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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댁에 컴퓨터 봐주러갔는데 정보

어느댁에 컴퓨터 봐주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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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OS가 윈도우98........

왠지 고향에 온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그 컴퓨터를 쓰는 분이 컴을 전혀 모르는 아버님 세대냐? 아닙니다.

40대 초반입니다. 98버전을 좋아해서 계속 그거 쓴다고 하는 말 듣고 대단하다고 박수 쳐줬습니다 ㅡㅡ;;

XP보면 왠지 거부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혹시 아직 XP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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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98se 생각보다는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98se 마지막까지 패치를 정확히 하면 말이죠~
그리고, 드라이버는.. 비디오카드만 잘 가지고 있으면 고생않해도 되는되요...
win2003, 98se, xp, Linux 요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win95설치 CD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Win 3.1 설치 디스켓이 열 몇장씩이나 되서.. 엄청 고생하며 깔았는데 말이죠...^^
이제는 xp가 지겨워서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7로 많이들 넘어가는 추세니까요
근데 98가지고 특정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인터넷만 할꺼라면 요새 안되는것들이 참 많을터인데요
대단하신분이네요
xp도 서비스팩3이 아닌 2이하면 사이트 이용하기 거의 힘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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