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별로 쓸만 한것이.... 정보
사진이 별로 쓸만 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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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요...ㅠㅠ
가족사진이 많은 관계로 배경이미지로 쓸만 한것이 없네요....ㅜㅜ
다음달에 한번 더 갈 예정이니 그때는 배경 이미지 많이 찍어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위 매장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의 매장 이라더군요....^^
울 아들이 제일 가고 싶어 하던 학교(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의 전시관 겸 박물관 입니다.
이번에 하이스쿨 졸업한 딸내미들 때문에 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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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유람선(?) 한번 타보고 싶네요..
큰 배가 지나가면 다리들이 들렸다는 군요...^^
먹도날드 엄청 크네요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비싼 땅에다가 주차장을.....ㅎㅎ
이거 올리시니.. 정말 미쿡 계신거 실감이 나요..
잘 계시죠..?
미국이 겁나긴 하지만...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합니다.
단순 여행이 아닌.. 뭔가 생각해보기 위한 여행으로..
잘 계시죠..?
미국이 겁나긴 하지만...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합니다.
단순 여행이 아닌.. 뭔가 생각해보기 위한 여행으로..
겁날거 뭐 있겠습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 인걸요...^^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 인걸요...^^
즐거운 여행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
사실 그렇게 즐겁지 못 했습니다....ㅠㅠ
시간당 10불 이나 하는 비싼 주차비에 짜증나고...
군대에있을때부터 3보 이상은 승차가 몸에 배어서 그런지 걷는것이 힘이 들었고....
더욱이 코리아 타운 이라는 곳에 가보았는데 거지소굴 같이 더러워 실망 스러웠습니다.
무작정 쇼핑 따라다니는 좋은신랑 좋은아빠가 될라고 참는 제가 싫었습니다....ㅠㅠ
다음달에 한번 더 갈 예정이니 즐거웠으면 합니다...^^;;
시간당 10불 이나 하는 비싼 주차비에 짜증나고...
군대에있을때부터 3보 이상은 승차가 몸에 배어서 그런지 걷는것이 힘이 들었고....
더욱이 코리아 타운 이라는 곳에 가보았는데 거지소굴 같이 더러워 실망 스러웠습니다.
무작정 쇼핑 따라다니는 좋은신랑 좋은아빠가 될라고 참는 제가 싫었습니다....ㅠㅠ
다음달에 한번 더 갈 예정이니 즐거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