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17:0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3:17:0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본문
추천
0
0
댓글 4개

철저히 배신 아니면 충성을 맹세한 이들 앞에 국민은 거저 지 앞의 풀인 양 ....
그렇게 국민은 희생 되어만 간다 ......
그렇게 국민은 희생 되어만 간다 ......

노무현을 죽이고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한 사람을 증오합니다.

아이 두
노무현을 죽이고 .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가고 ..
노무현의 죽음에 희희낙락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뼈째로 갈아마셔도 분함이 사라지지 않을거같습니다.
노무현의 죽음에 희희낙락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뼈째로 갈아마셔도 분함이 사라지지 않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