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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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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경기를 할 때 상대방의 손톱에 긁히기도 하고
머리를 부딪쳐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때문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으며
상대방에게 나쁜 뜻이 있다고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조심할 뿐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삶을 살아나갈 때도
이와 같이 행동하면 좋지 않을까요..?
즉, 의심하거나 거친 감정없이
모든 것을 조용히 비켜나간다면
인생의 멋진 경기를 펼쳐나갈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을 적이 아니라 동지라 생각한다면
또한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라 여긴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훨씬 더 따뜻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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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넵.. 사실 적은 내가 만들죠.. 한 명 두 명 쌓이다 보면 세상에는 적만 남겠습니다.
적이 없거나 아군이 많다면 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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