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어떻게 데처하세요? 정보
도움요청 이럴경우 어떻게 데처하세요?
본문
병원홈페이지를 컴퓨터및 몇가지 지자제를납품하면서 같이 들어같어요,,
홈페이지 계약일시는 5월 24일 페키지형태라, 뭐4일만에 후딱 디자인완료하고,자료를 받아 내용만넣으면 끝나는 작업이엇는데,,(계약하면서 시안보여드리고 그대로 작업은 끝낫죠,) 병원측에서 자료를 안주셔서 지연되다가 8월5일날 완납 받앗습니다,(빈페이지는 자료를 안보내어준 2~3페이지를제외하고요,,
그런대 9월5일날 거기 물리치료사 한분이 들어오셧는데, 그분이 포토샆 하고 일러스트 개인적으로 본담니다,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고,,, 그 물리치료사분이 디자인맘에 안든다고 전채적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러시면 곤라하다고 하고 일단 전채적 변경해드였습니다,
그후 이주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전화가 한통또오더군요 병원으로 들어오라꼬,,
그래서 들어같더니 또맘에 안든다고, 다시 전채적으로 다 변경해달라는검니다,,
나" 앞에 변경하신거는 맘에 든다고 하시지안았습니까?"
물리치료사"그앞에 디자인보다는 맘에 들지만 여기홈페이지를 보라며 또 다른 홈페이지를 보여줌니다,"
여기처럼 부드러운 이미지가 아니라서 변경해달라는데,, 개속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햇더니 그 원장왈 그럼 계약파기하고 싶다고 컴퓨터나 지자제 도로 가져가고 돈을 돌려달람니다,
솔직히 들어간 자제나 컴퓨터가격이 얼마되지안으면 그래준다고 하고 나오고싶어쓰나,,
여러대의 컴퓨터와 지자제가 들어가고 컴퓨터는 제가 아는 분에게 사서 들어간물건이라 가지고온다고한들 반품이 불가함니다,
그래서 한발물러서서 일단 그홈페이지와느낌이 비슷하도록은 만들어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아 개속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곤란 할것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추천
0
0
댓글 3개
글을 보니 그 상황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질문쟁이님의 기분과 상황을 충분히 이해 하구요.
길게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힘들고 짜증나도 깔끔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힘들고 짜증나게 했던 사람들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다음에도 이런 실수가 줄어 들게 될 것입니다.
ps. 프로가 아닐수록 자신에게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합니다.
질문쟁이님의 기분과 상황을 충분히 이해 하구요.
길게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힘들고 짜증나도 깔끔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힘들고 짜증나게 했던 사람들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다음에도 이런 실수가 줄어 들게 될 것입니다.
ps. 프로가 아닐수록 자신에게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합니다.
먼저 계약서를 쓰셨는지... 페키지 형태라 함은 금액이 무척 작을뜻 한데.
5월 24일 홈페이지 계약 하실때 페키지형태라 했다고 하면 페키지에 해당하는 금액의 홈페이지를
구현 하셔서 납품 하신것입니다.
새로운 직원이 왔다고 하드래도 그 계약이 변경되는것은 아닙니다.
계약서를 작성 하셨다면 처음에 문제 삼을때 이야기 하셨어야 할듯 합니다.
계약서 부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야 가능 할듯 합니다...
5월 24일 홈페이지 계약 하실때 페키지형태라 했다고 하면 페키지에 해당하는 금액의 홈페이지를
구현 하셔서 납품 하신것입니다.
새로운 직원이 왔다고 하드래도 그 계약이 변경되는것은 아닙니다.
계약서를 작성 하셨다면 처음에 문제 삼을때 이야기 하셨어야 할듯 합니다.
계약서 부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야 가능 할듯 합니다...
일년전에 저도 님과 같은 일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그땐 제가 웹 제작쪽이 아니라 컨설팅 오더 영업쪽이였구요..
아무리 계약서 운운해도 믿고 맡겼는데 부터 누구 소개로 한건데 하면서 자꾸 디자인 같은거 바꿔달라구
하더라구요.. 정말 난감하져...어쩔때는 회사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앞에서 담배만 펑펑 피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요구하는데까지 해주세요.. 절대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죠..
아무리 계약서니 머니 해도 안통하는 소위 엘리트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땐 제가 웹 제작쪽이 아니라 컨설팅 오더 영업쪽이였구요..
아무리 계약서 운운해도 믿고 맡겼는데 부터 누구 소개로 한건데 하면서 자꾸 디자인 같은거 바꿔달라구
하더라구요.. 정말 난감하져...어쩔때는 회사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앞에서 담배만 펑펑 피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요구하는데까지 해주세요.. 절대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죠..
아무리 계약서니 머니 해도 안통하는 소위 엘리트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