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함정은 이게 아닐까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국내 4대 함정은 이게 아닐까요? 정보

국내 4대 함정은 이게 아닐까요?

본문

알툴즈
네이버
엔프로텍트
익스플로러6

알툴즈는 그냥 초보자들에게 쉬운 UI'만을' 제공할뿐. 프로그램 성능은 거지 같고...
네이버는 우물 안 개구리...
엔프로텍트는 말 안해도 아실듯...
익스플로러6은 골칫덩이...
추천
0

댓글 92개

왜 쓰레기인지 설명해드리면 되죠.
무례한 것 같지만, 사용하지도 못할만큼 프로그램 성능이 거지 같으니까 '쓰레기'라고 하는 겁니다. 이걸 보고 자신의 회사에 대한 모욕으로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대체 어떤 프로그램이 성능이 사용하지도 못할 만큼 거지 같다는건지.
아무리 생가해도 알 수가 없네요.
스유군님 기준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거죠? ㅋ
압축프로그램은 압축 잘하면 되고, 백신 프로그램을 치료 잘하면 되고, 검색사이트는 검색 잘하면 됩니다.
없었으면 더 끔찍할거라는건 박괜찬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
없어도 매우 잘 살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자료를 가져오는 경우는 많지만, 네이버의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검색품질도 낮구요. 어쩌다가 외국 자료 찾을때면 네이버는 정말 안나옵니다.
국내 자료도 질 떨어지는데, 외국 자료라고 오죽하겠습니까?
스유군님의 이런 생각이야 말로 우물안개구리 격 아닙니까?
일단
네이버의 경우 검색 타겟이 다른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외국 자료는 확실히 구글이 최고지요.
하지만 국내자료는 네이버가 훨씬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쓰레기라는 말은 자제하지요.
그렇지만! 모두가 좋아라쓰기만 하면, 죽어도 개선 안합니다.
글쎄요 자기가 써보고 쓰레기 같다고 쓰레기라고 하면 안되죠 ..
이런말이 있습니다. 쓰레기라고 이야기 할 정도면 직접 한번 만들어 봐라 ..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것도 아니고 제품처럼 우리가 돈을 주고 사용 한것도 아닌데
쓰레기라고 이야기 하는건 사실 좀 그렇죠 쓰레기 검색 능력이 떨어서져 우리나라 전매체를 통털어
KBS / MBC 다음으로 네이버가 있는 것은 아니겠죠 ..
네이버는 공기업이 아닙니다.
쓰레기라고 생각 하신다면 안쓰시면 그만입니다. 다음도 야후도 네이트도 네이버와 같다고
생각을 하시겠네요 ^^
그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기업에 우리나라에서 내놓라하는 엔지니어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
그 내놓라는 엔지니어들이 만든 시스템을 가지고 쓰레기라고 말하실 만큼 실력이 되시는지가 참 궁금하군요 ^^
나중에 그누보드도 사용하시다가 최적화 및 튜닝 안되어 있다고 쓰레기라고 하실분 같네요 ^^
직접 그누보드 스킨을 본인 나름대로 정성들어 제작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스킨을 올려놓냐고 한마디 하면 참 좋아라 하시겠군요 ^^

우리나라 톱 엔지니어들이 있는 회사보고 쓰레기라고 이야기 하실 정보면 .. 아마
실력이 상당하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써보고 쓰레기 같다고 느껴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펌로거가 제 블로그 글을 '퍼가요' 댓글 쓰고 퍼갔는데, 어디로 퍼갔는지도 안알려줬습니다. 동의 한적도 없는데요. 그런데 네이버는 펌글을 다 상단에 띄워줍니다. 원본인 제 블로그는 저 밑에 밀려버립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한창 운영할때, 네이버봇이 DDOS 공격 수준으로 너무 많이, 자주 들락거려서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가 자주 됐습니다. 그래서 robots.txt에 네이버봇의 접근을 막았는데, 네이버봇이 이걸 무시하고 또 들어옵니다.
네이버의 펌로거가 제 블로그 글을 퍼가요 하고 댓글 달고 퍼갔는데 어디로 퍼갔는지모른다 ;;
네이버 시스템 보시고 하시는 건가요 ? 네이버는 퍼가기허용 비허용을 본인이 설정 하는 겁니다.
즉 링크로 허용 할거냐 본문을 허용 할거냐는 본인이 크리에이티브에 맞게 본인이 설정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때문에 마우스 드레그 허용 비허용 그리고 펌 링크허용 본문 허용이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만약 본문 퍼가기 허용 글같은 경우 사실상 본문 스크랩 그대로 퍼갔다면 사실상 노출에서 제외 됩니다.
만약에 긁어서 갔다면 그건 네이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떠한 시스템으로도 알 수가 업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검색 노출에서 제외할 방법은 일일이 확인이 아니고서야 시스템상에서는 절대 불가능 한것입니다.
모든말에 동의는 하지만
네이버같은 경우 우리나라 웹서핑의 중심이면서 타 검색엔진에 비해 확실히 자료의 질적으로는
떨어지고, 뭐 알툴즈.. 쓰기편한 UI를 제공하는거 이외에는 기능이 많이 없고.. Nprotect는 뭐..ㅋ

근데 이것들 모두가 우리나라 현실에 맞춰진게 아닐까요?? 이것 자체가 우리나라에 특화?!되어
나온걸수도 있잖아요~ 모두가 프로그래머이고 모두가 컴퓨터에 일을 한다면 모르지만
프로그램의 기능보다 UI에 더 치중하며 사용하기 편한 것을 찾는 사람이 많기에 알툴즈가 나왔고,
질적으로 높은 검색엔진보다 이미 익숙해진 검색엔진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니.. 네이버의
검색의 내용을 함부로 바꾸지 못하는것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분명 위에 언급하신곳들 모두가 기업적으로 마케팅적으로 생각하여 사용한 것일텐데..
거기에도 많은 프로그래머분들이 투입되어서 더 좋은방법을 알아도 우리나라에 어떤것이 더
인기가 있을지(돈을 벌기위한 회사이니 당연한 것이죠)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쓰레기까지는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
순간 익스 6 한국것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스유군님의 글자체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박괜찬님에게 쓰신 댓글을 보고..)
네이버 - 개인차가 심한거 아닌가요. 어찌됐든 국내에서 제일 큰 포털인데 ...제일 사용많이 하고..
그런데 쓰레기다라고 하면 스유군님은 구글만 사용하시나봐요...
솔직히 네이버가 돈 그렇게 벌었으면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쓰레기 만들어서 돈 그렇게 벌었다면
국내 사람들이 쓰레기를 사용하는게 되는데, 역으로 왜 스유군님은 그런 쓰레기를 평가는 하시면서
그 쓰레기보다 나은것은 만들지 못하실까요...

저기서 말하는 났다라는것은 금전적인 부분입니다..
"자금력이 안된다.." 이런말은 그저 핑계일뿐... 감히 스유군님의 실력을 왈가왈부 하진 않겠습니다..

