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36:24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3:36:24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본문
추천
0
0
댓글 4개

담배물고 일하는 습관이 별로인데요. 노화의 지름길입니다. 신선한 공기도 마실겸해서 밖에 나가서 태우세요. 잠도 깨고 좋습니다.

옆 집들 수면방해 할까봐... 그냥 집구석에서 문 활짝 열어 놓고... 물고 있다가 바람이 좀 쎕니까 ?
후덜덜 ... 물집이 생겼어요 ... 간장 데우고 있습니다.
지질려고요 ....
후덜덜 ... 물집이 생겼어요 ... 간장 데우고 있습니다.
지질려고요 ....

담배물고 있다가 아무생각없이 손으로 잡는데
담배가 입에 달라붙어 손이 담배똥까지 쭈욱 미끄러지면서
그 담배똥이 손가락에 다시 달라붙어...
단발마 비명과 함께 손가락 두개 화상으로 붕대 감고 다니던 기억이..
담배가 입에 달라붙어 손이 담배똥까지 쭈욱 미끄러지면서
그 담배똥이 손가락에 다시 달라붙어...
단발마 비명과 함께 손가락 두개 화상으로 붕대 감고 다니던 기억이..

그건 개안습니다.
헐 ... 아침조회시간에 워낙 잠을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
담배불이 서서히 타 오르자 ... 사장이란 사람이 한 말씀하시는데 ... 으악!!! 비명으로 .... 한바탕 웃음 ....
헐 ... 아침조회시간에 워낙 잠을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
담배불이 서서히 타 오르자 ... 사장이란 사람이 한 말씀하시는데 ... 으악!!! 비명으로 .... 한바탕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