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공공연한 비밀같은 비밀이 기존에 나온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등록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15%만 수정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저도 한마디만 하렵니다.
제가 예전에 어디선가  운영자님께서 그누보드는 유료화가 않될거라는 코멘트를 본거 같은데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이제와서 유료화 얘길 꺼내시는건  좀  배반감 느껴지네요.
머 땅파먹고 사냐? 이러 시면  할말 없으나.
애초에 유료, 저작권하는 보드엿으면  타  보드에서 옮겨 오지도 않앗을거며. 다른보드를 선택 햇을겁니다.
저작권, 무료 라는 메리트가 많이 작용하여 지금의 그누가 발전 된거 같은데요
그누를 무료로 배포하고 이로인해 영카드 판매를 촉신 하자는 것이 본취지엿스면
제가보기엔 그누보드 제구실 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작권, 유료화 주장하시는분들 설문조사에도 보셧듯이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잇으며
저작권 없는 하위 버전이나 타보드로의 전환쪽의  높은 결과로 봐선.
저작권, 유료 스킨이나 플러그인이 그누발전에 기여? 한다고 보긴힘드네요.
저작권 있고 플러그인도 유료화 해서 파는보드 많습니다.. 과연 그런보드와 비교햇을때?
그누가 그만큼 경쟁력 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CCC님 디자이너가 많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죠??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설문조사라도 해보셧나요?
제가보기엔 디자이너 보단.. 대부분의 분들은 배우려는 분이나 만들어 봐자 개인 홈피나
커뮤니티 홈피  만드시는 개인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여? 그분들을 디자이너라고 보긴 힘들겟죠?
공개해서 밥줄 끊긴다고 보긴 힘들겟죠? 저도 그중 한사람으로서  JEDI님처럼 여기저기 퍼오고 배낀것이 마나서
공개 못하겠던데요. 디자인은 프로그렘과 달리 배기거나, 퍼오면 확~ 티나죠?
괜히올려다 어디거 배겨네, 퍼왓네 하면  난감하겟죠?
프로그렘은 응용부분적인 많은거 같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않되게 하는 스크립트나, 상태바에 주소 숨기기만 보아도
비스무리한 스크립트가 많은데 아무도 배꼇네 이러지 않고  응용성을 논하지 않습니까??

저작권, 유료화가 성공해서 그누가 발전하면 모든분들에게 좋겟지만.
만약 실패 해서 많은 분들이  타보드 전환이나 하위버젼만을 쓴다면  결코 그로인해 많은 이익을 낼수도 없을분더러
그누보드 이미지에 많은 치명타가 잇을것이며 타보드 전환으로 인한  사용자를 빼긴다면.. ??

제가보기엔 저작권 유료화는 그누보드에 + 영향 보단 - 영향이 많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시점에서의  저작권 유료화는 그누의 최대 강점을 포기하는것이며.
그런 타보드와 경쟁할수 잇는 경쟁력을 지금의 그누가 갖추엇는지?  의문이 가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사실은 '이해하고 싶지 않은' 임을

알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이 논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공존이라는 화두에서 시작해서 결국은 돈 이라는 한글자가 다시 추악하다라는 표현으로

장식되고 그걸 요구하는 자들을 싸잡아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지만,

그럼에도 가만히 있고 싶지 않은 것은 영원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멈춰 있고 움직이고의 차이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겠지요. 진정한 '오픈정신' 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쥬얼스튜디오님, 자기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며 처지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디와 동일한 이름의 MS 사 프로그램 커뮤니티도, 그 독점적이고 횡포적이라는 MS 도 수많은 개발자들의

이해관계를 존중하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리눅스를 가상머신에서 돌리는

MS 를 보셨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어떤 힘이 있는지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논의 자체를 부정하고 무슨 보드 닮아간다, 우리는 그러지 말자 그리고 끝... 인가요?

