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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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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낯 시간동안은 음악을 멀리하다...
밤시간..새벽시간에는 음악 또는 인터넷방송을 들으면서.일하는게 반복이 되네요.^^
 
혹,,그누회원분들중에 아래 사이트 기억하시는분들 계시는지요?
 
2002년쯤에 문을 닫은 음악 메카적인 사이트였는데...
추억이 새롯하네요.^^
 
그럼,,또 하루 힘차게들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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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쵸파님이 언급한곳은 전혀 모르겠네요..
위 팍스386의 경우엔,,lp음반을 mp3로 인코딩 복각했던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벅스,소리바다가 위기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음원보유량은 대단했었습니다.

함께 참여했던 곳이기에 그 시절이 그리울뿐입니다.^^
전,,10년전에만해도,,음원(mp3) 보유량이 25만곡 정도 되었더랬습니다.
아마,,대한민국에서 손가락안에 들 정도(?)였을겁니다.

그래도 소중한 그 자료들이 남아있는것이 좋습니다.
가끔 백업씨디안에 있는 한 두곡들씩 끄집어내서 듣는것이 행복할때가 많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자님. 잘지내고 계시죠? ^^

팍스386은 가끔 가던 싸이트였는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ㅎ
요즘은 제 취향의 음악 듣기가 어렵네요..;;
시하님,,헐,,,
안녕하세요..
팍스386을 아세요?

거기 불량감자가,,지금 여기의 불량감자와 동일 인물인데,,^^

참,,내친김에 시하님,,연락처라도 한번 남겨주세요.

쓸모있을때 한번쯤 연락을 취하고 싶습니다.^^
전 불량감자님을 처음 뵌게
모닝몰에서 뵈었죠 ㅎㅎㅎ
그누에 처음 왔을때 무척 방가웠다는..이히히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불량감자님 이사이트가 어떤사이트인지도 모르고 걍 감자님 아디 보구 가입했어요
너무 뒤라 감자님과 소통이 될지 모르지만 팍스386 을 그리워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한동안은 다운은 안되도 자료를 볼수있어 가끔 들리곤 했었는데... 그나마 없어져서리 엄청 서운한 사람.....^^
국악방송하던 사람인데 모롱이로 기억하실랑가 청암 아님 청석 청바우 제가 쓰던 대화명인데....
불량감자님이 올려주시던 국악파일 몽땅 받았던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반갑고 반가워 가입하고 댓글 달아 봅니다.
모롱이님 안녕하세요.
여기 게시판에 모롱이님 찾는 메시지을 따로 남겨두었는데..혹시나 몰라 여기에도 글 남겨둡니다.

모롱이님 반가움이야 말로 다 못할것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글 확인되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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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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