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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당근이죠.
매일 가다보면 자연스레 말을 건낼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때를 놓치면 안되요.
빵 좀 많이 먹을 겁니다. ㅋ
미라클님의 어떤 말을 건낼까
"날씨가 좋죠?! ...................................."
"이빵 얼마에요? 안녕히 계세요"
"처자 양반! 당신의 마음을 사고 싶소. 계산해 주시오"
"이 계산대에 오르기까지 1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몇시간만 허락해 주시오"
미라클님 이거 한번해보세요.

"아 오늘은제가 지갑을 안가져왔네요. 한번 제 대신 사주시면안되요!? 대신 다음에 저녁살게요^^"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같은 회사에 제품 치수를 담당해주는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말 붙이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이름, 나이, 사는 곳도 모르구요..외모는 약간 통통한게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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