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활분담 되면 좋은데... ㅋ
가끔 디자인까지 하게 됩니다. ㅡ,.ㅡ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밥그릇싸움이라....
이쪽일은 잘모르지만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서버나 네트웍 등을 알아야 개발 작업도 좀 수월하죠..

기획+프로그래밍+디자인 일부(?)+서버관리 .....
1인 4역 정도 하고있네요.

개발에서 필요한 만큼 합니다.
아파치 가상호스트 설정, 재시작, 소스 다운 컴파일, 기타 서버 설정

분업은 이론일 뿐이고 현실은 다해야죠.
잘 나눠진 곳이라고해도 특성상 안하는 쪽도 조금은 할 줄 알아야...

글쎄유 정말 각 분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고서야 .. 대부분 .. 프리렌서 분들은

플래시 / 코딩 / php / 디자인 / 서버등 웹에 전반적인 기본적인것을 다 하지 않나요 ?
이것도 따지고 보면 무진장 세분화 되어 있어서 .. 대략 전반적인 것들에서 중간정도는 해야
그래야 프리를 뛸 수있죠 ..
각 분야에서 살아 남기란 하늘에 별따기죠 .. 이게 현실 입니다.
말그대로 홈페이지 하나 제작해 달라고 .. 얼매 되지도 않는 돈인데 ..
제작의뢰에 올라 오면 디자이너한테 수주주고 플래셔한테 수주주고
프로그램어한테 수주주고 코더한테 수주주고 자기가 서버전문가라고 서버만 셋팅해서 만지면 뭐가 남나요 ?
이건 씁쓸한게 아니라 .. 우리나라 IT 이쪽은 더군다나 3D인데 .. 두루두루 중간도 못하면 .. 사실상 밥 벌어 먹기 힘든게 이쪽입니다. 해당 분야에서 정말 알아 주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

디자인 -> 영업 -> 회계(경리) -> 프로그램 -> 기획 -> 서버관리 -> 데이타베이스
손대는 영역이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는 ...

가끔 디자인, html 코딩 및 css 코딩, 기획서 작성도 하고, 본업은 프로그래밍 코딩이지요..

저는 프로그래머로 출발했는데... 추후 서버관리 및 기획까지 다음에 영업까지 가끔 디자인까지 하다보니 지금은 경영을 하구 있네요.....
개인성향에 따라 조금씩 업무는 늘게 되어 있는데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이라구 봅니다.
한가지만 잘하기에도 모자란데 겸업이 늘면서 퀄리티가 떨어지구 제작단가 떨어지구
모두 힘들어지지 않나 싶네요....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파고 들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저는 딱 개발만...

저도 다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