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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가 오지 않는 천국같은 세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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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가 오지 않는 천국같은 세상을 아시나요?
정말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 심리 상태로 요즘 사네요.
이런 파란 나라에서 전화가 하루에 2번 정도 오는 환경에서
가족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요 몇일전 삶이 아주 먼 과거의 삶과 같아서 아득해지고는 합니다.
 
휴대폰...이거 정말 족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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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저는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어요.  세부와는 그리 멀지 않고 그 외 유명관광지가 가깝고 그렇다네요.  아직 일만해서 말로만 저도 들어서ㅠㅠ
여기가 아직 우기에 속한다고 들었는데 비는 못봤네요.
습기가 없어서 한국보다는 살기가 좋은 나라 같습니다.
대신 한낮에 걸어 다니면 채 5분도 안되서 땀이 흥건해지고 그래요.
어제 집에 전화했더니 비 많이 온다고 와입이 그러더라구요.
저같은 30대는 건강이 그냥 유지 된다지만 리자님은 40대 후반을
보시는 연세이시니 늘 건강조심하시고 운동 많이 하세요.

ㅎㅎㅎㅎ
도도도 스스스
이 의미 아심.. 엄청나신 겁니다. ^^ 검색하세요.. ㅎ

부연설명..
저는.. 사촌 형님 땜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거 뭐죠? 음.. 아마추어 무선햄.. 이었습니다.
집에 안테나.. 마구 둘러서는.. ^^
방 구석구석까지.. ㅡㅡ.
큰 형님과 저는 몰라요..
이제는 아실 것 같고요..
이건 외워얍죠.. 어디가서 뭔 일 당할 줄 알겠습니다.
잠만요.. 우리 개발자님.. 인신 공격용.. 무기 입니다...
요즘 행님님 글좀 보려고 해도 글이 안올라와서 너무 심심합니다.
자주 게시판에서뵈어요.

그리고 무고하신지 안부 여쭙습니다.^^
여기 도착해서 첫날 좀 힘들었는데 이제 냥이사진 모니터에 걸어 놓았더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오자마자 딸아이 목소리 듣고 하늘 보며 담배 연기좀
뿜었었네요.

핏줄 참 땡기더라구요.

참! 팔콤님도 늘 건강하시고 무고하시냐는 안부 여쭙습니다.
저야~ 항상..^^무고합니다..^^
찾아보면 수 십년 전..고양이 사진 어딘가 있을 겁니다..
슬픈 사연이...

항상 세끼 꼬박 꼬박 잘 챙겨 드시고..
내 몸은 자신이 챙겨야 됩니다..
그래야 가족 분들도 걱정 없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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