지금 이 논의는 그누보드를 주시하고 있는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논의의 결과에 따라 그들의 행보가 결정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기꺼이 공개하고 그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가, 아니면 예전처럼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분위기에서 그대로 멈추는가

하는 시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돈 이라는 글자 하나로 사람이 변했다는 평을 내리시는 것이야말로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전체를 평가해버리는 우를 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잘 모를 때에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셔야지

어떻게 너 많이 변했네? 라는 투로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면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으신가요?



이번 논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말이라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킨제작자들의 참여를 유발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들이 마치 기정사실화가 된 듯 되고

그것이 다시 유료화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논의를 통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여태까지의 제 말에는 이제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군요.

아울러 논의 과정 자체를 즐겁고 진지하게 대하기보단 상대방이 맞네 틀렸네 이런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다름을 존중하자는 제 말 역시 누구도 신경쓰지 않네요.



논의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제자리로 가게 되는군요.

맞는 말 같습니다..상부상조했었다면 지금과같은 논쟁은 없었겠지요...
그러나...글쎄요...스스로가 같이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
원점을 맴도는 기분입니다..

비쥬얼스터디 <--이 발음이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조심스럽게 욕먹을짓이라는 단어로 처음빼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욕먹지 않게 그저 다른분들이 다 하시던대로
정말 중요한 기능의 소스는 공개안하고 스킨또한 공개안하고 제가 만든것
제가 공개한 사이트에서 개인홈페이지 신청하신분들에게 설치만 해드렸으면 끝날일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조용히 흘러가는대로 따라만 가면 욕안먹겠죠?
그누보드 갔다가 스킨입혀서 홈페이지 만들어주신분들과 저와 차이점은 없으니깐요?
그분들에게 추가된 기능의 스킨을 판매해도 또한 기본 그누보드에 스킨제작하고 추가기능해서 돈받는
웹에이젼시나 저와 다를 바 없으니깐요?
변하셨다고 하셨나요?

제가 수익을 목적으로 공개를 했는지 발전을 목적으로 공개했는지는 흐름을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재의 결과물이 그누쪽에 광고를 해서 나온게 아닙니다.
그누쪽에 공개하면 따라서 하실분만 생길뿐 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타고 스킨 구입해서 사용하실분도 현재의 그누쪽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럼 왜 공개를 해가면서 방향을 제시했을까요?
조용히 그냥 현재대로 내스스로 발전시켜나가고 저혼자 돈벌면 생각이 다른다고
지탄 받을일 없고 좋은것을....
적어도 제가 돈만 생각했다면 영카트에 그런 팁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커스트마이징으로 의뢰들어온거에 적목만 시켰겠죠?

운영자님의 발걸음....

두번의 술자리와 몇번의 설문조사에서 스킨제작자도 수익이나고 플러그인도 수익이 나고 저도(운영자님) 수익이나고
모두에게 발전적인 결과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느낌이였습니다.(단정짓지 않겠습니다. 저와 같은 자리에 계셨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저혼자 몰매맞죠!)
그래도 좀더 그누가 다양한 스킨과 다양한 플러그인이 좀더 많이 생겨서 유저층도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들이였습니다.

전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디자인은 border=1만 할줄압니다.
저에게 제작의뢰를 해보신분은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돈주고 구입해도 좋으니 제발 좋은(디자인) 스킨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나왔으면 합니다.
같은 바램아닌가요?

그런대 왜 다 감싸고 계십니까?

왜 다들 만들어놓고 공개를 못하시죠?

단지 제작의뢰들어온 사이트에 사용만하시고 만들에게 공개못하는거랑

판매라도 해서 공개되어지는 어느게 더 발전적인가요?

그 감싸고 있는걸 스스로 내놓으시도록 유료화 표본을 보여드리는겁니다.

