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힘이 들어서 그만 할까 합니다. 정보
이제 힘이 들어서 그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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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일을 그만 할까 생각 중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에 부치네요.
덴버에서 약 2년 가까이 있으니
가족도 몹시 보고싶기도 하고 그냥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ㅠㅠ
기러기 아빠도 아니고 몇년씩 떨어져 사는것도 지겹고 우울증이 올려고 하나 봅니다.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아무생각과 대책없이 내일쯤 집에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 덜 벌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고 좋아하는 웹쪽 일하며 살고 싶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에 부치네요.
덴버에서 약 2년 가까이 있으니
가족도 몹시 보고싶기도 하고 그냥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ㅠㅠ
기러기 아빠도 아니고 몇년씩 떨어져 사는것도 지겹고 우울증이 올려고 하나 봅니다.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아무생각과 대책없이 내일쯤 집에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 덜 벌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고 좋아하는 웹쪽 일하며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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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힘내세요....

가끔 벽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힘이 들어서요...^^;;
불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며 산다는것....
참으로 어렵지요.....
일견 굉장히 쉬워보이는데......
참 어렵지요.....저두 그리헤메며 살아온 한사람임....ㅎ
참으로 어렵지요.....
일견 굉장히 쉬워보이는데......
참 어렵지요.....저두 그리헤메며 살아온 한사람임....ㅎ

어섭셔(__)! 입국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삶을 꿈꾸기 위해선 외로움과 우울증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가장 큰 병환을 주거나 병환을 키우는것이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담배와 술에 의지하는것도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한목 하는것이지요~
부디 하루 빨리 가족과 함께-0-)/
건강한 삶을 꿈꾸기 위해선 외로움과 우울증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가장 큰 병환을 주거나 병환을 키우는것이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담배와 술에 의지하는것도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한목 하는것이지요~
부디 하루 빨리 가족과 함께-0-)/

가족이 제일 입니다.

좋은 휴식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하고... 수년 배낭 여행 한다는 ...그런 얘기... 정말 꿈에서 나오는 얘기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죠......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죠......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전에 미국에서 여기 저기 다니시면서 글 한번씩 올려주실때
정말 부럽다 생각많이했습니다
능력도 좋으신것같구요
전에 tv 에서 캐나다인가 호주인가에서 집을 새로 짓는건아니고
개보수나 주차장, 마당, 울타리 같은것을 시공하는 일을 한것을
본적이 있어요
전망도 좋고 일도 많고 수입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참 매력적이다 생각했죠
물론 일명 노가다라고 하는 정도의 노동력이겠지요
그래도 그만두시고 본인이 하시고 싶으신것을 하신다는것은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웹쪽도 뭐 워낙 고수시라 ...
정말 부럽다 생각많이했습니다
능력도 좋으신것같구요
전에 tv 에서 캐나다인가 호주인가에서 집을 새로 짓는건아니고
개보수나 주차장, 마당, 울타리 같은것을 시공하는 일을 한것을
본적이 있어요
전망도 좋고 일도 많고 수입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참 매력적이다 생각했죠
물론 일명 노가다라고 하는 정도의 노동력이겠지요
그래도 그만두시고 본인이 하시고 싶으신것을 하신다는것은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웹쪽도 뭐 워낙 고수시라 ...
힘내시고,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글이 지금 제심정과 비슷해서 와이파이도 안되는 곳인데 로그인해서 글남겨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날 따뜻해지면 저도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해서.. 그 심정 이해가 가네요. .. 흑...

해외 생활들을 많이들 꿈꾸지만 말씀 들어보니 쉽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힘내시고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제주사랑프리웹님 , Joan님, Dream님, 웹코디님, 적구리님, 자루스님, 머루님, 겁쟁이이욜님,
일현님, 버디신군님, 프리야님.
모두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혼자 있는것이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네요...^^;;
일현님, 버디신군님, 프리야님.
모두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혼자 있는것이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