본인에게 불편하다고 해서 그 프로그램이 쓰레기는 아닙니다...
예, 전 구글만 사용합니다.
네이버의 성장동력에 '검색'은 없습니다. 초창기에는 매우 허접한 것였었죠.
'알바'로 성장한 네이버입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알툴즈야 몇 몇 이야기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초보자나 컴퓨터를 잘 못 다루시는분들한테 확실히 좋은 소프트죠.
편하게 잘 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알FTP는 좌절이었습니다만, 알집, 알씨 등은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품질은 어떻게 보면 타겟이 다르지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정보(?)들에 대해서는
검색품질이 다른 어떤 검색사이트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를 두고 우물안 개구리 라고 이야기 하는거야말로 좀 우습네요.
예전에야 폐쇄적인 정책으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나아지는 편 아닙니까?

엔프로덱트야 어차피 쓰임새가 좀 다르니.. 저번에 보니 그래도 성능은 괜찮다고 나오더군요.

익스6이야 참 오랜된 브라우져지만 아직도 국내 점유율이 가관....이니...--;;
계륵같은 존재겠지요.
알씨는 기능 자체는 초보자들을 끌어들이는 재주가 있죠. 포토샵으로 마우스 몇번 누르는걸 보기편하게 구성해놓았으니까요. 그러나, 좀 빠르게 만들면 안되는 것인지... 꿀뷰+포토스케이프 쓰는게 나을 정도로 느립니다.

대중적인 정보라면 구글 같은 것도 좋아졌습니다.
검색 품질은 다음도 나쁘지 않더군요.
네이버 안에서만 놀고, 네이버 밖의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고 뭡니까? 그게 아닌 사람에겐 해당 되지 않습니다.

엔프로텍트는 이미 인증 되었습니다. 욕을 많이 먹고 있죠.

익스6은 따로 해줘야해서 불편하구요.
정말 웃긴글이군요..
이런 비판의글보단 다른좋은 프로그램 소개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보셨다고 적어놓으셨는데요..
물질적인지 정신적인진 모르겠지만 그런내용들은 해당 회사에 보상을 받도록 하시구요
말하는 투가 너무 아닌거 같아 이렇게 코멘트를 답니다.
간단하네요.

알집 보단 압축시대, 빵집, 윈라, 7zip
네이버보단 구글, 다음
엔프로텍트보단 V3 라이트, 어베스트 등
익스플로러6보단 익스플로러8,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당 기업들은 어차피 이익추구를 위한 회사들 아닌가요?

그리고 과거에 익스처럼 독재 체제가 아닌 선택에 시대가 아닌가요?

그러면 각 소비자들은 각각의 상품에 대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쓰면 됩니다.

거기에 어떤 개발자가 어떻게 개발을 하였던간에 어차피 우리는 해당 회사에

제품을 쓰는 입장이고 좋고 나쁘다에 판단에 개인 몫입니다.

즉 본인이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공유만 할뿐입니다. 그 다음은

사용하는 사용자 몫이구요.

"쓰레기" 라는 거친 표현으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머 피해를 보셨다면 그런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이런 장소에는 그것 보다는 사람들이 좀 더 공감 할 수 있는

단어를 선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겠군요.

그럼 이상~
정리를 해볼께요..

압축시대, 빵집, 윈라. 7zip
위 4개는 제가 모두다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빵집에서 7zip을 풀수가 있나요?

구글, 다음
구글이나 다음에서 네이버보다 많은 국내사용자가 있나요?

엔프로텍트는 사용해보진 않아서.. 패스

IE6을 사용해본지 오래되어서 패스

말씀하시는 내용이 스스로도 웃긴다 생각하지 않나요?
왜내가 힘빠지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그냥 마음에 안들면 사용하지 않으면 될것을
쯧쯧..
빵집에서 7zip을 풀수가 있나요?
//네

구글이나 다음에서 네이버보다 많은 국내사용자가 있나요?
//네

말씀하시는 내용이 스스로도 웃긴다 생각하지 않나요?
//전 님이 웃기네요.

힘 빠지게 여기다 댓글 쓰시는 거면 안달고 무시하시면 되요.
누가 강요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님이 혀까지 찰 필요는 없을텐데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은 분명 네이버블로그를 우선으로 합니다. 분명 그건 문제가있죠. 그외에는 만족하면서 검색하고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구글보다 네이버가 원하는 자료를 보여줍니다. 뭐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겠죠.
익스플로러는 요즘에 많이 없어진듯한데요.
알툴즈(특히 FTP) 는 문제가있지만 특별한 문제없으면 그냥 쓰는겁니다. ㅡㅡ;
뭐 쓰레기수준까지는;
알툴즈는 언제 문제가 터질지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불안에 떨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
버그 신고 하고 싶어도 늘 그러는 문제가 아니라서 신고하기도 애매해요.
쓰레기라는 단어는 정정하였습니다.
검색엔진은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검색엔진의 다양성이 사용자가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엔프로텍트의 경우 이거 만든 잉카인터넷의 설립자가 예전에 보안 업체 운영하던 인맥으로
은행가, 관공서가를 휩쓸었으니 국내에서 ActiveX에 경각심을 가지는 분위기가 더 조성되야할 문제라보고요.
알툴즈는 비록 알FTP같은 프로그램은 전문성이 떨어집니다만 초보자가 쓰기에는 좋고
알집, 알씨같은 주력 프로그램에있어서는 점점 개선되고있습니다.
(alz, ogg같은 자체 포맷은 말이 많긴하지만요)
알약같은 경우 SDK를 썼는데 그렇다고해서 뭐 문제될거 있습니까? 사용자의 선택이잖아요.
그리고 익스6은 솔직히 없어져야하긴하는데... 국내 점유율도 그렇고 아직은 어려운 면이 많죠.
잠깐 태클 좀 달자면....

알집이 초보자들용이라고 하시는데요..

압축시대, 빵집, 윈라, 7zip <--- 머 이런 것들도 초보자가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압축 프로그램에 초보자, 중급자, 고급자가 따로 있나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쓰다 보면 전부다 똑같은데..
저도 알집이 초보자용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알집, 알씨 부분에선 그런 내용을 쓰지 않았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 특수 포맷을 풀거나 할 때 프로그램마다 차이가있어서
그런 차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자라는건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합니다.
단계적으로 해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알약은 엄밀히 말하면 이스트에서 개발한게 아니니 괜찮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리소스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 ;;
어차피 사용자 선택입니다.
그런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이 만약 유료라고해도 그건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하자가 있다고해도 말이죠.
저는 전문 적인 지식이 모자라..
잘은 모르나.. 모든 것에 대한 문제제기.. 생각..반론..
모두 옳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보와 소통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우유부단한 1人 중 하나..^^
거지 같고...
  네이버는 우물 안 개구리...
  엔프로텍트는 말 안해도 아실듯...
  익스플로러6은 골칫덩이`

이 말씀도 맞고.. 다른 분 말씀도 맞다는,,^^
위의 4가지에 대해선 저도 즐겨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주 이기적인 사이트와 프로그램들이죠.

그렇다고 쓰레기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유군님께서도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익스6 잘사용해 오셧을껀데요.
글을 통한 문제제기라는 것이, 아무리 좋은 취지로 예를 갖추어 행한다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하물며, 이것이 쓰레기라는 공격적인 단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상황이라면..
좋은 반응보다는 그렇지 못한 반응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니.. 접근방식을
다시 고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부분.. 저 역시 고심중인 부분입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댓글이 가장 많이 달려있어서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이미 여기에 오실 정도면..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아시리라 추측 됩니다.

