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s(따삼스)에 관해서!! 정보
w3s(따삼스)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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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3s.co.kr"에 대한 문의를 해 오시는데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w3school.co.kr"과 "w3s.co.kr"는 전혀 다른 컨텐츠로 아무 상관이 없는 개별적
도메인 입니다.
이전 "따삼스"는 림스보드(전, 가영아빠)님의 소유로 상업적 성격이 전혀 없었던
강좌와 리소스 위주의 사이트로서 림스님이 기획했다가 접었던 사이트이고
"w3school.co.kr"는 제가 기획하고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이전 "따삼스"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제게 문의하지 마시고 "가영아빠"님에게 문의해
주세요! 저는 거기에 대한 답변도 어떤 설명도 할 입장이 되지 못해서 답변 쪽지 조차
드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따삼스"라는 이름은 제가 가칭으로 해 놓은 것이고 "w3school.co.kr"사이트
개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전혀 관계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몇,몇의 솔루션 판매자님들이 뭉쳐 유료와 무료를 구분한 그누보드 기반의 솔루션
판매몰이라는 정도가 기획의 전부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가영아빠님은 오해하지 마시고
하시는 사이트 잘 마무리해서 이전 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w3s스쿨"과 관련해 솔루션 판매자님들과 잠시 자리를 가졌는데 지금의 힘든 상황을 모면하고자
돌파구를 찾아 참여해 주신 이곳 개발자 몇 분에게 오명으로 남을까 우려가 되서 글 남겨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이곳에서 알게된 개발자님들과의 유대 이어갈 것이며 이와 더불어
그누보드로 시작된 인연이니 만큼 별 잡음없이 사이트 사망 순간까지 서로 수고했다며
다독이며 운영해 나갈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현 배상-
추신......"w3schoo.co.kr"과 관련된 글은 이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이곳
운영자님의 품이 넓어 이런 개인적인 글도 올려보네요. 2번 실례는 않겠습니다! 저 아니라도
스팸성 글들이 넘치는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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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일현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생각한게 일현님이나 저나 모두들 시작부터 그랬지만 너무 순진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작업하다가도 무슨 바람인지 자주 오고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w3s는 접은건 아니고.. 잠시 쉬고있었습니다. 옵션님께서 든든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셨지만, 중간에 사정이 생겨 백업본을 받아두고 되는대로 오픈할려다가 바라꼬만 있었고.. 사실 w3s운영 되고난 수개월간 생활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 편이라 다시 오픈할려고어제 부터 부랴부랴 준비중입니다.
다만, 총 백업본이 2개인데 강좌가 가장 많은 5월달 백업본이 문제가 있어 복구 불능이 되고, 1월24일자 디비백업본이 있는데 이것마져 좀 시원찮습니다.
w3s.co.kr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백지지만 아직 열리긴 합니다.
접어두면 안되는걸 알기에 다시 오픈할려고 하다가 생활이 안풀려 운영권을 넘겼다가 다시 받았다가 좀 그랬습니다. 그 기간이 좀 길어졌는데 1년은 아직 안됐잖습니까?
1월24일자면 모두 아주 활발하실때인데 다시 기분좋게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몰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만, 보금자리가 좀 좁아서... 자료실운영은 여유되기전까지는 힘들듯합니다.
뭐 별것도 아닌데 괜히 여러사람 맘쓰게 한점 운영자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 잘할려고 하다보니 된거라 너그러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운영이 되면 저는 초심때와 같이 열정적이지 못합니다. 보다 열정적이고 희망적인 운영자분 계시면 더욱 좋구요.
다시 되살리게 되면 와서 짧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취지의 사이트니 만큼 운영만 잘 하시면 잘 될거란 생각이 들고 서로 사내이니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마음은 끊어버리고 각자의 길에서 윈윈했으면 합니다.
사람 사는게 뭐가 그리 대견하고 깊이가 있겠습니까. 얼굴 보고 말 몇마디에 아무일도 아닌 일들로 되어 버리기가 일쑤이고 그런거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중에 대표성을 갖을 만큼에 도메인이 "w3school"이 전부 이더군요. 이미 저 도메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도메인이라 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티끌만한 힘으로 큰 성과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우리라는 사람들이지요. 자칫 무모해 보여서 망상에 사로잡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처럼 보여지기도 하구요.
이젠 개발자 자체가 불우이웃되어져서 주변 모양새가 참 좋지 않습니다.
일단 서로 살아남아 봅시다!
좋은 밤 되세요!

해서 이제 웹에서는 길게 이야기 안할려구요.. 그게 더 재밋더군요 ㅎㅎㅎㅎㅎ
저도 이런저런걸로 미련하게 붙잡아놓고 살지않아 괜찮습니다. 그간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고마운 마음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잃은건 시간일지 몰라도 얻은건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할까요..
다들 그렇지요..뭐 ㅎㅎ
그럼 전 철야 보내고 이제 좀 누워야 겠습니다..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