현재로도 만족하신다면 만족하신 스킨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나더 말씀해드리면 제사이트중에 공개안되게 머가 있나요?
메뉴관리...<---이미 공개했었습니다.
스킨을 공유하고 서로 발전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누가 뛰어들어서 스킨작업해주셨나요?
그전으로 가볼까요?
일정관리 제작해서 공개해드렸습니다.
이 또한 한분제외하고 현재 한분이라도 다른 스킨으로 공개하신분 있나요?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공개는 원래 못하는겁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의 입장차이를 말씀드렸고 그렇기때문에
더 좋은 스킨과 플러그인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더 저어봐야 세상의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기때문에 누군 맞고 누군 틀리고는 없습니다.
실험정신이 맞고 틀리고는 항상 그렇듯 시간과 역사가 말해줍니다.
그 역사마져도 변질되는 세상이라면 그곳에 같이할 가치가 없겠죠!

 p.s:답변글에 많은시간을 허비하는게 엄청 아쉽네요.....
      이후에는 답변달지 않겠습니다.
      세치의 혀로 말만 좋게하는지 발전적인 반향으로 가는지는 좀 두고보시고 평가들 하셨으면 합니다.
      발전적인 대화가 아닌 니가 맞다 내가 맞다는 국회하나로 족하다 생각합니다.

CCC님. 그누보드 커뮤니티에 가장활발하게 참석하시던 분이신데, 많이 변하셨네요? 원망과 조소가 섞인 어조도 그렇구요.

그렇다면 오늘날의 그누보드가 이렇게 거대사이트가 되기까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물론 소정의 이익이 있다면 더나은 양질의 품질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상용화가 아니면 그누는 끝이다 라는 식의 논박은 어불성설입니다.

대부분의 마이너들이 조용히 와서 얻어만 가고, CCC님 같은 메이저 분들은 아무 조건없이 나누어주는게 불합리하고 억울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것은 "자발"에 의한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누보드 코드를 분석하고 발전시켜 스킨화하여 공개하는 것을 하나의 배움의 과정으로 보람을 찾는 분도 있었을 거고, 나의 팁 나의 답변 나의 스킨에 감사의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기쁨을 느끼던 분도 있었을 거구요. 이런게 모두 자발적인 게 아니었습니까?

또한 님께서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조용한 마이너들 중에서도, 운영자님께, 답변하신분들께, 진정으로 감사해하면서, 충성도 높은 회원이 될 수도 있고, 필요시에는 더 조건이 좋은 쇼핑몰 솔루션을 뒤로하고 영카트를 우선 구입하려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의 수익성을 자꾸 거론하시는데, 그것은 너무 지나친 친절함이군요.

운영자님께서 아낌없이 공개함과 동시에 어느정도의 전략도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CCC님의 글에서 바로 그 힌트를 얻었는데요. 바로 "운영자님은 보드는 저작권표시없이 마음대로 갔다쓰게 되면 유저층이많아지고 그안에서 다른 결과물들로 수익을 내실려는 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런말씀을 한 CCC님께서 운영자님의 수익을 거론하시는 것은 모순입니다.

운영자님 무거운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드리기 위해서 올린글이라 하셨는데,
운영자님이 어떤 발걸음을 하시려 하는거죠?

저도 이글을 쓰면서 가만히 계신 운영자님을 너무 자주 언급하고 있는게 굉장히 죄송하고 실례로 생각되는데요.

CCC님은 어떠신가요.

CCC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만 기존에 있는 스킨들을 확보하기가 좀 그래서 그렇치...

따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셔서..스킨도 개발하고..팁도개발하고...디자인도하고..가끔씩 공개도하고..
이렇게 기존스킨의 접목을 배제한 상태에서 방향을잡고 움직이다면..어떠실지~

이것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GPL을 지켜줄것인가??...저작권을 존중할것인가는...
솔직히 개인적인 양심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개작도 창작못지않은 수고와 정열이있으므로 원작과 동일하게 받아 들여져야 합니다.
솔직히 따지고보면 인터넷소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이왕 시작하신거..나름대로 열심히 해보시라고 격려를 드립니다..~@

저는 문득 왜 그 순수하던 커뮤니티가 몇분들에 의해 갑작스레 GPL이니, 몇조몇항이니 라는 삭막한 논의장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뜩이나 여기치고 저기치는 세상인데, 왜 법적조항을 읽어야만 하는것인지..