작은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과 인력을 들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프로그래밍은 중노동과 같다고 할 정도죠
개발된 프로그램이 맘에 안들면 사용안하면 되고
자기가 직접 개발해서 사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위 프로그램을 개발하신 분들도 저희들과 같은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고
또 같은 계열쪽에서 조차.. 이렇다 저렇다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자기 밥그릇에 침을 뱉는 거 같습니다.
기본이 안된 프로그램이라서 욕을 먹는 겁니다.
압축프로그램이 압축풀기를 못하고, 백신이 컴퓨터에 해를 가하고 있고, 검색사이트가 검색을 제대로 못합니다.
네이버.. 좋다고 볼수도 없지만.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쓰레기라고 보기엔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네요.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곳과 병행 이용하면 되는 것이지.
네이버의 입장이 아닌 이상, 쓰레기라고 칭하는건 조금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냥... 서비스 개선 요청 정도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단정지어서.. 싸우지 마시고..
사용하지 마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뭐..
네이버 대신 구글 사용하시구요. 백신은 안철수 쓰시는것도 좋겠네요.^^
IE6.. 다른거 쓰시면 되시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이렇게 나쁘게만 보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만..
사용자가 많은건 그만큼 활용도가 있는거고 그만큼 가치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함부로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실 상황은 아니시죠. 만약 판단하시더라도

혼자만의 생각으로 남기셔야지.. 의견을 모으는것도 참.. 않좋은것 같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볼때,

정말 쉬운 툴이 아무것도 없었던때에, PC통신->웹으로 가면서


정말 생소했던 많은 것들을

국내 이용자가,

 어려운 작업에 친근함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든것이 이들입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소스적으로,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1. 알집


처음에 윈집은 유료였고, 윈RAR도 유료였고,

빵집도 없었고, 알집밖에 없었습니다.

쓰레기 아니였죠 그때는 ..


물론 내부적으로는 코드 도용, 메모리 , 리소스 오류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더블클릭도 잘 모르는  초보 사용자들을

압축의 세계로 인도한것은 ,

그리고 빵집과 기타 무료 WINDOW기반GUI의 무료 압축기들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이유를 제공 하게 된것도 알집 덕분입니다.



2. 네이버


 물론 지식검색이 다른 싸이트에서 시작되었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국내 검색은 야후, 랑 포털은 네띠앙 밖에 없던 시절에 네이버가 있었기에

지금의 웹포탈 다음도 생기고(한메일이었죠) 구글코리아도 들어온것입니다.


3. IE 6.0


또, CSS나 태그 해석 버그도 엄청 많고, 쓰지말자 운동에 동참 하지만IE6.0이 없었다면

그보다 더 못하던 IE7.0, 그나마 쓸만해진 IE8.0도 없었겠지요..

물론 앞으로 더 가자면, 넷스케이프가 없었다면 IE도 없었겠지요.

그렇다는 겁니다..

사실웹표준이니 뭐니 별로 중요하게 안떠들던 시절에는

IE6.0이 가장 빠르고 가장 훌륭한 웹브라우져 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4. nprotect

nprotect를 말씀하셨늕데.. 저도 절대 안쓰려고 노력하는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충돌과 프리징 때문이지요.

하지만 혹시 노턴이라는 프로그램의 역사에 대해서 아시나요?

NDD나 NCD가 없었다면.. 아마 어떻게 되었을지..



V3lite를 말씀하셨는데, PC통신 시절 백신2 시절부터

정말 없어서는 안된 프로그램이었지요 정말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못잡아요 .. 안그래요? 그렇다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스퍼스키를 쓰자니 아무리 가볍게 가볍게 하려해도 무거울때도 있구요

윈도우 자체가 한국에서 만든게 아니라, 3.0은 물론이고, 95,98 시절에도

온갖 외산 프로그램으로 한글 들어간 프로그램 구경만 해도 엄청 좋아했던 때도 있었구요

레지스트리 픽스로 한글코드 들어간 코드 다 날려서 부팅 불가 된적도 있구요..

하지만, avast를쓰자니 또 뭔가 약간 허술한거 같기도 하고요..

음.. 카스퍼스키 방화벽을 쓰니까 너무 무겁던데...

여튼..

저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http://www.yes24.com/24/goods/3583050?scode=029 
대한민국 IT史 100: 파콤222에서 미네르바까지김중태 저 | e비즈북스

물론 제가 쓴 글은 저책에서 나온 지식은 아니지만, 제가 이책을 보면 정말 동질감을 느꼈거든요 ㅎㅎ


뭔가를 비판하실려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반론도 준비하셔야 하구요..

그래서 저는 잘 모르는 것은 비판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돌고 도는 한쪽얘기 만 듣다보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되기도 하지요.
ㅎㅎ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지요.
과거에 매여서 생각하란 말씀이 아니고,
알툴즈가 어떻게 성장했고, 네이버가 어떻게 성장했고
국내와 해외의 다른 니즈와, 다른 환경 등에 대해서도 좀더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재를 비판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하지요.

뭐 저도 개인적으로 저 4개가 문제다 아니다 를 판단할 수준은 아니지만,
IE6.0에 대한 과도한 애착이나,네이버의 정책과 기술력, 알툴즈 씨리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진 않습니다. 특히 nprotect라면 아주 이가 갈리죠 ㅎㅎ

하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4가지가 왜 주도가 되었고, 왜 지금 문제가 되는가

즉, 왜 문제가 되는가 뿐만아니라,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에서
미래도 볼수 있는겁니다^^(제말이 아니라 여러 유명하고 똑똑하신 분들이
그렇게 책에 쓰시더군요 ㅎ)

책광고는 전혀 아니구요 ㅎㅎㅎ
저 책 말고 주욱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IT역사에 대한 책을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어려운 작업에 친근함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든것이 이들입니다.
// 이건 아닌거 같아요

1. 알집
솔직히 기억은 잘 나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지많
알집으로 시작이 된건 아니라는 겁니다.

2. 네이버
국내검색이 야후랑 네띠앙 밖에 없었다니요 -ㅅ-;;
국내포털의 원조는 하이텔, 유니텔, 천리안 입니다
이들이 조용히 사라지면서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친구들이
야후,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네띠앙 등의 시대구요
이후 코리아닷컴(아직있나요?) 엠파스, 다음을 필두로
파란, 네이버가 여기서 등장을 하죠

네이버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많
네이버는 뭔가를 사모으거나 잘 따라하는 편이더군요

3. ie6.0
당연히 같은회사니 6이없으면 7도 없고 8도 없겠죠
하지많 네스케이프가 있었고 파이어폭스가 있었읍니다.

당시에 전세계적으로 한회사의 브라우저만 사용하는(점유율 99%)국가가
대한민국이 유일했었죠 그래서 했갈리시는지 ;;;

6보다 넷스가 좋고 파폭이 좋았읍니다.

