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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과 가장 관계가 밀접한 사람은? 정보

웹표준과 가장 관계가 밀접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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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사용자)는 제외하겠습니다.

1. 기획자
2. 프로그래머
3. 디자이너
4. 사장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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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이폰 업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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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기획자가 기획 짜는데로 프로그래머가 제작 하는것이니 ㅋㅋㅋ
이번 홈페이지는 웹표준으로 하겠습니다. 하면..
프로그래머는 머리에 띠 두르고 책상에 이불 깔고 작업해야지요^^
엄밀히 기획자 혼자 결정할 사항도 아니고,
개발자가 못한다고 드러누우면 못하는 겁니다.

뭐든 시킨다고 책상에 이불 깔았다간.. 그 일 오래 못합니다.
아이폰 100개가 업뎃됐다는데 무슨 소리인지 뭐가 바뀐건지 알 수 없다는..
1,2번이 가장 밀접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는 결과물로 판단하게 되므로 사실 모를수도 있다는..
"작업량"과 제한사항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보고해야... 기획/사장이 판단을 할테니...
프로그래머&디자이너가 제일 밀접한거 같은데요..
2. 프로그래머 와 3. 디자이너 입니다

여기서 디자이너가 그저 디자인 시안만 잡아준다면 바로 OUT이지만, 디자인 시안에서 기초적인 레이어 코딩까지 한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발전시킨다면 디자이너는 웹표준 사용하는데 가깝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는 웹표준에 맞게 새로 코딩을 해야하다보니 당연히 가깝고요 ^^

1. 기획자 같은 경우 기획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직접 일에 뛰어드는 위 두 직급과는 달리 웹표준을 알아도, 몰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4. 사장은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에 동시에 직급을 맞지 않는 이상 관여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5. 기타에서는 클라이언트도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클라이언트는 웹표준을 원한다면야 당연히 해줘야 하는 진리... ^^
웹 표준을 만드시는 분들은 천재 그누 개발자님 들이 할 일 입니다.
제 생각엔 화면에서 제대로 보여 지는 것
4 대 3 모니터 에서 16 대 9 로 변해 오고
휴대용 pc 로의 변화..

사실 수 년 전부터 휴대용 태블릿 pc의 시도는 많았습니다.
모두가 실패했었고 이유는 마소를 os 로 채택한 이유 입니다.

그 것을 최초로 깬게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후속타 구글의 안드로이드..스마트폰
sns ..

앞으로 태블릿은 계속 쏱아져 나올 겁니다.
저도 사용자 중 하나이지만..
웹 표준의 주체는 사용자입니다.

다시 말해
 "화면에서 제대로 보여 지는 것"
어느 화면이든 빠르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버벅 되지 않고..
유저가 쓰고 원하는 것이 나오는 홈페이지..

많은 기계적인 부품들은 이미 많들어졌고 쏱이ㅏ져 나옵니다..

웹 표준?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용하기에..

빠르고 편하고 보기 좋고..

이미 SIR.CO.KR 은 그런 홈피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결국은..클라이언트가 사장 조지면 사장은 기획자 조지고 기획자는 프로그래머 조지는겁니다.
왕은 클리이언트인거죠.ㅋㅋ
개발쪽이 맞는것 같구요..
개발쪽 중에서도 개발팀장인것 같습니다.
개발팀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다른 팀원들 다 설득해야 하고, 디자인팀과 싸워야 하고, 기획팀과 조율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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