그누를 오랜시간 지켜본 분들이라면 기존의 코드를 사용하며, 분석하고, 수정하고 이를 공유하며 신기해하고 감사해하던 커뮤니티였는데, 그러한 커뮤니티를 이끌어오던 분들이 이제는 지금의 허탈한 논의의 주도자가 되어 계신데요..

정식 제작자이신 분의 순수한 애초의도에 왜 주변인들께서 SIR의 수익화 등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는건지.. 그래서 역시 뭐든 순수함은 변하게 되어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시는지..

물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으신 운영자분에 대한 일종의 애정과 배려가 묻어있을거라 생각도 들긴 하지만,
너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주변인분들 (관심이 참 많으신듯)의 글을 읽어보니, 결국 그누보드의 그누정신이 오늘날의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이는 상용프로그램 영카트의 간접적인 매출확대로 이어진다면, 그누보드는 단순한 무료의 개념을 넘어서 어느정도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되는데요.

개발자분에서 정하신 방향이 있다면 거기엔 당연히 따르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지만,
주변인분들이 이렇게 그누를 통한 수익을 논의하신다는게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짧았다면 죄송합니다. 글 쓰는 재주도 없구요.

님 말씀처럼 욕먹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애플에 보상한것 없이 그냥 잔머리 굴려서만 죽여서 먹었죠!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그럼 제가 올린글에 어떻게 같이 살자고 했는지 전체적으로 보셨나요?
왜 g4에서 유료화 이야기가 나온지도?
유료화를 모색한건 운영자님도 디자이너도 프로그래머도 개인도 모두에게 다 같이
이익이 되고자 다양한 의견에 의해 욕먹을 가능성이 많타는것 인정하면서
운영자님의 무거운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드리기 위해서 올린글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빙산의 윗만 보고 그게 빙산 전체라보 보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php하에 돌아가는 돈을 받는 프로그램들은 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의
100분의 일도 안되는 부분으로 돈을 받고 있는 거기때문입니다.
 GPL하의  리눅스+PHP+Mysql하에서 돌아가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 모든 프로그램속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1%에나 포함되나요?
리눅스에 php에 mysql에 돈을 주시나요?
그 나름대로의 정책이 있습니다. 리눅스의 정책(버젼별로 보안패치및 서비스부분에서 수익을냅니다.)
php의 정책(옵티마에서 돈을 벌죠)
mysql(최근에 유료화시도했죠)
그안에서 돌아가는 아주 작은 프로그램일뿐이고
그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안에서 그 만들어진 라이브러리가지고 조합해서 또다른 창조물을 생성했지만
1%도 되지않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mysql이 필요한데 라이센스상 판매한다면 필요하면 구입해서 써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그걸 죽여서 거져먹는게 나쁜겁니다.(적어도 그래서 그누보드에 다른 쇼핑몰이 존재안하는 이유는 운영자님의 노고를 알기에 지켜줄껄 지켜주기때문에...) 그걸 m$가 잘해서 욕먹는겁니다.
그 1%도 안되는것에서 다시 1%의 몇프로냐고 하면*^^*
그 1%마져도 GPL에 따라 다 무료만 존재해야겠죠!
그럼 그누보드도 다른보드들도 더 이상 발전안하고 그자리에서 아주 서서히 발전하겠죠...(발전빠르다고 생각하시면
수익이 전혀없는데 몸담아서 죽어라 개발해서 공개만 해보십시요!~)
리눅스가 급성장하다가 수익부분에 막혀서 추춤해지듯이.
그 이론이였으면 개인용으로 m$를 앞지르고 다들 99%의 유저가 리눅스의 x-windows를 사용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왜 ms-windows를 사용하시고 있죠?

