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도 노숙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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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길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3.♡.♡.169)
2010.12.03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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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온지 7개월..

성산일출봉 가다가 말이 누워 있는거 보고 놀랐음..것도 자고 있었음..

누가 말은 서서만 잔다고 개구라쳐서 정말 그런지 알고 믿었던 순진남..ㅡㅡ;..

저 노숙자 말은 뭐죠?

밑에 고모씨 보고 웃겨서 저두 함 만들어 봤음..

http://joyjoa.net

지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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