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준비하는 대한민국!!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1세기 준비하는 대한민국!! 정보

정보 21세기 준비하는 대한민국!!

본문

 21세기 준비하는 대한민국!


한국인 이라면 누구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은 恨(한) 많은 민족으로도 기억 되고 있다.

반만년 역사 동안 무수히 많은 외침과 내란, 근세에 와서는 일제에 의한 한민족 말살의 고통을 36년간 겪었고  또한 동족간의 처참한 전쟁을 하며  이 작은 한반도 땅에서 절규의 고통을 겪었다.

정말 어둡고 어두운 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보물이 나에게 있어도  그것을 바로 알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내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착취당하고 마는 것이다.

오늘날 일본을 있게 한 나전칠기나 도자기는 서양인들이 나라이름을 (제팬=일본)칠기 라고 할 만큼 그 당시에는 보물이었다.

실상은 그 당시 일본에는 칠기나 도자기 기술이 없었다.  그래서 가까운 조선 땅에 있는 칠기와 도자기 만드는 조선인 도공들을  조선 땅에서 일본으로 모두 강제 이주시켜 일본 땅에서 기술을 전수하고  만들어 전 유럽에 팔고 일본을 보물의 신비의 나라로 알렸다.

자국에 유리하게 역사왜곡을 노골적으로 하는 일본인들도  이런 칠기나 도자기는 조선에서 왔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는  하나의 좋은 예다. 그 당시 일본인의 잔악상은 필설로 불가 할 정도다.

나이 든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기막힌 일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다. 한반도의 것을 거의 다 약탈 했다고 한다.

해 마다 나는 곡물은 물론, 부엌에 있는 수저 쇠붙이 하나까지 다 걷어가고  지식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을 철저히 없애고( 안중근 의사나 유관순 누나와 같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일본인들이 제일 골치 아픈 관리대상이여서  주로 기독교인들의 집단모임과 같은 위장행사에 모이게 한 뒤에 집단살해를  하는 잔악무도한 일들을 행하였다)

한 민족혼의 불씨라도 있으면 한 민족의 특이한 얼과 혼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그동안 일본이 한반도로부터 학습해서 알고 있기에 더 확실히 한민족 말살정책을 사용했을 것이다.

그래서 한글 말살과 사람의 성씨도 일본식으로 개명하게 하고 조선에 푸른 숲과 산도 불태워 없애기,(광복 당시 조선의 산들은 거의 민둥산이었음), 힘쓸만한 남자들은 일본에 끌려가  광물을 캐는 일에 동원 되거나 길 닦는 일과 일본잔병들로 동원되고,  여성들은 성적 대상이 되는 아픔도 겪어야만 했다. 36년간 조선의 모든 물자가 일본으로 가고 일본은 공업화의 길로 더한층 가속화 하며  한민족에 비해 그동안 스스로 열등하다고 여긴 것을 되 갑기라도 하듯이 조선과의 거리를 아주 벌리고 조선을 지렛대로 삼아 세계로 눈을 넓혀  서양문물의 기법에 빠르게 눈 뜨며 개발을 가속화 하였다. (그 당시 조선의 여성들은 봉숭아물을 이빨에 들였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달려들면 불거무리 하게 물들은 이빨을 드러내고  웃으면 돌림병이 들었다고 생각해 즉시 도망갔다고 한다.)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도 끌고 다니며 처참하게 살해 하는 등,  기독교인 증인들의 말을 들으면 말과 글로 표현이 불가능 할 정도의 짓을 저질러 결국 한반도의 허리가 반으로 갈라져 남과 북으로 오늘날까지 아픔으로 와 있다. 지금, 이런 과거를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과거의 잘못을 거울삼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근래에 와서 한· 일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서로의 문화를 개방해 일본문화가 확산되면서 우리 젊은 세대가 너무 쉽게 우리 과거를 잊고, 일본인들이 그런 잘못을 인정치도 않는데  우리 스스로가 그들을 쉽게 용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과거가 우리의 미래에 걸림돌이 되선 안 된다. 용서할 일은 용서해야 하겠지만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우리자신의 아픔까지 잊어버리고, 일본문화에 젖어 살아 정체불명의 사람이 되어선 안 되겠다.


또한, 문제는 과거의 진실이 현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날 유럽과 세계인들은  이런 한국인들을 한심하게 여기고 있다는데 있다.

