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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php스쿨에서 본 CSS와 xhtml에 관한 글을 읽으니 관심사가 되더군요.
여러 관련 사이트를 둘러보고 강좌를 보기도 했는데 xhtml에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볼만 하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 경우엔 <tr><td>에 진절머리가 나는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표 작업을 위해서는 테이블을 안쓸수는 없겠지만 테이블에 익숙하니 습관적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현재 서버에 올려서 수정중인 사이트를 오픈한 후에 차츰 조금씩이라도 CSS로 수정해볼까 합니다.
다행히도 xhtml의 코딩 스타일이 제 평소의 코딩 습관과 비슷해서 한결 쉽게 접근이 가능한것 같으네요. 다만, CSS 클래스에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이지만........
 
잘은 모르지만 xhtml과 CSS를 사용하면 일단 트레픽 발생량이 엄청 줄어든다는 것에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잘 짜둔 CSS 파일은 두고두고 우려먹으면 되기도 하고........
회원님들도 한번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웹호스팅을 받는 회원분들 가운데 트레픽 초과로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때 정말 답답했던 분들은 잘만 활용하면 대안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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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시리니님 댓글을 보면서 바로 홈페이지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로딩 속도가 일단 엄청나네요. ^^

시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옳다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써야죠.
줄일수가 있다면 또 줄이려고 시도는 해봐야 하겠지요.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라는 말은 어디에나 통용되는 학습의 기본입니다.
아뭏든 홈페이지 북마크 했습니다.
가끔 들러서 째비 가겠습니다. ^^
제 사이트 요번에 리뉴얼 하면서 DIV + CSS 위주로 제작했습니다.
렌더링 속도... 장난 아닙니다. 정말 빨라졌구 보다 의미있는 웹페이지 구성에
드디어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 내심 얼마나 조아라 했는지 모릅니다. 하핫;

허나, 표 태그 또한 표준태그이고 레이아웃을 짜는 용도가 아닐 뿐 엄연히 필요한
태그입니다.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CSS 는 IE 6 에서 아직 표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머리털 빠지는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암튼 보다 많은 사람들이 xHTML 에 친근하게 다가가셨음 좋겠구 또 너무 급하게
배우려고 하거나 실무에 적용하려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재미로 배우시면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접근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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