4.nprotect
방문하면 깔리니 별도리가 없기는 하지많...
나오면 바로 지우는 신경 더럽게 거슬리는 프로그램이라능

v3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못잡는다고 하셨는데
시기상으로 안철수형님이 안계실때부터 인것 같습니다.
철수형은 국가경쟁력을 위해서 사업을 이어오시면서 (전에 그러시더라구요 ^^)
이익의 극대화가 아닌 기술의 극대화를 추구하셨더랬죠
그런데 철수형이 나가시고 회사가 이윤쪽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기술개발에 소흘해 지니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회사들이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맘에 들지 않으면 안쓰면 되겠지요
하지만 본회사들의 정책이
쓰기싫어도 어쩔수 없이 쓸수밖에 없게끔 사용자들을 몰아간다는데 있읍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내몰린 사용자들은 그게 다인줄알고 그것만 쓰게 되는거죠

아~ 참고로 디스는 아닙니다.
전 다른 용도로 쓰고 있으니까요

----------여기 부터는 추천
네이버는 포탈용으로 좋더군요
(메일, 지도, 까페등, 연예인 검색할때 쓸만하고요)

다음은 카페를 주로 이용합니다.
(다음 카페가 생긴지 꽤 되서 그때부터 운영하던 카페들의 정보는 꽤 진국이지요)

알집은 컴퓨터 잘모르시는분 깔아드리면 좋아들 하시고요

알씨는 사진파일 일괄작업 메뉴부분만 사용합니다. 이기능은 참 좋더라구요 ^^
컴초들의 경우 이미지 변환기능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사진 리사이징/간단편집은 포토웍스가 좋구요

사진 디테일한 편집은 포토샵이 좋습니다.

사진 뷰어로는 피카사가 좋지요

알ftp는 ssh가 안되서 얼마전 파일질라로 바꿨읍니다
ssh가 지원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음악은 곰플레이어가 좋구요

동영상은 kmp 가 좋아요
그냥 넘어가려 했으나.. 기억에 다른정보가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1. 기억하시는 그것이 알집이 맞습니다. 사용자 이동은 도스용 RAR,ZIP이후Mdir에서 내장PKzip집알고리즘을가장 많이썼고, 윈도상에선 크랙판윈집->알집입니다.
2. 일단, 하이텔 유니텔 천리안은 PC통신->인터넷으로 적응하지못한 대표적인
사례로써, 하이텔, 유니텔, 천리안, 나우누리 어느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유니텔이 연계를 상당히 시도했지만 결과는 영 보기엉성했구요.포탈 이라는 이름이나 성격으로 인터넷에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네띠앙을 쓴것이지요..포탈에 알타비스타가 들어가거나 라이코스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검색위주의 성격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네띠앙과 네이버는 성격이 포탈로 들어갑니다. 다음은 한메일이 원형이었구요
3.넷스케이프는 윈도우에 익스가통합되가나서 익스플로러4.0이후점점하향길을걷다가,5.0,5.5에서점유율이하락하고이후6.0에선대참패를 맞게됩니다.이때 해외에서도 시장점유율이 무려 95%를차지하게됩니다. 6년이나 장기집권을했습니다. 파폭의 등장으로 7.0을 내놓기 까지요. 이현상은 물론해외도 마찬가집니다. 해외에많이사용했다고하셨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6.0초기때는파이어폭스도 아직걸음마단계였구요.
추천하신 프로그램들은 저도 애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곰플레이어는 그리드프로세스떄문에문제가좀있었죠 알집보다 훨씬 욕을먹기도했습니다. 물론 지금저는초보용으로아주 훌륭한프로그램이라고생각합니다만 추천은안합니다. 이미지리사이증의 경우저도 100%포토웍스이용했지만 업데이트가 없어 아쉽습니다. 포토스케이프 이전에 액자를 넣을수 있는 것도 최초였구요.
솔직히 솔직히  스유군님 말씀이 하나도 틀린거 없죠...
양심이 있으면  편들걸 편드세요들... 꽁짜니 안쓰면 된다고..참 참 참 많이 아쉽네요..
장사할려면 기능보다 모양새다 ㅜㅜ 누가 모르나요..

이런분이 이리 많이 댓글 일일이 달면서  꼬집어 주면  감사하다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facebook 보세요..네이버가 지금 입이 열이라도 할말이 없읍니다..전국민이 밀어주고 애용해주면  지금 최소 100대 사이트에는 들어야죠. 챙피한줄알아야지..

딱보니 직원분들 몇분 계신듯 한데..아님 죄송합니다만..
님들이 이렇게 소극적으로 피향적인 사고방식으로 행동하시면  님들만 고생하십니다들..

외국에서 작업하다 한국오니 증말 드럽고 역해서 일을 못하겟더군요..
지금 구글에서 국내사용자 들 들먹거리는 분까지..하도 어이가 없어서 ..첨으로 글 남깁니다..

스유군님 비판정신으로 우리나라 개발자들 스스로 채찍질 해야 됩니다..
ms apple 애들 혹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리적으로 적나라하게 스스로 까댑니다..그래서 발전하구요.

쓰기싫으면 않쓰면 되지?  참 개인적인 말씀인데..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니가 만들어 봐라?  여기가 유트브 애들 덧글놀이 하는곳인줄 잠시 착각햇네요.

외국애들 이정도 상황이면..쓰레기란 표현보다 "개"쓰레기 란 표현도 과감하게 쓰더군요..

네이버 이스트 가 좋다 나쁘다는 평하고 싶진 않습니다..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은 존재할수 없죠..그러나  비판을 받아 드릴수 있는 아량이란게  눈꼽만큼도 없는듯 해서 답답해서  글씁니다.

딱 더도 덜도 말고 국회의원들 만큼만 하쟈 운동 벌이는것 같아서 ..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요. 국가마다 동일한 사안에 대한 문화적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듯이
이곳 역시 그렇지 않을까요? 쓰레기든 개쓰레기든의 직설적 표현을 문제삼지 않고
비판적 시각의 필요라는 본뜻에 함께 초점을 맞추어 얘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위와 같은 본문의 글이 전혀 다른 반응을 얻어내고 있을지도 모를일인데..
그 전까지는 좀 더 유연하게 문제제기 하고.. 풀어가는게 맞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4XpnKHJAok8

댓글이 더 흥미롭네요..

극단적인 대조 를 보이네요...

Gnu가 멀까요..비판 + 사고=창조  아닐지요..

다른 게시판 같으면 관심도 없겠지만..최소한 이곳에서는  납득이 가질 안네요..
이런거나 마찬가지 개념은 아닐까요?

* 동일한 기사 상반된 댓글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102
+_+;;..

제가 관심은 있지만 전혀 모르는 부분이 정치라서...그리

죄송한데..다음이란 (포털 같은데)  곳 을 가본적이 없어서 ..

네이버는  한국 몇군데 사이트에서 한국메일 요구해서 가입했읍니다.그리고 수년전 100대 포탈에 속하기도 해서.. 알고 있읍니다.(지금은 아니죠)

저도 한국인이라서  그때 당시 아는 친군한테 자랑햇는데..한국어를 모르는 그친구가..장난스런 앤데.  포르노사이트냐고..+_+;; 워낙 호화찬란해서 Korea playboy 사이트 정도 인식했나보더군요.

아시다 싶이 외국 사이트 메인은 글자몇개 다죠..ㅎㅎ 

말씀드렷다 싶이 전 어디가 좋다 나쁘다  결론 내리는건 인간의 주관성이니..

