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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프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보

프리랜서는 "프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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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다.
"프로" 라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사과"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 나름대로의 원칙입니다. 일련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적절한 조취를 취했어야죠.

게시판에 생긴 사태를 보면서 씁쓸하네요.

"능력" 있는 프리랜서 분들이 많아져서 우리 스스로의 권익이 신장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랜서 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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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제 생각에는요.
프로가 아니면 프리랜서 하고 싶어도 못하지 싶습니다.
만능 앤터테인먼트가 바로 프리랜서가 아닐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고생 좀 하는 프리랜서가 되겠죠.ㅋ
실상.....프로가 아닌데 하시는 분들도 있죠...^^;

단가 후려쳐서 일단 맡고 나서..... 막상 하려고 하니까 능력은 안되고...그렇다고 또 다시 외주 주자니 남는건 없고.... 스스로의 딜레마에 빠지는 사이 고객과의 약속 시간은 다가오겠죠.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회사일도 제대로 될리 없는....

프로라고 해서 스킬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책임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할수 있거나.... 주변인을 활용해서 처리 할 수 있는 "역량"에 맡는 일만 맡아서 깔끔하게 처리해 주면 서로가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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