일본을 알고 있는 만큼 한국의 진실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우리자신이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모르면 어둡고 어두운 치욕의 과거로 또다시  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일본은 우리가 아는 이상의 아주 치밀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I.M.F를 겪기 이전에 이미 한국의 I.M.F를 예상했고  일본정부는 비밀리 보고서를 만들었다.  일본학자에 의하면 세계의 모든 나라와 기업의 미래 동향을 단기 장기적으로 연구 분석해 거의 적중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본인 들을 바로 알자는 것이다.


미래는 밝아 오고 있다. 우리는 결코 또다시  어두운 과거로 되돌아 갈수 없다. 우리가 진정 우리 되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식인들은 주저해서는 안 된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 일어나서 조국을 위해 지금 시작하고 더 준비해야 한다.


조선왕조 500년, 눈먼 태평성대에 안주 할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둘째로 하더라도  주변의 가까운 나라들에 동향들은 어떤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비참한 대가를 지불해야 했는지를  잘 알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없어지고  떠올리기도 싫은 치욕의 역사만이 남길 뿐이다. 한 개인의 인생도 기회를 잘 잡아야 성공하듯이 나라나 사회도 도약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지금 그 기회의 길목에서  긴 어둠의 터널을 끝내려는 것이다.

세계는 생각하는 상식보다 훨씬 더 냉정하고 냉철하다.  다시 말해서 이성과 진실보다 자국의 이익과 힘의 논리가 앞서고  그 힘이 세계사를 쓰고 인류를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IT와 디지털의 21세기, 앞으로의 정보화시대에는 우리민족이,  우물 안의 두꺼운 알에서 한 번 더 깨어나야 한다.  주어진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우리 민족 앞에는 어려운 현실의 숙제는 적지 않다. 그만큼 기회도 많은 것이다.

남북 분단, 지역 이기주의, 국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  하지만 길은 있다. 원래 길은 분명 있는 것인데 다만 찾지 못했을 뿐이다. 근래에 와서 올림픽, 월드컵, 아시아의 한류 등,  꽤 많이, 한국이 세계에 알려졌지만,  과연 세계인들은 우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란 의심이 간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만큼 세계인들은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알아도 한국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간혹 안다 해도 전쟁과 일본 중국의 식민지,  또는  오늘날까지 다른 나라의 식민지며 작고 가난한 힘없는 농업국 정도로  잘못 알고 있고, 간혹 월드컵을 치른 나라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외국의 지식층들도 한국을 잘 모르고 중국과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알 필요를 못 느낀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로서만 지내왔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는 요즘의 정보화 시대에는

우리 젊은 세대가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일본은 이미 깨닫고 오래 전부터 정부의 중요 정책으로  아주 치밀하게 준비 해오고 있다.  이렇게 일본은 한국과 달리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밀함을 보인다. 우리는 일본의 이런 것들은 배워야 한다. 한 일본인 학자는 이런 치밀한 일본인을 재대로 알지 못하면 한국은 언제라도 당할 수밖에 없다고 충고한다. 일본은 그들의 미래를 위해 치밀한 준비가 오늘날 일본을 있게 했고 앞으로도 일본의 힘으로 작용 될 것이다. 한 한국인 엔지니어는 일본의 어떤 기계 설계도면을 보고 귀신에 홀린 듯 머리가 쭈삣 썼다는 말을 들었다. 그가 평소에 보던 것과는 달리 아주 세밀함과 정교함에 놀랐다는 얘기다. 그런 인본인 들은 저변에 흐르는 사무라이 무사사상이 그들 과거 700여년에 걸쳐서 지내온 삶의 바탕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일본을 우습게 봐선 안 된다. 우리 곁에서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끼치는 일본을 바로알고 배울 것은 배우자는 것이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보다 분명 한 발 더 앞서 가고 있다,  엄청난 경제적 힘을 바탕으로 세계에 일본을 알리고  또 뿌려 지고 있다. 그들 자신들을 이익을 위해서는 속된 말로 이웃나라에 대한 예의는 별 안중에도 없고 한마디로 국물도 없다는 식이다.  오늘도 왜곡된 논리로 돈의 힘을 등에 업고 세계사를 쓰고 있다.  세계인들은 일본이 세계도처에 쳐 놓은 거미줄 같은  조직 곳곳에서 포진해 일본을 선전하고,  왜곡된 논리( 일본이 조선 침략의 정당화, 조선 진출이 없었으면  아직도 미개한민족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는 등의 왜곡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일본의 미래에 엄청난 힘으로 작용 될 것이다.  이미 그들이 준비해온 것의 열매를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을 모든 지표에서 잘 알 수 있다.  일본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자라는 세계의 2세들에게도  일본을 그렇게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은 왜 일본에 대해 더 비판적인가는 일본의 태도에  더 감정이 상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미래를 얘기하면서도 한국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입힌 것에 대한 별다른 잘못을 인정 하지 않는다. 역사왜곡, 망언, 위안부 문제. 등 지금도 과거사를 조선을 돕기 위해 진출했다고 믿고 싶어 한다. 일본은 지금이라도 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사죄하여 한국과 관계회복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한국도 일본을 지금보다는 좀 더 가까운 우리이웃의 일본으로 볼 것이다.

