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현님.. 떠 돌다 가는가.. 정보
일현님.. 떠 돌다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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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 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사랑하는 이는 바람되어 가네
독수리 타법이 따라 가지를..
아 하~~~~~~~~~~~~
외로운 내 마음에 모닥불 지피시고..
아름다운~~ 고이접어..^^
아 놔~~~~왜? 화이 센치 멘탈..
영원보다..
영원보다..
우리들의 겨울이..........
편지라도 써 볼까?
끝이 없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행복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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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가을을 타시나봐요?
크...남자는 가을이죠!
크...남자는 가을이죠!

네 그런가 봅니다..
항상 가을에는 사연이 많지요..
지금도 노래 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 감성과 똑 떨어 집니다..
항상 노래 들을 때 마다 일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가을에는 사연이 많지요..
지금도 노래 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 감성과 똑 떨어 집니다..
항상 노래 들을 때 마다 일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바이올린 을 켜는 목소리 조용필 형님 가수님..
아마도 그 때가 중 고등학생 시절..
가 고파를 카~(이 부분 강조..^^) 고파..
라스팔마스,부산.. 자갈치 시장 항구 ..^^
원양어선 몰래 타러 갔다가 허벌나게 두들겨 맞았다는..^^
아마도 그 때가 중 고등학생 시절..
가 고파를 카~(이 부분 강조..^^) 고파..
라스팔마스,부산.. 자갈치 시장 항구 ..^^
원양어선 몰래 타러 갔다가 허벌나게 두들겨 맞았다는..^^
초등학교 때 어른들이 달걀을 품고 자면 병아리가 나온다고 해서 달걀을 품고잔 적은 있지만,
팔콤님처럼 감히 원양어선을 타지는 못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서 이런 낭만과 순수함을 보기 힘든 듯합니다.
팔콤님처럼 감히 원양어선을 타지는 못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서 이런 낭만과 순수함을 보기 힘든 듯합니다.
독수리타법만 개선된다면 엄청난 시가 나올 듯 합니다.
일현님 아직 외국이신가요?
일현님 아직 외국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