제가 먼저 밝혔듯이 처음글 올린게 제가 할수 있는 최적의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글을 적지 않을려다가
제가 답변을 강하게 나갔던건 윤리과 도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스킨상용화에 바람을 제가 지펐으니 저를 두고 한 말씀이 되니깐 반박글을 강하게 낸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싸우자는게 아니고 그누를 같이 발전시키자는 거지 죽이자는게 아닙니다.
다 같이 살자는거지 누구만 살고 누구는 그냥 갔다 쓰자는 말씀이 아닙니다.

CCC님 다 아는 얘기죠?
특히 M$ 는 그런걸로 욕 마니 먹어죠?
애플 모방해서 만드러다가 욕머그니간  나중엔 애플을 먹어죠?

왜 욕먹어슬가요?? 왜?? 우리가 M$ 라 불르는걸까여??
잘생각해 보시면 저의 생각도 이해가 가실듯 합니다.

님의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다르듯이 저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

네. 오딧세이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저의생각은 다릅니다.
이건좀 주관적인 문제 같은데요?
-. 도덕 · 윤리적으로 하자가 발생할 소지는 없습니다.
라고 단정짓는건 무리라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몇가지 스킨을 만들었으나..
그 안에는 여기저기서 보고 퍼다놓은 스크립이나 함수등이 들어있어서
감히 제가 만든 스킨 입니다.. 하고 내놓지를 못하겠더군요.  (본문 원글)

오딧세이님 말씀대로라면 이건 '개작'의 정도 이겟군요.

오딧세이님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전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잇는 셈이죠.

'개작'에 라이센스와 유료판매 형식은 저로선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네 운영자님의 직접언급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누를 저작권 표시도 없이 무료로
배포하신거로 봐선  공유,공동 개발의  취지가 강해지 라이센스나, 유료화완 거리가 멀다거 생각합니다.

남의 생각에 적당한 근거(객관적)로 반박은 감사히 받아드리겟스나.
주관적인 문제에 자신만의 생각을 바탕으로한 반박은 사양합니다.

저도 관리자, 개발자님의 확실한 스킨이나 플러그인의 라이센스및  유료화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짚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스킨들은 개별적으로 그누보드와는 다른 저작권 정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해당 스킨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스킨제작자의 허락을 얻으셔야 합니다.
스킨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GPL
2조제 2 항. 배포하거나 공표하려는 저작물의 전부 또는 일부가 양도받은 프로그램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라면, 저작물 전체에 대한 사용 권리를 본 허가서의 규정에 따라 공중에게 무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참 애매 하네여.

음 내가 해야할일은 다 해서 글이나 답변글은 안적을려고 햇는데 다시 적습니다.
sir.co.kr운영자님이 때부자이십니까? 수익이 없어도 먹고사십니까?
사람은 먹고사는게 다 다릅니다. 커미션만(국내만 요상하게 나쁜게 표현되죠..왜냐면 나쁜게 이용해먹으니깐)먹고 사는 사람이 있고 비리붙어서 먹고사는사람도 있고
방식이 다 다릅니다.
sir.co.kr운영자님이 어떤 마인드로 그누보드를 저작권표시없는 GPL로 하셨을것 같나요?
그냥 제가 고생할게 많은분들 홈페이지 만드시는데 힘드시죠! 그냥 갔다쓰세요!
쇼핑몰도 그냥갔다 쓰시구요? 입니까?
운영자님은 보드는 저작권표시없이 마음대로 갔다쓰게 되면 유저층이많아지고 그안에서
다른 결과물들로 수익을 내실려는 겁니다(아는척 다로 끝나냐구요! 프리샵,그샵,영카트 그 결과물입니다.)
단순 라이센스 입히겠다 유료화?
간단히 비유하나만 들겠습니다.
그래도 다른생각에 대해서는 세상은 여러생각이 존재하니 더이상 답변글 적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리눅스가 존재합니다.
첫 리눅스 개발자가 리눅스를 개발하고 공개해서 마음대로 수정/재배포가 가능해서
현재의 리눅스까지 왔습니다.
그안에서 수익화된 모델이 레드헷,와우,한컴리눅스(예전) 많았죠!
다 수익화가되고 다 구입해서 사용합니까?
무료로 쓰실분은 그냥 7.3 8.0, 9.0 서비스지원없이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유료제품도 존재합니다.
공개해놨더니 돈은 레드헷이 다버는군요!
레드헷이 아~~~주 나쁜놈입니다! 그려...
( 레드헷이 수익발생안해서 중요보안패치안해주면 내 자료는 누가 보호해줄까요?)

