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페이지 적절한 견적은?? 정보
모바일 홈페이지 적절한 견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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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시장의 가장큰 화두중 하나가 모바일 시장이잖아요??
제 기존 거래처 사장님들도 드디어 모바일웹쪽에 관심이 생겼는지 문의가 많이 들어 오네요..
근데 적절한 견적 잡기가 애매하네요.. 모바일쪽 작업을 많이 해본게 아니라서요..
대충 공급 시장쪽 견적 알아보니 워낙 천차 만별이라... 애매한게 많네요..
비싸게는 일반 홈페이지의 200% 견적에서.. 싸게는 빌더형으로 일반 홈페이지의 30% 견적까지..
모바일 웹 자체가 모바일 규격에 맞추다 보니 현재로썬 그다지 복잡한 기능이나 구성은 없는데.. 개발자의 희소성에 견적을 맞춰야 할까요??? 구성이나 기능에 견적을 맞춰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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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천차만별 아닐까요...
100 정도 할 수도 있고...
사실 일반 소개급 페이지들이 주인데... 일반 사이트들의 기능성을 크게 능가하진 못하죠.
희소성도 사실 코딩 부분이지 디자인이야 집약하는 정도이거나 도려 더 낮게 들어가죠.
플래쉬가 없으니 이미지 처리 역시 스크립트 등을 쓰는 등 코딩에 의존할테고...
클라이언트의 규모와 지불 능력에 달린거 같습니다. 50이 되든 500이 되든..
100 정도 할 수도 있고...
사실 일반 소개급 페이지들이 주인데... 일반 사이트들의 기능성을 크게 능가하진 못하죠.
희소성도 사실 코딩 부분이지 디자인이야 집약하는 정도이거나 도려 더 낮게 들어가죠.
플래쉬가 없으니 이미지 처리 역시 스크립트 등을 쓰는 등 코딩에 의존할테고...
클라이언트의 규모와 지불 능력에 달린거 같습니다. 50이 되든 500이 되든..
ㅎ 자신의 능력치에 따라.!! 가치를 매겨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자신의 능력치에 가치를 매긴다!! 좋네요..^^

역시 애매 하네요 ... 퍼지님 말씀은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클라이언트의 지불 능력에 따라 견적이 달라진다... 이런 말씀이신거죠???

작업물이 공산품처럼 가격이 매겨진게 아닐테니 말이죠.
지불능력이란게 중요한 듯 해요. 물론 가격을 이끌어내는 협상력도 중요하지만..
이게 5백의 가치를 가졌어도.. 클라이언트 지불 능력이 3백이면.. 가치는 평가 받기 어려워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5백 짜리 가치를.. 7백에 사는 분들도 계실테고 말이죠.
지불능력이란게 중요한 듯 해요. 물론 가격을 이끌어내는 협상력도 중요하지만..
이게 5백의 가치를 가졌어도.. 클라이언트 지불 능력이 3백이면.. 가치는 평가 받기 어려워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5백 짜리 가치를.. 7백에 사는 분들도 계실테고 말이죠.

음.. 공감합니다.. 근데.. 일을 하다 보면 공산품처럼 가격을 매겨야 할 때가 자주 오네요..예를 들면 어떤 한 카테고리의 클라이언트 그룹과 일을 하다 보면 적정가라는걸 책정해야 하는 필요가 생기더라구요...

견적 내는게 항상 힘들어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놓는게 중요한듯^^

" 일이 빡센 정도에 따라 받자 ^^ "

서비스 ㅠㅅㅠ

모바일이 참 가격 책정하기가 힘든듯 해요.

상도덕을 뒤로하고 말씀드리자면,
1을 100에 팔면 뛰어난 장사치이고,
0을 100에 팔면 뛰어난 사기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것처럼 하여 파는것은 사기이니 이것은 피하시되
조금이라도 팔수있는것을 제값보다 더 높은 가격에 받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이 부분 때문에 딜레마중~^^
1을 100에 팔면 뛰어난 장사치이고,
0을 100에 팔면 뛰어난 사기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것처럼 하여 파는것은 사기이니 이것은 피하시되
조금이라도 팔수있는것을 제값보다 더 높은 가격에 받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이 부분 때문에 딜레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