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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퇴근해야 되는데 직장 상사가 약속 있다고 퇴근해야 된다고 말하는 그 시점에도 아랑곳없이 시간 질질 끌고 있다는 뜻이신거 같은데요..위 내용과 별반 차이 없나.ㅎㅎ 저두 옛날에 그런 일 있어서 그 기분 알아요.
직장상사가.. 퇴근을 안시켜주는군요 ㅡㅡ+  그 직장상사의 핸펀 번호를... 보배드림에 뿌려주는쎈스를.......  -_-+
사정이 있겠지... 하고 이해하는게 가장 빠르게 화푸는 방법입니다.

생각1. 위에서 요즘 야근안하나 라는 소시를 자주듣는상사 아랫사람에게 야근하라는 말은 못하겠고 시간을끌어 야근처럼 보이도록 유도

생각2. 상사에게 오늘까지 어떠한 목표를 당성하기로 했는데 상사는 그걸 기다리고 있었음 막상 퇴근한다니 주말이라 큰소리 내지 않고 시간을 끌어 나에게 이해를 시킬려함

이러한.. 좋게좋게 생각해야 사회생활할 맛이 나지 않을까요
이런거 저런거 다따지면 마음에 병이들어 자신만 더 힘들뿐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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