누구도 쉽게 판단 지을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건.네이버의 편협된 폐쇠적인 경영방침이 아쉽다 이정도 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정치나 지역감정은 잘모릅니다.

요지는 남의 쓴소리 싫어 하면 ..본인만 손해다? 그정도 가 되겠네요..

서로 감정 내세우면..득될게 없겠죠..감정 내세울 일도 아니지만서도요..ㅎㅎ
좋은 비판 맞으십니다..^^

하지만 해외와 국내는 이용자의 성향이라든지, 인프라 라든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사람은 다 똑같다 지만..^^

역사 또한 다르구요 특히 IT역사는 해외와는 완전히 다르구요

게시판 시스템도 이미 오래전부터 해외 게시판의 포럼 시스템이라든가 .. 너무 다르지 않은가요 그누보드 ㅎㅎ

뭐 누군가 말씀하시길 훨씬더 효용성이 크고 보기 편하고 구조적으로도 훨씬 훌륭하다는 그런 포럼과 같은 구조가 국내에서는
전무라고 할정도로 쓰이지가 않죠..

일단 저부터도 그렇지만,  게시물 제목, 댓글 이런 시스템에 비해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뭐 PC통신 세대의 영향도 있었을꺼구요.

국내에서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다 맘껏 사용하고 접속 할 수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ㅎㅎ

페이스북 아주 좋은데.. 솔직히 저는 귀찮더군요..
이미 국내에서 SNS붐은 오래전에 일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이나 싸이월드에서
이미 어느정도 폭발적인 성장은 지나버렸고..
이미 그 효용성과 문제성을 인식하기도 했구요..

모바일에서 사진을 올리고, 친구와 공유하고 이런것들..

이미 국내에선 CDMA초기세대에서도 가능했던 것들입니다.
140자 제한이 있는 트위터가 나온이유는 문자제한이 140자까지밖에 안되기 때문이지요. 그당시 한국에서는 MMS로 천자 2천자 문자 보내기가 (사진까지) 유행처럼 번지던 시대였구요.

물론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뒤졌었을지 모르나,
붐은 정말 오래전에 일어나고 다들 할만큼 했어요 ㅎㅎ

이미지와 글자 제한없이 맘껏 실시간으로 쓸수 있는
한국형 트위터나 한국형 페이스 북이 나온다면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둘지도 모르죠 ㅎㅎ

구글이 한국을 정말 잘 파악해서
예전 네이버처럼 공통된 큰 장소에서 자신의 의견을 맘것 개진할수있는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 서버 하나에 모임을 만든다면
또 잘될수도 있겠지요 ㅎㅎ

구글은 검색싸이트이고, 네이버는 포탈이다. 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정말 많은데,

해외에 사시는 분은
네이버는 구글과 비슷한 서비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마 많은가 보군요.

왜 해외와 다른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 좀더..

적어도 한국 사람들은
이미지가 많다고 포르노 사이트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시기 문제나 성향 문제가 100%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작은 나라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깔아놓고 이미지를 펑펑 써서
트래픽을 올려놓았다고, 해외의 텍스트메인페이지가 더 훌륭한 것이라고만도 말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싸이트 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거기에 익숙해진 한국 사람들이 문제가 된다면,

그런 생각은 더더욱 갇혀진 사고방식이 될뿐이 아닐까요

해외, 특히 미국 = 한국 이라고 생각하시면,
앞으로 더욱 큰 시장인 중국은 정말 어려우실껍니다..


자 그럼 서론은 이만큼만 하고,

왜 이 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고,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가를

생각 해 봅시다.

이 글은 미국식인가요? ㅎㅎ
간단하고 간결하고, 비판했지요.

하지만 이유가 없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없구요.
왜 내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나의 첫 화면과,
왜 그것들을 비판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도 없습니다.

한국인은 이런글에 대해서 이렇게 반응합니다.
예의없이 무조건 비판만 쓴글에 대해선 그 이유를 막론하고,
좀더 친절하길 원합니다.
친절이란, 웃는 얼굴로 ㅎㅎ 라고 하라는게 아니구요
적어도 성의를 원하는 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 친절까지 가미되면, 오 그런게 있었군요, 수긍도하고
그 반대의견도 제대로 올라옵니다.

한국인이 미개해서 그런게 아니구요,
한국사람으로써는 당연한겁니다.

어떤걸 비판하기전에
그 이유와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것.
그게 주제 글이 될수 있는거고..
반론과 비판, + 사고를 할수 있는 글입니다.


음..., 해외에서는 안그런가봐요?


적어도 한국에서만 살고 한국만 있었던 우물안의 개구리(ㅠ.ㅠ)
의 입장에서는

이글은 비판만 있을수 밖에 없는 글입니다.

또한가지 이유는 쓰레기 입니다.

해외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말일지도 모르지만,

쓰레기란 말은 그걸 쓰는 이용자들에겐

불쾌감을 줄수 밖에 없어요

니가 지금 쓰고 있는 건 쓰레기야

미국에선 어 그래? 그러던지 말던지 할수도 있지만

한국에선 안그럽니다. 비판을 이렇게 했다면

좀 다를거에요

" 이 4가지가 각각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쩌구 저쩌구 (한줄씩이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 합니다.  여러분의견은 어떠신지요"

이게 한국식입니다.

정말 그런가? 하고 테스트 원하신다면 다른 쪽 커뮤니티에서 한번 저렇게 성의와 예의를 갖추어 올려보세요

그럼 물론, 악플이 없진 않겠지만,
원하시는 긍정과 부적의 사고형 답변들이 많이 올라오거나
아니면 지금까지 지겹게 제기되는 한국식 자아비판 문제라서 아예 별 답이 없거나 할겁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도 지역 나눠서 싸우고 그러나요?=-=;;

그래서 회식때보니..  따로 따로 나눠서 애기들 했었나..?

그러고 보니..팀장 말곤 저 술따라주는 사람도 없던데..그래서 그랬나..>?

젠장..+_+;;
radius님 해외에 계시나보군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 급성장 했지 않습니까.
수직적 마인드로인한 폐쇄성이라든가 혈연, 지연, 학연에 따른 끼리끼리 문화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고 말이죠. 모르긴 몰라도 수평적 구조로써
비판적 문화를 유연하게 수용해내고 있는 나라들의 경우..
상당기간 변화에 따른 시간과 과정을 거쳐 현재에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술이야.. 안 따라주면 혼자서 들이키면 되죠!
(누군가 이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수 있겠지만요..ㅎㅎ;)

일례로 세븐스프링스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갔는데, 외국분이 홀로
스테이크를 썰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에선.. 이런거 아직까지 어색해하는
사람들 많겠습니다만, 그들의 문화에선 이미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외국에서 사는게 부러우신듯 한 느낌이 글을 보구 느낀건데..

절대 X100000 자랑이 될수 없습니다.ㅎㅎ

그냥 자기가 좋아사는 환경을 자기가 선택한것 뿐이겟죠.

실제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아닌 곳에서 사는건 정말 말도 못할 고생입니다.

사실 전 다국적 자여서..또 지금은 한국에 잇읍니다.

