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렵구해서요..
이참에 제작은 손떼고 중계업에 뛰어 들어보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내나름대로는 어려운 결정을 한거니까 오해없으셧으면 좋겠구요,
그렇다고 머 제작쪽에서 완전히 은퇴하겠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리고 그사이 멀 많이 제작한거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이를테면 홈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누에 오셨다러다도 머가먼지 난감하신분..
그래도 이분들 보다는 제가 낫지 않겠느냐는 자신감^^
(도토리 키재기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암튼 저로서는 먼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보려는..^^)

실력은 꽤 되는데 영업력이 딸려서 오다를 잘 받아오지 못하시는 분,,
우리가 살다보면 꼭 이런일이 있자나요,,^^
서로를 잘 연결해주고 저는 중간에서 살짝 취하구요,,
많이 취하려고 그러는 거는 아니니까 오해마시구요

대신 어느분 지적처럼 500짜리를 100에 받아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면 안되고,,
또 500은 액수가 장난아니어서 내가 핸드링하기 후달릴거  같구 그래서
50이하의 범위에서 착실히 시작해보면서 액수를 55, 60, 5만단위로 이렇게 실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통작업아닌 부분작업도 가능하니 언제든 문의바라며..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500은 안되도 300까지는 될지도 모르잖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훨 나을 거 같아서 ..
5만원짜리 배너 받아다가 3만원에 제작해왔으니까  2만 남으면서 이분야에 아주 매력을 흠뻑 느끼게 되서..^^ 

또한 그누에 오신 분이나 계신분이나 고민을 다소나마 해결하는데 도음이 된다면 그런면에 보람을 느끼면서
새롭게 살아볼려고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홈피중계와 관련하여 고민이 있으시면 망설임없이 물어주시구요,,

쪽지, 댓글, 질문 머든 상관없으니 상담이나 문의 바라겠습니다. ~ 꾸벅
어떻든 올해는 오신분이나 게신분이나 대박나시기 바라요~
그나저나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해서그런지 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