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종교,지역색,성(性) 관련게시물 임의삭제 안내 정보
정치,종교,지역색,성(性) 관련게시물 임의삭제 안내본문
저희 SIR에 게시된
연평도 관련 게시물로 인하여
관련 기관의 모니터링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SIR은 관련 기관의 법적효력이 있는 협조요청이 있는 경우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지켜드릴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는 신고게시물 이외에
정치, 종교, 지역색, 성(性) 관련 게시물도
관리자 임의로 삭제하오니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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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알겠습니다.
남성,여성, 트렌스젠더.....
이글도 짤리려나?....
ㅈㅅ..
이글도 짤리려나?....
ㅈㅅ..
여자사람은 상하반신노출, 남자사람은 하반신노출을 말합니다.
여자사람 ㅎ.ㅎ;;;;;;;;;;;
네, 잘 지키겠습니다~!
이제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규제게시판 ^^
규제게시판 ^^
그러고 보니 제가 쓴 글들이 다 보는 시각에 따라 위험했네요.
고의는 아닌데 공지 올라오고 나서 제 글이 올라왔으니 마치 저항하듯 쓴 글이 되버렸네요. ㅎㅎ
고의는 아닌데 공지 올라오고 나서 제 글이 올라왔으니 마치 저항하듯 쓴 글이 되버렸네요. ㅎㅎ
(__)! 꾸벅
아이고 할 말이 없네요.....
무서운세상이군요-_-;;;;;;;;;;
그 만큼 이 곳이 유명하다는 반증이겠네요.
세상에나... 박통께서 환생하셨군요...
악! 대한민국, 졸라 만만세입니다.
악! 대한민국, 졸라 만만세입니다.
음... 이제 어디가서 노나...........
이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건가요?
리자님은 무엇보다 회원을 지키시고자 하는 마음이시겠죠..
근데 참 잼있는 세상입니다. 웃음만 나오는..
여기저기 들쑤시니.. 이래나 저래나.. 어찌됐든.. 효과는 좋네요 ^^
참..에휴..
근데 참 잼있는 세상입니다. 웃음만 나오는..
여기저기 들쑤시니.. 이래나 저래나.. 어찌됐든.. 효과는 좋네요 ^^
참..에휴..
정치 종교 지역 성이 문제인건 아닐껍니다.
그걸 표출함에 있어 정당하지 않고 합당한 사유가 없을 때 컷 해야겠죠.
다만, 표현의 자유도 한계가 있고 자신만의 자율을 말해선 안되긴 하죠.
한국의 현실은 또 좀 이상망측한 것 또한 사실이고요.
거짓에 항거하는 것 마저 기준을 세워 제쳐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제 치하 때 항거한건 어찌 보면 일본 입장에선 폭력이요 테러였겠죠.
하지만 우리가 그 항거의 폭력을 쓰지 않았다면 우린 뭐하고 있을까요?
중심에서 보는 노력들을 했으면 합니다. 한 쪽에서 다른 쪽을 바라보며 경계하지 말고...
그걸 표출함에 있어 정당하지 않고 합당한 사유가 없을 때 컷 해야겠죠.
다만, 표현의 자유도 한계가 있고 자신만의 자율을 말해선 안되긴 하죠.
한국의 현실은 또 좀 이상망측한 것 또한 사실이고요.
거짓에 항거하는 것 마저 기준을 세워 제쳐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제 치하 때 항거한건 어찌 보면 일본 입장에선 폭력이요 테러였겠죠.
하지만 우리가 그 항거의 폭력을 쓰지 않았다면 우린 뭐하고 있을까요?
중심에서 보는 노력들을 했으면 합니다. 한 쪽에서 다른 쪽을 바라보며 경계하지 말고...
이상의 날개, 오감도를 쓸 줄 아는 문학가들이 많이 나와야 할 시대군요.
쉬운표현은 안되는 고난도 비유와 문학적 자질이 뛰나난 분들이 글을 올려주시길...
쉬운표현은 안되는 고난도 비유와 문학적 자질이 뛰나난 분들이 글을 올려주시길...
기관에서 모니터링을 하는군요... -_-;;;
에혀...
연평도가 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이되면 정치글로 괜한 오해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노통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누구든 할말은 해도 부담이 없었으니깐요..
어쨌든...많은 고민속에서 내린 결정이기에 믿고 따르겠습니다.
다만 다들 답답한 맘은 그냥 노래방가서 노래나 불러야겠어요..
에혀...
연평도가 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이되면 정치글로 괜한 오해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노통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누구든 할말은 해도 부담이 없었으니깐요..
어쨌든...많은 고민속에서 내린 결정이기에 믿고 따르겠습니다.
다만 다들 답답한 맘은 그냥 노래방가서 노래나 불러야겠어요..
조금이나마 운영자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