하던거 마져 하고 다시 뜰까 생각중인데. 살면서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일이 많네요..ㅎㅎ
페이스북..아무리 좋다고 생각해도...싫어하는사람도 많아요..그리고 정보유출관련 문제도 많고요..그런거 제시하면서 페이스북..쓰레기라고 한다면....안좋은점 잇다고...그렇게 말해도 될까요???...
전문가가 아닌 오랜 기간동안의 사용자 입장에서...

1. 알툴즈.... 가볍게 쓰기에 좋은 프로그램 아닌가요?
저는 다른 툴바는 다 지우고 알툴바 하나 쓰는데..
알집... 간단하잖아요. 압축하는데 목숨걸 이유도 없고..... 뭐... 실력자들 계시니 만들어 소스 코드가지고 만드셔도 될거고요...
알씨... 알FTP... 알GIF... 알약... 알쇼... 알송..... 필요할때 골라 까세요....
저는 알집과 알툴바 알씨, 알약만 씁니다...

2. 네이버... 다른 나라는 간단한데 우리나라는 복잡하다라..... 그거는 사회적/문화적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간단한 건 검색엔진들이지 포털사이트가 이니죠....
외국은 전화망쓸때 우리는 전용망을 썼으니.... 홈페이지 기법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요...

3. N...... 에이씨...... 유사 프로그램들이 다 같은 문제를 안고 있지요....

4. 익스6..... 뭐..... M-dir 왜 그러냐와 비슷한 이야기..... 같이 들리네요....
알툴즈요?
일부러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버그가 랜덤으로 일어나서, 언제 일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절대로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요?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 그딴 펌질 장려 정책과 검색품질만 높여준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구글에 비해서 검색품질이 형편없으니까요. Daum도 요즘 검색품질 많이 좋아졌던데요.

엔프로텍트는 피해사례가 많으니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익스6도 ActiveX와 웹표준 문제만 아니면 좋습니다.
저는 발견하지 못한 버그를 많이 발견하신것 같군요...  저는 알집 초창기부터 써오지만 이상하게 버그가 절 피해갔네요.....

네이버요... 현재의 네이버는 서치보다 포탈입니다.
구글을 예로 들면 한국 구글도 네이버 포탈을 따라 했다가 다시 접었죠.. 왜냐하면 구글은 포탈이 아닌 서칭이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다음검색요? 요즘 빙인가? 구글인가 빌려와 쓰고 있지요.... 그리고 다음도 포털이지요....
검색을 구글이 메인이지만 구글에서 찾기 힘든것이 네이버나 다음에서 도움 받을 때도 있지요...

내 입맛과 다르다고 해서 다 틀린건 아닙니다.

왜 나는 sir에서 이런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raineye 님
물론 님 말씀도 백번 지당하십니다.
외국이라고 별반 다르겟나요..ㅎㅎ  다만 차이가 있다면 문화적인것 하며. 딱하나 인간적인 대우 정도?
말씀중엔 네이버가 지저분하다..한국인이 미개하다 라는 부분은 참, 같은 한국인으로써 듣기 민망하네요.
ㅎㅎ
나라마다 지역적인 문화와 인프라가 다른데..멀건 화면 보다 화려한 네이버메인 보면  외국애들이야 그럴수 잇지만 사실은 후져 빠진 느린 인터넷 때문이지 네이버가 나쁘다고는 절대 말할수 없겠죠..

한국엔지니어 와 외국애들 의 큰 차이점은 제가 볼땐 철학과 인식의 차이가 아닐지 합니다.
본문도. 간략하게 몇몇 사이트 를 비판하신것도  종합적인 판단이 있기때문이 아닐지요.

세부적으로 따지려면  직접 사이트 에 문의를 하는게 좋겠죠.
제 의견은 그냥 이런 종합적인 비판이 왜 발생할까 또 , 어떻게 받아드리면 좋을까 그런 자세가 아쉽다 그정도 겠네요.

외국에서의 작업이 결코 좋다고는 볼수 없읍니다..머 재택근문 많고 복지부분 좀 좋다..그건 국가에서 해주는거지 ..회사가 아니죠. 단지 딱하나  인간적인 존중을 받는다 는거? 정도.

잡스 추방사건 다들 아시죠.창업자도 무능하면 나가야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이 통하기 때문이겠죠.
  그외 문화적인 차이는 누가 좋다 나쁘다 말하는 것 자체가 넌쎈스네요..
어떤 사설 읽었는데.. 한국은 인프라 보단 철학이 절실히 필요하다.. 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 디자이너 책상 정중앙에 잇는 누런 빛바랜 책한권 "신데렐라"
평생을 간직하고 싶은 노년의 디자이너 가슴속엔 지금도 신데렐라가 살아 있더군요.

한국 IT문화 접한지 민주주의 접한지 얼마나 않됬읍니다.
이정도 발전도 정말 눈물 날정도 위대한겁니다..
/스유군 님께'

자 이쯤돼면 방청객들 다 떠나실 시점.. 스유님께 딱 한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네요.ㅎㅎ

님 아직 40 이상 않돼신듯 한데. 외국행도 좋답니다.님같은 스타일이면.

저도  성질이 불 같아  한국 못버티고 나갔는데.. 외국은 자기스타일 고집한는 분류들이 참 살기 좋아요.

제가 3줄 이상을 안쓰는데 이상하게 말이 길어지네요.ㅎㅎ

한국에서 의 제 인상은 솔직히 ..무슨 정예화된, 쇄뇌가 잘된 로봇들의 웅대한 조합? 정도 라고 할까요.

각기 기술은 좋은데.  assemble..? 마땅한 표현이 없네요.. 조화가 않된다. 이정도 랄까..

하여튼 님 늦기 전에 뜨세요.. 종종가면 한국에서 별볼일없이 성질 불인 사람들 외국에서 천재소리 많이 듣습니다..
스유군님..
자신을 뒤돌아 보시죠.. 컴퓨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중 직접 돈주고 사신게 몇개나 되나요??

리눅스, iOS, 윈도우중 어떤걸 쓰고 계십니까?
설계해보셨나 모르겠는데 설계할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편리성입니다.
만약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사용법 익히는데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전문가 또는 꼭 써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 아니면 성능은 무난하고 쉬운프로그램 쓸것입니다.

기업은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수익을 내는 단체 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컴퓨터 사용자는 전문가보다 비전문가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 타령하면서 왜 해적판 불법복제물 쓰십니까?

스유군님 비판은 좋은 겁니다. 그러나 비난은 나쁜것입니다.
저기위에 나열한 프로그램, 회사 비난하기전에 하드웨어만 돈주고 사서 쓰시지 마시고.
프로그램(소프트웨어)도 돈주고 사서 쓰고 그런말 하십시오.
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어야죠. 그럴 가치가 없으면 안사는 겁니다. 불법 다운으로도 쓰지 않습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 성능을 포기해도 되나요? 아니죠.

초보자에게 쓰기 쉬운 인터페이스'만을' 제공하면서 성능은 거기서 거기인 프로그램이 옳은 걸까요? 쉬운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은 무료 프로그램이 한둘이 아닌데요?