가장사용자가 많은 M$-windows를 보겠습니다.
윈도우가 다른 창작품의 모방품이라는걸 알고 쓰시나요?
애플컴퓨터에서 구현되었던걸들을 빼와서 제작되었다는걸 아시나요?
pc스피커 삐삐삐-날때 애플은 이미 사람소리를 내는 하드웨어를 장착했었고
검정바탕에 dos를 돌릴때 이미 현재 윈도우 개념을 가진 맥os로 그래픽화된걸
이용했습니다.
(죄공하지만 dos마져도 순수창작물이 아닙니다. 유닉스껄 배껴왔고 그것마져도 마소가 개발한개 아니고
다른곳에서 개발한걸 죽여서 거저먹었죠!)
본바탕이 저작권이 있어서 돈을 지불해야하면 돈을 지불하고
그에 발생되는 수익을 만들어내면 됩니다.
그누가 부분유료(개인무료/기업유료)그럼 개인은 무료사용하면 되고
기업은 돈내고 저작권표시안하고 다른 결과물로 또다른 수익을 내면 되는겁니다.

p.s: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말 입니다.

죄송하지만 그 도덕과 윤리라는 ADO님의 논리는
기름위에 한방울 물을 떨어트려 올라 한발로 서서
그 한방물 물방울 위에 기름방울을 떨어트리지 말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세상은 공죤이지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 같이발전하면서 살자는 거지 저혼자 살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도덕성과 윤리에 대해서 저를 지탄하실수 있으신분은 논지글 올려보세요!
논지달기전에 그누 첫스킨 공개한게 저고(당연히 운영자님제외)...팁엔란에 스킨제작법 첫번째로 올려놓은 사람도 저라는것과 팁엔테크란에 영카트란 팁엔테크란 제 올려진 글과 연도를 보시고 글올리셔야 논지가 먹혀들겁니다.
이상입니다.
세상은 그누만 존재하지 않고  다른 또다른 다양한 보드가 존재합니다.

[스킨자료실의 상단에 등록된 전문] sir 관리자님 작성

이곳의 스킨들은 개별적으로 그누보드와는 다른 저작권 정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해당 스킨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스킨제작자의 허락을 얻으셔야 합니다.
스킨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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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
  현재 스킨자료실에 등록되는 자료의 사용에 대해 일반적인 내용은
  해당 스킨 저작권자(sir에서는 주로 '등록자'가 되겠군요.)의 주목해야 할 저작권 및 사용권에 관한
  언급이 없다면, 개인, 단체를 막론하고 비영리 또는 영리를 위해 사용하던 하자가 없습니다.
  물론, 사전에 원 저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해당 저작물의 판매를 통해 영리를 추구했다면,
  차후에라도 원 저작자는 해당 자료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영리목적을 위해 특정 자료의 사용함에 있어서 원 저작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전혀 거리낌없이 마치 영리단체에 관련 자료의 저작권이 있는 것처럼 버젓이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원 저작자는 해당 저작물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부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저작물의 부당 사용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및 프로그램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관련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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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danny)'님!!!