일본인의 마음 가운데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한국(조선)보다는 우월의식을 고취시키며 역사왜곡과 망언은  일본적 논리로 계속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21세기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고 있다. 한국의 모습이  세계에 조금씩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인들 눈에서도 한국이라는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한 것이다 . 세계의 여러 기업들과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을 주목 하고  한국을 향해 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큰일을 낼 것 인가들 잘 모르고 있다.

인류의 물줄기가 어디로 흐르는가.  한국인들은 한류와 IT정보화 시대에 들어 와서 세계중심의 흐름에 눈을 떠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숙제 해결을 위해 한국은 더 거듭 나야한다.  대충하기 보다는 치밀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한국을 위한 대비도 해야 한다. 개인주의, 집단이기주의보다는 서로협력과 이해를 하며,  외면과 불신보다는 관심과 믿음을 서로 보여야한다,  나 자신부터 바꿔나가야 한다. 바꾼다는 것은 단번에 잘 안 된다. 제대로 준비된 길을 조금씩 성실히 지키는 것이다.

한국인의 장점은 많다. 더 강화해야한다.  한국인! 내가 누구 인가를 알고 세계를 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한국인의 잠재된 장점은 많지만 그중 하나는  21세기 디지털정보화시대와 한글의 만남이다.  하루가 멀게 최첨단 핵심기술개발 뉴스가 삼성, LG ,현대 등  우리 기업들과 우리 학자들에 의해 개발 되고,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월등한 글을 가진 민족!  한글을 가진 민족! 대한민국이 21세기 벽두부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우리보다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또 놀라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도 앞으로의 미래를 알려면 한국을 보라 고 말할 정도다. 나노기술이나 생명공학 바이오 분야에서도  21세기 들어와 세계가 한국에 대해서 관심과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끈기 있고 우수한 민족이다. ( 인류최초의 금속활자와  세계가 극찬한 고려자기와 찬란한 문화유산이 많다.) 또 자존심 있는 민족으로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잘 들어 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한국 젊은이들을 긍정적으로 본다.

( 수많은 외침과 약탈에도 다시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민족이다.)

많은 장점은 있지만 또한 특징적인 것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세계로 파송하는 깨여있는 민족이다.

( 미국 다음이지만 비율로 가장 많음), 세계사는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민족이 세계의 초강국 되었다.  과거의 반도의 나라 로마가 그랬고 그 후로 작은 섬나라 영국이,  그 후 지금껏 미국이 초강대국이 되었다.  그들 나라는 한결같이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냈다. 앞으로의 경제 흐름과 세계중심이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 지역으로  흐르고 그 중심은 한국이 될 것이다. 부정적 사고는 별 의미가 없다.

한국이 그 중심의 불이 제대로 붙게 되면 인류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다. 13억 중국이 웅성거리며 한국을 손아귀에 두려하고,  일본이 군국주의로의 변화 조짐에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언제든 정책이 돌변한다.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나 한반도의 역사는 주변의 나라들에 의해서  희생 되어 왔다. 앞으로의 한반도의 역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자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세상에는 만만한 상대는 없다.  우리 스스로가 더욱 강해 져야한다. 넉넉히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인의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해내야 한다.

지리적인 한반도의 땅은 비록 적어도 한국인의 의지와 이상은 크고 강하다. 평화 통일조국 대한민국이 가까운 미래의  눈앞에 와 있고 주변의 나라들의 힘을 잘 이용하면 보다 강하고 힘 있는 나라로  거듭날 것이다. 세계와 미래를 바로 보며, 닭 쫒는 개처럼 남의 나라 얘기 꺼리가 되지 않게  미리 미리 준비해야한다.  제각기 위치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 할 수 있는 슬기로운 한국인이 되어야 하겠다. 우리민족은 또다시 당하는 어리석은 민족이 아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울수록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하고  준비하며 서로 도와야한다.  

추천
0

댓글 2개

전체 195,354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6 회 시작24.04.25 20:23 종료24.05.02 20:23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