보아하니 알바이신거 같은데, 제대로 알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알툴즈가 쓰레기라고 하는것은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보호받아야 하고, 비판받아서는 안되죠. 그런데 그 의견을 공공이 보는 장소에서 말 한다면, 그때부터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네이버,알툴즈가 쓰레기로 판단되면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안되고, 지인들에게 말하는것도 지인들과의 관계차원에서 문제 될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다양성이 많이 형성된 우리사회에서 이명박을 사깃꾼으로 표현하는사람도 있고,
경제를 일으킬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이명박을 사깃꾼이라고 한다면,반대되는 입장은 또 죽일넘 살릴넘이라고,
덤벼들겠죠.
네이버가,알툴즈가  쓰레기이건 아니건 이미 이공간에서 쓴자체는 논란을 조장하시겠다는
의도가 있는것이었고, 댓글로, 비판하는것과 받는것은 당연한 수순인데요.
네이버와 알툴즈가 무료라고 비판을 하지말라는분도 문제가 있는것이요.
공공에게 서비스를 해서 부가적이익을 얻는것은 이미 무료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익을 분명히 주주들이 가져가고,회사가 부를 축척하고 있으면 네이버 서비스는 이미무료가 아닌
고도의 마케팅깃법에 의한 수익성 사이트가 되는겁니다.
알툴즈도 마찬가지 배너나 기타 프로모션을 통해서 수익을 많이 가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무료니까 비판하지말라고 하는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손톱밑의 낀때를 보며 달을 보지 않는 자세와 같다고 봅니다.
네이버가 왜 쓰레기인지에 대한 논제에 대한 설명이 논리정연하지 못했고,
비판역시 논리정연하지 못한 가운데서 아주 댓글이 ...장난이 아니군요.
중요한건 네이버가 알툴즈가 왜 쓰레기인지,, 설명을 하고,,,또 비판자는 왜 쓰레기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어 보이고, 화두를 던진이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기에 급급한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네이버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생각도 보호하고 귀기울여줄수 있어야..발전하고 우리도 좀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있는거 아닐까요?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못한다면 쓰레기가 치워지겠습니까?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말 할사람도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발전되었고 지금이나마 민주화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건 아닐까요?
댓글로 반감을 표하신분이나, 논리정연하게 쓰레기임을 말하지 못한분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저는..그냥..의견을 쓰자면,
쓰레기 같은면도 있고 좋은면도 있다..정도입니다.
쓰레기같은면이 있다면 그것을 논리정연하게 말하여 토론하는건 발전을 위한 부분이라 반드시 행해지는게 좋을것 같지만, 이렇게 네이버,알툴즈는 쓰레기다 라고 막연히 이야기해서 논란을 부추긴것은 처음 화두를 던진분의 잘못이고, 그부분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자신의 견해만 옳다고 충고하듯이 던진 댓글도 또한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네요..집단 지성체 sir에 이런식의 댓글문화는 좋지 않습니다.저도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댓글로 인한 편가름까지 가서 결국 힘들어지는 경험을 해본사람으로서, 정당한 비판은 좋지만 감정적인 대응은 살펴보고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주제넘게 이런 어설픈 댓글을 남겨 봤습니다.
예, 잘 새겨듣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네이버가 함정인 이유는, 자기것만 너무 취급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인은 무식인이고, 블로그 검색은 네이버 블로그만 상단에 띄워줍니다. 지식인에 '컴퓨터가 어떻게 어떻게 안되요' 라고 질문하면, 답변은 십중팔구 '바이러스 검사 해보시고, 포맷하세요' 입니다.

알집이 함정인 이유는, 완전한 무료도 아니면서 성능이 너무 거지 같기 때문입니다. 압축해놓고 못 푸는 경우도 있고, 오류가 있다면서 안풀리는데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어보면 매우 잘 풀린다던지요. 게다가 이 모든 버그가 랜덤으로 일어나서 버그 신고 하기도 애매하고, 일부러 이렇게 프로그래밍 했냐고 의심될 정도입니다.
네이버는 NHN이라는 회사의 정책이기떄문에 그렇게 하는것일겁니다. 자사 이익을 내기위한 고도의 상술을 채택한것이죠.. 모든것은 공익이 아닌 자기회사 이익에 촛점을 맞추고, 대중들에게 서비스를 하는것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요? 그렇게 정책이 정해져서 대중들의 외면을 받건 아니건 그 회사의 정책결정자의 책임이고, 스유군님처럼 문제제기 하는분들에게 귀를 기울여 소비자가 반응하건 다른 회사가 채택하여 또 유저들의 사랑을 받건, 그건 다 그것을 결정하는사람의 책임하에 결정되고 이루어 지겠지요. 네이버가 거지같은면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이라기보다는,,검색기능이 있는 초대형 포탈사이트죠. 그런데 남의 웹문서를 긁어다가 자신들의 트래픽에 의한 수익으로 연결시키면서, 거기에 대한 서비스는 무조건 자사이익 중심적이죠.
우리국민들의 의식전환이 되지 않는한 이부분에 있어서 네이버가 아무런 댓가없이 이렇게 주식총액을 불려가며 자기배만 불리는 일을 해도,, 문제삼을이가 아무도 없기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이런행태가 계속될겁니다.어쩌다 네이버에 노출이라도 되면,,방문자 많아져서 좋다고 하는 우리들이 있는한 네이버는 이러한 정책들을 바꿀리가 없죠..자사이익을 버려가면서 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스트 소프트 역시 알집을 대중들에게 내놓으면서, 윈집의 소프트웨어 단속건과 맞물려 아주 많이 퍼졌죠. 피시방등에서 많이 쓰고 퍼지면서,,피시방도 유료화가 되었고,,개인이외에는 유료죠 현재는,,거기에 비해서 서비스나 품질은 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이게 모두 유저들 만들어준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알집도 사실상 프로그램에 배너도 걸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서 수익을 얻고 있고, 최근에 게임에 까지 투자했다죠? 돈좀 벌었나봐요.그런데 제품 개발에 등한시하고 돈벌이에 급급하다보면, 언젠가는,, 버림을 받을날이 올겁니다. 자유경쟁 사회에서 이스트 소프트의 이러한점들을 NHN의 이러한점들을 부각시키고 보완해서 더나은 고도의 상술로 다른 좋은것을 어김없이 내어놓을테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될려면 시간은 좀 걸릴겁니다..그들이 만들어놓은 설치환경과 익숙함과 저변은 정말 무시못하거든요.어쩌면 그것은 우리 유저들이 만들어준 철옹성과 같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남의 것을 판단할때는 자기의 실력을 비교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툴즈....쓰레기라고 생각한다면..그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줄 알아야 하죠...말만으로 외친다면...그건 자기의 무의미한 외침일뿐..설득력이 없네요..
네이버도 마찬가지다면...네이버 접속을 평생 하지 말아야 하죠...네이버 1번이라도 사용하고 있다면 쓰레기라는 말은 안해야 할듯...자기도 이용하면서 머머가 나쁘다고 말하는 건 좀...
중요한건 쓰레기라고 한다면 그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알툴즈 이용하는 사람 음~청 많죠..그들은 무뇌인 인가요??? 표현이나 주장이 너무 극단적이고 자기 중심적인것 같네요
그럼 기업을 비판하려면, 그 기업만큼의 기술과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고객의 입장에서 비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비판들로 인해서, 프로그램은 더더욱 발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단 한번도 사용 안하니까 나쁘다고 말해도 되는군요. 그리고 제가 언제 알툴즈 쓴다고 무뇌라고 했나요? 비약이 심하시네요.
다른부분은 논외하고 네이버부분만 말씀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만...

