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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닮아서 낮에는 일케들 다 자고 밤에만 돌아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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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가운데 냥이는 저희집 냥이랑 닮았네요^^

노랑이는 애교가 완전 쩌는 아이인데 저 없이는 살지 못하는 아이에요.ㅎㅎㅎㅎ

저희집 냥이는...........
날마다 무는데.... ㅠ.ㅠ;;;
잠자다가도 들어와서 물고.... 밥먹을때는 밥상에 올라가서 쳐다보고... ㅡㅡ;
날마다 무는데.... ㅠ.ㅠ;;;
잠자다가도 들어와서 물고.... 밥먹을때는 밥상에 올라가서 쳐다보고... ㅡㅡ;

울 냥이도 부비부비하다가 제가 너무 좋으면 다리를 콕! 물고는 합니다.

귀욥네요 +_+ ㅋ


이거보고 울 노랑이인줄 알았네요.

털결과 무늬가 틀려요 ㅋㅋ
몸집도 .
몸집도 .

호.호랑이다..

호랑이 = X
호냥이 = O
호냥이 = O

하얀녀석은 사과머리 한거에용?
가운데 녀석 꼬리가 원숭이 입으로 들어가겠어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가운데 녀석 꼬리가 원숭이 입으로 들어가겠어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하얀녀석은 멍멍이에요. 15년된 늙은 개죠.ㅎㅎㅎ
울 냥이와 개는 싸우지도 않고 서로 잘지내요.
울 냥이와 개는 싸우지도 않고 서로 잘지내요.

냥이들이 긔엽네요 ~ 긔엽긔!!
울집에도 96년식 시츄와 유기견출신 연식불가 시츄 2마리가 있는데
96년식 녀석은 관절염도 있고 심장도 붓고 늙어서 좀 안스럽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어릴때 말고는 키워본 적이 없네요.
울집에도 96년식 시츄와 유기견출신 연식불가 시츄 2마리가 있는데
96년식 녀석은 관절염도 있고 심장도 붓고 늙어서 좀 안스럽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어릴때 말고는 키워본 적이 없네요.

저기 흰 개와 저는 아주 특별한 인연인데 교통사고를 당한 어미에게서 나온 새끼입니다. 교통사고 당한 개를 주인이 버렸는데 큰아이가 주어와서 제가 돌보다가 새끼낳고 죽었거든요. 그래서 애착이 더 가고 안스럽고 그렇습니다.

저희집에는 3년정도 된 말티즈 있습니다.^^

말티즈는 좀 감정기복이 심하니 자주 안아주세요. 우울증 걸리면 이녀석들은 되게 앓더라구요. 그리고 뒷다리가 습관적으로 잘 빠지는 탈골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종이니 다리를 절면 일찍 수술해 주시구요.

ㅎㅎㅎ 참으로 평화로워 보입니다.. 부럽네요

냥이 새끼 가졌는데 4마리 전부를 좀 드릴까요?ㅋㅋㅋㅋㅋ

와...
감사합니다만, 마눌님이 고양이를 질색하거든요..;
감사합니다만, 마눌님이 고양이를 질색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전부들 잼있으셔 ㅋㅋㅋㅋㅋ
호랑이랑 고양이 다 귀엽네요 ㅎㅎㅎ
호랑이랑 고양이 다 귀엽네요 ㅎㅎㅎ

개 종류가 어떻게 되나요?

말티즈인데 일반 기르시는 말티즈보다는 많이 작아요. 그래서 더 귀여웠는데....

저희는 19살된 강아지와 5살된 냥이 한마리씩..
19살 이녀석은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고 이제 치매도 와서 빙빙 돌고사네요.
밤에는 두어시간마다 한번씩 화장실 데려가야하고..쩝..
이제 바라는건 자다가 조용히 갈 수 있음 하는 것 밖에..
19살 이녀석은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고 이제 치매도 와서 빙빙 돌고사네요.
밤에는 두어시간마다 한번씩 화장실 데려가야하고..쩝..
이제 바라는건 자다가 조용히 갈 수 있음 하는 것 밖에..

울 실버도 한쪽귀와 눈 그리고 습관성 탈골, 피부괴사등으로 많이 고통받고 사는데 매번 안락사를 생각하다가 아이가 아직 날 알아보고 의지하는 기색이라 그냥 더 살게 놓아두고 있네요. 탈골로 또 힘든 지경이 되면 저는 보내려고 합니다. 그때는 아이가 저를 보며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는 듯이 울거든요. 자연상태라면 벌써 죽었어야 하는 동물인데 그렇게 고통받게 하는 일 조차 제 욕심같고 그렇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이녀석들보다 제가 먼저 가고 싶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