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은 흘러 2년이 넘었네요. 정보
기타 어느덧 시간은 흘러 2년이 넘었네요.본문
그누에 와서 설친지 2년 하고도 몇 개월 이 흘렀습니다.
참 짧다... 하면서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 보다 더 고참인 분들이 많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방금 무심코 달력을 보고 그누보드에 온지 그렇게 되었다는 걸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웹 커뮤니티에 오래 동안 붙어 있었던 곳이 있었던가도 생각해 보게되네요.
그누보드 슨상님께 많이 배우기도 배웠습니다.
뭐이 이렇게 쓸라니 어렵네요. 어디 가는 사람갔기도 하고 ㅎㅎ
그냥 고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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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와... 대놓고 뻥을 치십니다.
87일 밖에 안되셨구만...
87일 만에 554,436 포인트(코멘트 다시면 554,436 포인트 됩니다)를
모을 수 있는 방법 좀 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87일 됐지만, 언제나 배우게 됩니다.
몰라서 찾아보고, 찾아서 알고,
찾고 알아서 이해하고,
찾다보니 알게되어 이해하고 가끔은 답변글도 작성하고~*
연세가 있으시고, 시절이 시절인지라 회고(?!)를 하시나 봅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87일 밖에 안되셨구만...
87일 만에 554,436 포인트(코멘트 다시면 554,436 포인트 됩니다)를
모을 수 있는 방법 좀 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87일 됐지만, 언제나 배우게 됩니다.
몰라서 찾아보고, 찾아서 알고,
찾고 알아서 이해하고,
찾다보니 알게되어 이해하고 가끔은 답변글도 작성하고~*
연세가 있으시고, 시절이 시절인지라 회고(?!)를 하시나 봅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ㅋㅋㅋ 저랑 비슷할 듯 싶습니다.
2003-02-12 (940 일) 프로필 보니깐 별써 940일이 되었네요...
빠르죠! 세월이
그누 0.9?버젼 설치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누로 php를 만지게 되었으니...
많이 배웠죠!
저도 요즘은 옛생각에 좀 잠겨 보았습니다.
무얼 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무얼해야할지는 아직 고민중...
커뮤니티와 함께 옛 글처럼 페이지에 묻혀진 수많은 닉네임들과
새로운 닉네임(존칭생략)들 그게 세월의 흔적이 겠죠!
2003-02-12 (940 일) 프로필 보니깐 별써 940일이 되었네요...
빠르죠! 세월이
그누 0.9?버젼 설치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누로 php를 만지게 되었으니...
많이 배웠죠!
저도 요즘은 옛생각에 좀 잠겨 보았습니다.
무얼 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무얼해야할지는 아직 고민중...
커뮤니티와 함께 옛 글처럼 페이지에 묻혀진 수많은 닉네임들과
새로운 닉네임(존칭생략)들 그게 세월의 흔적이 겠죠!
흠...
저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는...
2003. 5. 29... 834일..
저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는...
2003. 5. 29... 834일..
음. 전 그냥 날짜만 지나버렸습니다 ( __)+
많은 분들의 도움만 받으면서요.... ^^ㅋ
2003-05-02 (861 일)
많은 분들의 도움만 받으면서요.... ^^ㅋ
2003-05-02 (861 일)
음악까지 삽입하셨네요...^^
세월 참 빠릅니당~~~
2004-01-23 (595 일)
세월 참 빠릅니당~~~
2004-01-23 (595 일)
회원가입일 : 2003-04-16 (877 일)
리플다는 분위기...
리플다는 분위기...
처음에 그누에 왔을때 zzzz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zzzz님 뿐만 아니라 그누의 고수님들께 제가 처음에 받았던 도움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zzzz님 뿐만 아니라 그누의 고수님들께 제가 처음에 받았던 도움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맞다.. 관리자님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된거로 나와요~
저도 그러고 보니 2년이 넘었네요.
이런저런 기억들이 스쳐 지나 갑니다. ^^b
22개의 게시판, 4,665개의 게시글, 1/467 페이지 ???
이런저런 기억들이 스쳐 지나 갑니다. ^^b
22개의 게시판, 4,665개의 게시글, 1/467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