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수 올리는 방법으로 선택한 길... 정보
활동지수 올리는 방법으로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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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8일 날씨: 꿀꿀
그제 어제 오늘 연장 3일 구치소에서 전화가 왔다.
받자 마자 쌍욕 ㅡㅡ;;
아놔.....
이것들이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전화를 해서는 무조건 쌍욕을.... ㅡㅡ;;
뭐가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적 반사로 나도 무조건적 쌍욕을 했다.... ㅡㅡ;; X2
나 참 어이가 뽈때기를 때려도 쨉은 던지고 때린다는데.. 이건... 나... 원....
여하튼 욕 3일간 시원~하게 ㅡㅡ;; 먹고, 시원~~ 하게 ㅡㅜ; 했다는....
이런 기분으로는 더 이상 일하기도 싫고 해서....
오늘은 타이루 붙이다 말고 퇴근....
했는데....
별..... 나 참
또 한번 어이가 없네....
내일은 하루징일 프로낚시연맹 루어낚시인가 뭔가 심판으로 나오라네 ㅡㅡ;;
심판으로 등록되었다고.....
이런 X XXX XXX
물이라면 징글징글에 낚시라면 이를 가는데... 뭔....
이것들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 맘데로....
진짜 콧구멍에서 김 날 듯.....
담당자와 전화 했드만... 하는 말... 심판 볼 사람이 없다는... ??? 그게 나하고 뭔 상관인데....???
오잉??? 내가 원해서 하는거 아니냐고???
오잉?? 나 참.. 어이 두쪽이 다 없어지는 이 소리는....
오잉?? 나 몰래 누군가가 등록했는데... 헐~~
이런 개차반 같은.... 누구 맘데로....
등록했다는 양반(울 동네 형님)에게 전화 걸어서....
얼마 주냐고(빼박이 안돼니 할 수 없이) 물었드만.... 점심은 준다네... 헐~
차라리 그 시간에 빈 박스를 주워 팔지....ㅜㅜ
내일도 근무인데..... 어쩌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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