분명 잘못은 아이가 했지만 훈수두는 사람들은 할머니를 뭐라함... 아이는 "한국 너무싫어~! 한국 너무 싫어~!' 라고 울부짖음.
출처 : 4car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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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아이고..어른이나 아나 똑같네요...어른이 참아야지요? 하는분이...
어른인지 젊은인지...참 답답하네..
어린애가 반말하고 그럴때 타이를 생각은 왜 못하는지..?
어른인지 젊은인지...참 답답하네..
어린애가 반말하고 그럴때 타이를 생각은 왜 못하는지..?

유튜부에 올려! 유튜부에 올려! 존낳못생겨가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C수사대 신원조회 의뢰해봐야겠네요
DC수사대 신원조회 의뢰해봐야겠네요

그러지마세요.. 악플러들이 한사람 인생 망칠수도 있습니다.

버르장머리 없네요.

아니 주변에 저 많은 사람들이 다 뭐하는 건가요.
뭐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뭐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주변분들이... 무관심 하네요

초상권은 없나요.. 인터넷에 떠돌면 왠지 큰일날 느낌 인데요..?

제가 올기기전에 이미 디시에선 난리가 ;;

이건 뭐 금방 퍼질듯 하네요;;

이미 퍼져있는....

말려도 저런식으로 하면 되나.. 애가 잘못을 했으면 일단 말리고..
타일러야지.. 할머니 열 받으실만 했구만..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할머니께만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네.. 나이먹으면 무조건 참아야 하는건가..쩝. 참는건지. 무관심한건지.. 무기력한건지..;;
타일러야지.. 할머니 열 받으실만 했구만..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할머니께만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네.. 나이먹으면 무조건 참아야 하는건가..쩝. 참는건지. 무관심한건지.. 무기력한건지..;;
이게 다어른들 잘못이죠 누굴탓하겠어요
에고.. 맨처음엔 할머니 행동이 잘못됬다고 댓글달고있엇는데,
나중에는 잘했다 라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문제는 아이의 행동이 제일적인 문제가 됬네요.
그냥 알겟습니다 라고 넘어가도 될문제인데, 지가 뭐랫네.. 니가 어쨋네 하니 저런사태가 벌어진거구.
주변사람들도 문제네요. 관여하고싶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당황해서인지 모르나
말리지 않은것도 문제있고, 옆에서 머라하시는분은 말만 할뿐 아무것도 안하네요..
근데 계속 돌려봐도 정말로 버르장머리없네요..; 아고..;
나중에는 잘했다 라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문제는 아이의 행동이 제일적인 문제가 됬네요.
그냥 알겟습니다 라고 넘어가도 될문제인데, 지가 뭐랫네.. 니가 어쨋네 하니 저런사태가 벌어진거구.
주변사람들도 문제네요. 관여하고싶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당황해서인지 모르나
말리지 않은것도 문제있고, 옆에서 머라하시는분은 말만 할뿐 아무것도 안하네요..
근데 계속 돌려봐도 정말로 버르장머리없네요..; 아고..;
지하철 싸움이야 수시 나는거고.. 누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에게 반말지꺼리 하고 지 맘에 뭐가 맘에 안드는지 18개월된 우리 조카처럼 빽뺵대는 꼬라지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저 아이 부모는 뭘 가르쳤을까?? 한국 싫어 한국 싫어 하는데, 외국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저 어른보다 더 심하게 대하지 안그러진 않을듯.. 근데... 저 부모는 앨 어떻게 가르쳐서 아무데서나 저렇게 빽빽될까? 장난감 안사준다고 드러누어 빽빽거리는 두세살 애처럼?
애가 버릇이 없긴 하네요.
훈계가 먹히지 않더라도 따끔히 야단치고 말아야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건 아닌것 같은데...
할머니가 그냥 훈계만 했으면 아이만 나무랄텐데 저건 좀 아닌듯 하네...
훈계가 먹히지 않더라도 따끔히 야단치고 말아야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건 아닌것 같은데...
할머니가 그냥 훈계만 했으면 아이만 나무랄텐데 저건 좀 아닌듯 하네...
뭐? 어른이나 얘나 똑 같아?
X신 새끼...꼴깝떠는군..
에라이...너 같은 머저리들이 얘새끼들 버릇없게 만들고 이 세상을 후진국으로 만드는거다.
아니 그렇게도 판단력이 형편없냐?
얘도 잘못한걸 안다구?
니 눈에만 그렇게 보일뿐이지...
잘못한걸 아는년이 저딴 대응을 하냐?
X신 새끼...꼴깝떠는군..
에라이...너 같은 머저리들이 얘새끼들 버릇없게 만들고 이 세상을 후진국으로 만드는거다.
아니 그렇게도 판단력이 형편없냐?
얘도 잘못한걸 안다구?
니 눈에만 그렇게 보일뿐이지...
잘못한걸 아는년이 저딴 대응을 하냐?

어릴떄부터 뭘 보고 자라났길래 저따위로 행동하는지...
저 자리의 어른들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인성교육 자체가 개판이네요 이건
저 자리의 어른들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인성교육 자체가 개판이네요 이건
저 아이 성격이면 세상살기 힘들듯... 살면서 힘든 일이 닥치면 어찌하려나!

애가 시겁을 좀 당해봐야 ...
저런 애는 죽음에 가까운 충격적인 경험을 해야 버릇이 고쳐질 수도 있을겁니다. 나쁜 뜻 아니고요 방법이 없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상한건...저들만의 세계도 있더라는... -제 경험...- 에휴...

사람 잘못 건드렸네요. ㅋ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001963
사건의 전말을 알고보면 어른이나 애나 똑같네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은 아닌듯 하군요.
사건의 전말을 알고보면 어른이나 애나 똑같네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은 아닌듯 하군요.
왜들 매번 이런 식인지... 왜 단편만을 보고 재단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왜 저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알고도 일방적으로 아이만 욕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면만 보고 마녀사냥 하고... 더 알아 보니... 그건 아니고... 바로잡으려고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거 매번 반복되는 실수 아닙니까. 이제 댓글 하나도 신중하게 답시다.
왜 저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알고도 일방적으로 아이만 욕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면만 보고 마녀사냥 하고... 더 알아 보니... 그건 아니고... 바로잡으려고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거 매번 반복되는 실수 아닙니까. 이제 댓글 하나도 신중하게 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