네이버의 기능들이 제역활을 못하는것에대해서는 사용자들의 문제입니다.
국내사용자 1위의 네이버가 기능을 못한다? 이건 그사용자들이 문제라고 말하시는거지요
지식인 예를 드셨던데 정확한 답변이 검색되지않는다?
정확한 답변을 달수있는 구조이고 그답변이 노출될수있는 구조이지만.
수많은 조작시도로인해 제대로 기능이 효과를 못내고있는게 정답입니다.

관과하신 혹은 모르실부분이 조작입니다. 사용자들에 의한 광고용도의 조작
지식인이며 실시간 검색어 카페 블로그 모두다 광고를 목적으로 조작이 되고있습니다.
조작하는이는 네이버가아닌 사용자들이지요 이용을 위해 조작을하는것이고
광고,홍보,수익,여론등을 위해 조작하는것입니다.
네이버가 그광고로 돈버는것때문에 제대로된 검색이 되지않는다?
온라인광고쪽 공부해보시면 멍청한생각이란거 금방 느끼실겁니다.
단어별로 네이버가 다른 페이지구성을 가지고있다는건아시나요?
단어별로 블로그가 지식인이 카페가 지도가 나오는단어가있고
없는단어가있고 이런구조인거는 알고계신가요?
어떤검색어는 동영상이 있는데 어떤검색어는 동영상이 없다?
이유는웨그럴까요?

공구를 응용해서 쓰는방법을 몰라 공구탓을 하고계신거로 보입니다.
검색 사이트가 검색만 잘되야 한다는 말은 억지십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그렇게 심각하게 검색이 안되나요?
스유군님 말씀이라면 자동차는 굴러가고 속도만 빠르면 됩니까?
하나의 시스템은 스유군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작은 시스템의 집합체 입니다...
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제가 볼땐 스유군님이야 말로 우물안의 개구리 같습니다.
좀더 넓은 시선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기업은 존재 목적 첫째는 돈을 버는 것입니다.
공익사업을 하는것도 회사의 이미지를 높여서 다른 가치 창출을 통한 돈을 버는것입니다.
직원의 복지에 왜 돈을 쓸까요? 그것도 결국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입니다.
위에 열거하신 프로그램들이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이라고 욕을 하시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죠?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에서 봤을때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는건 결국 회사에 돈이 되니까요...
결국 회사는 프로그램이 완벽하다기 보다는 돈이 되는곳에 프로그래머를 투자 할겁니다.

그리고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이라?
그럼 다른 사람들은 기본도 안된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관련 작업을 할까요?
기본이 되어 있기에 쓰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스유군님 말처럼 심각하지 않기에 쓰는 겁니다.
물론 비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땐 스유군님은 비판이 아닌 비난만을 열거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시네요.

누군가 조언한 글에 "보아하니 알바이신거 같은데, 제대로 알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
누군가는 열심히 만든 프로그램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니까 절대 쓰지 말라" ???
"고도의 책광고 디스"???

자신의 생각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일을 좀더 이해하시려 해 보십시요...
세상에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완벽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극단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좀더 바뀌셨으면 합니다.
네이버에서만 놀고, 네이버 안의 정보가 인터넷의 전부인줄 사람들이야말고 우물 안 개구리지요.

그리고 기업의 목표가 이윤이라는 건 당연하죠. 누가 모릅니까.
그러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의 기본 성능도 못 내게 만들면 되나요?

예를 들어 봅시다. 어떤 완구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새 장난감을 만들어서 팔았습니다. 근데 이 장난감이 제조과정에서 뾰족한 가시(불량)가 막 생겼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빨다가 다치고, 실수로 밟다가 다치고, 놀다가 다쳤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 맞습니다. 검색엔진이 검색을 이상하게 하고, 압축프로그램이 제대로 풀지 못합니다. 이게 기본이 되었다고 보시는 건가요?

비난이 아니라 비판입니다. 제 댓글은 끝까지 다 안읽어보셨나보네요. 제가 여기에 쓴 댓글들만 다 읽어봐도, 이런 댓글 안쓰셨을텐데 말이죠.
스유님은 극단적인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좀 바꾸셨으면 하는데 안 바뀌겠군요.
우선 저도 구글을 많이 씁니다... 장난으로 구글신이라는 말도 가끔 씁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검색하는데만 쓴다고 생각하는 그런 편협한 생각은 어디서 오시는 건지요?

그리고 지금 그걸 예라고 드시는 그 생각은 무엇인지요...ㅡ_ㅡ;;;
자 봅시다 만약? 이윤추구만을 위해서 그런 장난감을 만들었다면 바로 사람들이 알고
다시는 그 제품을 안사겠지요? 그럼 바로 매출 하락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는 하자가 있다고 합시다. 그 하자란 것도 번번히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고 합시다. 그럼 스유군님이라면 본인이 그걸 알리고 이런 문제점이 있으니 손해를 보더라도
모두 리콜하거나 장사를 접거나 하시겠습니까?
물론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면 리콜을 하거나 변상하고 제품을 안 팔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회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다고 판단해서 다른 큰것을 잃지 않기 위한 겁니다.

자 그렇다면 위에 말씀 하신 프로그램들이 그정도로 심각한가요? 기본 성능도 못가추였다고 하시는 그 광오한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은 어디서 나오시는 지요?

네이버가 검색이 안되나요? 단지 스유군님의 맘에 안들게 검색이 되는 거겠지요.
알집이 압축이 안됩니까? 단지 스유군님의 맘에 안들게 압축이 안되는 거겠지요.

물론 위 프로그램들이 결점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기능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저의는 무엇인지?
스유군님 말씀처럼 기본기능도 안된다면 사람들한테 외면받아서 안쓰여야 합니다.
아니 못쓸겁니다. 하지만 지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남의 프로그램을 쓰래기라 하고 기본기능도 안된다고 하시기 전에.

스유군님 만든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십시요.
앞으로 스유군님은 모든 사람에게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나 물건 아니면 시스템들만
외부에 알리실 건가요?

정말 그정도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여기 글을 쓰시는걸 보니 그누보드도 쓰시겠군요.
저도 즐겨 사용합니다.
저는 그누보드를 쓰다보면 가장 아쉬운게 자체 멀티업로드기능이 없더군요.
제로보드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그누보드를 기본 기능도 안된다고 할수 있을까요?
단지 모든 프로그램은 자기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걸 자신의 생각에 안 맞는다고 그런식으로 매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에 제가 쓴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비판은 내가 실력이 되어야만 할 수 있냐'는 겁니다.

제로보드나 그누보드도 홈페이지는 잘 만들어지니까 기본 기능에 충실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와 알집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과 '압축'을 제대로 못합니다. 저는 완벽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므로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기본 기능에 충실한 프로그램'만을 원할 뿐입니다.

매도 하는게 아니라, 모두 사실입니다.
전체 195,448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