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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에 웹디자이너 뽑았는데 정보

추석전에 웹디자이너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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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출근을 안합니다.

우왕ㅋ굳ㅋ

면접부터 늦더니...

안오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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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ㅎ.ㅎ
제가 웹쪽 첫 입사할때는 오전 7시에 가서 2시간 기다렸다가 면접봤습니다...
말씀하신분의 사정을 모르지만 약속시간을 안지키면안되지요... 하다못해 연락이라도 해야하는건데....

다시뽑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회사도 여러 지원자중에서 뽑지만....

지원자도 여러곳에 지원하니... 더 좋은 조건으로 오라는 곳이 있으면 --;;;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는데..

어디가든 쫓겨날듯요 --;
다른건 몰라도 시간약속 안 지키는 사람 ....
다리 떠는 사람 ....
먹는 거 시원찮게 먹는 사람은 뽑지 마세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 라는 말도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약속을 안지킨다는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인간적인 인연으로 봐주고 있었던것도 이젠 지치려 합니다. ㅋㅋ

암튼 요즘은 ㅋㅋㅋ 자기 능력도 모르고 과한 부분을 바라는 사람들
또는 쉽게 쉽게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휴.. 어째 세상이 꺼꾸로 가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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