> 제생각엔 라이센스, GPL 을 다떠나.
> ~~~
> 도덕,윤리적으로 좀 어긋날뿐 아니라.  운영자님의 본취지에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 License의 일반적인 내용이나 GPL을 언급하지 않고 그누보드에 관련된 사항을 다루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운영자(그누보드 제작 및 배포자, sir 관리자님)의 본 취지에 어긋나는 부분 또한 없다고 봅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스킨이나 그누보드와 연동되는 플러그인의 개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신 부분은
    없었습니다.
 -. 도덕 · 윤리적으로 하자가 발생할 소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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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sir 관리자님께서 본 게시물을 접하신다면, 다시금 스킨이나 플러그인의 배포 및 유료화에 대한
부분을 짚어 주시리라 짐작해 봅니다.

현대나 삼성이나  그부품 제조사에 적당한 값을 지불했을겁니다?
만약 몇몇 스킨이나 플러그인이 유로화로 수익을 올리게 된다면. 과연?
운영자 님께 적당한 값을 지불해야 하는게 아닐까여? ccc님 말씀대로 면요.

과연 수익분배가 제대로 이루어 질지 만무합니다.
10개 팔고  5개 팔앗다고 할수도 잇는것이고.

제생각엔 라이센스, GPL 을 다떠나.
저작권 표시도 없이 무료로 배포해주는 이런보드에.
라이센스를 입히겠다 유로화 하겠다는것은..
도덕,윤리적으로 좀 어긋날뿐 아니라.  운영자님의 본취지에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 그 경계가 모호합니다. 창작이냐 모방이냐...하지만 적어도 기죤의 것을 보고 거기서 또다른 결과물이 형성되고
> 만들어진게 현재의 세상이고 그게 세상이 변해가고 발전하는 흐름입니다.

'ⓒⓒⓒ'님께서 일례를 들어 적절하게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몇 자 덧붙이자면...

'ⓒⓒⓒ'님께서 기재해 주신 내용중에 '로열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로열티'라는 용어는 '저작권 > 사용권(License) > 특허권, 독점권, 로열티'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셔도
그다지 큰 무리는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허권 == 독점권 == 로열티'와 같은 등식이 성립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부분은 결코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특정 저작물이 있다면 저작물에 관한 제반사항을 통칭하는 '저작권'이라는 용어가 존재합니다.
또한 이러한 '저작권'에서 파생되는 내용은 다음의 사항들을 포함하거나 직 · 간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저작사용권 -흔히 말하는 '사용권(License)'-,  저작인접권, 저작재산권, 배포, 수정 및 개작, (저작)공표권 ...

[관련링크]
 -. chapter 1(저작권 상식), chapter 2(광고와 저작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JEDI'님!!! chapter 1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210.95.50.105/copy/mat/xyengu/광고와저작권.hwp

 -.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 http://www.pdmc.or.kr/affairs/deliberation/intro.jsp


[덧붙이기. 1]
현존하는 아니, 과거는 물론 미래에 창작될 저작물에 대해서도 100% 새로운 창작성을 가진 저작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덧붙이기. 2]
sir에 등록되는 게시물 내용중에서 자주 '저작권 없는 그누보드'라는 표현이 자주 눈에 띕니다.
본 게시물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표현은,
 '저작권 표시가 없는 그누보드' 또는,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누보드',
 '(외부) 저작권 표시가 없는(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누보드' 와 같은 형태로
 
