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입장에서 급여는 절충이 중요하다고 보구요,
오픈하고 사업의 수익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기업가의 정신으로 오픈 마인드 정신으로 운영하신다면...
분명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기준이 없지만.. 윗분 말씀대로 사업자 입장에서는 절충해야 되지만.. 차후 인센티브를 많이 주시는것도 괜찮은듯..

개발자는 사업 파트너라는 생각을 가지셔야합니다.
말단 직원 처럼 부리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할만큼 대가가 돌아옵니다.

헛.. 전 개발느님을 제 머리위에 올려 놓고 있는데..
각설하고..
인센티브는 양날의 검입니다. 잘생각하셔야 합니다.

제경우에는
서버프로그래머 : 경력 7년, 오라클,쏠라리스등 중상 정도, 2800시작해서 3년차인데 지금은 3500
CS프로그램 : 경력 3년,자바, C,플렉스 중중 정도, 2100 시작 2년차인데 지금 2500
이정도 이고요 입사후에는 능력에 따라  + - 합니다.
저도 첨엔 인센티브적용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주인의식 고취에 도움이 안되더군요
회사가 어렵던 안어렵던 초기에 약속한 금액을 칼같이 지급하는게 최고 좋더라고요..
이후 회사가 크면서 연봉 제협상때 연봉인상 없이 인센티브를 제시 하고 있지요..
하지만 똑똑한 놈(?)들은 인센보다는 1년씩 끊어서 언제라도 프리로 나갈수 있는 구조를 더 선호 하더군요.
첨에는 참 야속했는데.. 나 또한 그런 케이스를 밟아 왔기때문에 아에 인정해주기로
했지요
제 회사에서는 5년차가 되면 남을지 아님 독립할건지 저랑 상의해서 독립한다면 밀어 줍니다. 단 경쟁회사로 가는건 죽음으로 응징....농입니다.ㅋ
뭐 따지고 보면 믿음직한 외주처가 생기는거니까 그리 손해 본다는 생각은 안하죠..

아무튼 저의 오너 마인드는 "언제라도 직원 화장실 청소는 내가한다" 입니다.
참고가 될까나...ㅋㅋㅋ 암튼 글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