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배고플때... 정보
가끔 배고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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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에 가끔 배고플때...국수 한그릇하고 오는 곳입니다.
부산 범어사 하마마을에 위치한 곳인데,,,
양산에서 차로 15분 안팍의 거리이기도 하지만,,
잠시 젊은 시절..3년정도 머물렸던 곳이라서..늘 그리운 범어사 부근이기도 해서..^^
한 사람이 벼락 3번 맞을 확률로 부산에 눈이 오기는 하지만,,최근에 들어선 눈이 매 계절마다 오니 옛 이야기도 같구..암튼 눈 내린 풍경이 제법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저 멀리 뒷쪽 능선이 금정산 자락입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연락 한번 주세요.
여러가지 추억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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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하.... 넘흐 좋으네요....^^

우와... 부산 갈때 꼭 한번 들려 봐야겠네요^^
우와.. 아침부터 영혼이 맑아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멋진데요. 울집근처엔 저런곳이 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