 모든 저작물은 저작권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형태(문학, 예술, 기타...)의 저작권과 '(컴퓨터)프로그램'의 저작권 및 관련사항이
100% 동일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작권'에 관한 내용들은 상단에 기재한 관련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경계가 모호합니다. 창작이냐 모방이냐...하지만 적어도 기죤의 것을 보고 거기서 또다른 결과물이 형성되고
만들어진게 현재의 세상이고 그게 세상이 변해가고 발전하는 흐름입니다.
자동차가 바로나왔습니까? 수레를 시작으로 자전거 증기기간 그리고 전자적인부분 이것저것들이 집합체입니다.
현대자동차 니가 만든거야 이미 만들어놓은것 99%에 1%첨가한거잖아!
핸드폰, 물질적인것부터해서 그럼 예술적인것
처음부터 학습하고 모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100% 창작한게 존재합니까?
연극이, 영화가, 시가, 미술이, ...그리고 철학마져도...
모두다 기죤 세대의 작품을 바탕으로 나온거죠! 순수창작으로 가면 아마도 인류는
예전처럼 그자리에 머물러야겠죠...
매번 다시만들어야하는 반복의 흐름속에서...
하지만 100%모방이냐, 개작이냐...등등은 그사람의 자신이 더 잘알고
또한 사람사람들이 안다고 봅니다.
왜냐 대중성이있고 상품성이 있으면 판매가 되어질꺼라여겨지니깐요...
적어도 현재 프로그래밍하고 계시는분들 90%이상의 기죤의 나온 개념안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죠
그 개념을 벗어날려면 죄송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언어를 다 탈피해서
순수 개발해서 그 개발된 프로그램안에서 다시 프로그래밍을 하셔야 순수합니다.
다시 basic,포트란,코볼,파스칼을 만드는데 순수성이라는 것에 매달려 만들어야할까요?
그 기죤사람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서 노열티가 존재하는 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노열티가 존재하는것 노열티를 제공하고 그 기능에 다른 기능을 조합해서 다시 다른 창작물(아직안 모방인가요?)을 만들고 그 창작물안에서 또 다시 창작물을 만들어가고 그게 발젼이고 그 노열티로 기죤사람의 첫발명품에 대한 댓가를 되돌려받는거고...
물론 그것도 여러가지입니다. 만들어놓고 노열티안받고 누가 가져다 써도 된다..
다양합니다. 그걸 욕할필요도 없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으면 사용안하면되고 구입안하면 됩니다.
전에 기사에 나온게 있었죠!

핸드폰 부품의 95%이상 내용물은 다 외국것갔다가 조립만한다고..
그럼 그 핸드폰이 삼성핸드폰인가요라고 되려 반문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가져다 쓰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저작권이 존재하는거고 로열티가존재하는거라고 봅니다.
저작권상에 재배포가 가능하면 당연히 그것도 붙이고 이것도 붙여서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그걸 작품으로
인정해야한다는 거죠..


p.s:원래 글정리하는걸 안좋아합니다. 정리해서 논리를 펴면 당연히 더 좋은글이 되겠지만..
    그럴 여유도 없고 항상 진리가 아닌 그져 진실속에서 진리에 가까운답만 찾을뿐이기에...
    두서 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100% 기존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 아니라면,
 -. 정확히 딱 잘라서 몇 퍼센트까지 새로운 작업이 포함되었다고 한정지을 수는 없음.)
 -. 저작물에 대해 기존의 내용 80%, 창작의 개념 20% 정도라면, '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내용도 저작물의 (표현, 종류)형태에 따라서 모두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 저작물의 형태가 음악일 경우는 '2소절 이상' 기존의 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표절'의 철퇴(^^;)를 받습니다.
 -. 소설 등의 문학작품일 경우도 음악 관련 내용 못지않게 '표절'의 잣대가 강력합니다.


이 외에도 '개작'이라는 용어에 관해서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사이트 및 링크주소를 남깁니다.

-.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 http://www.copyright.or.kr/

-. CCL에 관한 게시물 : http://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talkbox&page=3&wr_id=49571

http://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talkbox&page=3&wr_id=49571

-. 관련링크
http://search.msn.co.kr/results.aspx?srch=105&FORM=AS5&q=%ec%a0%80%ec%9e%91%ea%b6%8c%ec%8b%ac%ec%9d%98%ec%a1%b0%ec%a0%95%ec%9c%84%ec%9b%90%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