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하고 싶은건데 정보
이번 여름에 하고 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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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들어가서 일주일 도 닦다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경 소리 들으면서 무념 무상의 정신으로 생활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근데.. 못하겠습니다. 담배 못피고 술 못 마시고 여자 금물에 삼시세끼 채소
결정타가 있는데 새벽4시에 깨운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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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ㅡㅡ;; 결정타군요
4시에 일어난다라.. 그게 걸리네요.
그리고 하산으면.... 시차 적응은 어케 하라고...
그리고 하산으면.... 시차 적응은 어케 하라고...
보통 사회에서 실패하면 중이나 될까?하는 생각들을 하는데....그런 사람들 절에 들어가면 도망나오기 쉽습니다. 스테이처럼 단기간 수양하다가 오는 것은 괜찮을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크게 도난?사고를 당하고 3달정도 경험이 있습니다.
일현님 말씀처럼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많은 생각도 하게되고 객관적으로 다시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단 흠이라면...
나오자마자 술펐네요 ㅡ,.ㅡ
일현님 말씀처럼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많은 생각도 하게되고 객관적으로 다시보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단 흠이라면...
나오자마자 술펐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