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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 유료제작의뢰가 단가가 무진장 싸긴 하네요 정보

그누보드 유료제작의뢰가 단가가 무진장 싸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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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에 영카트를 이용해서 쇼핑몰을 제작 한다고 해서 한번 상담해 보았습니다. 
근데 음 영카트를 이용해서 아래의 샘플 사이트의 퀄러티 정도의 사이트를 


이정도의 디자인 + 퀄러티 + 커스터마이징을 원하신답니다.
그런데 30 부르시더군요 본인은 30~40 생각 했다고 .. 본인은 30~40에 죄다 제작 했다고 완전 엄청 비싸다고 
300~400이 엄청 비싸다고 혀를 차시는 군요 .. ;;
그런 단가를 처음 봤다는 군요 .. ;;

요즘 디자인 코딩 커스터 마이징 단가가 저정도 인가요 ?
요즘 이쪽일을 안했더니 정말 단가가 궁금해 지더군요 그분은 완전 비싸다 뭐 이런 바가지가 다 있냐 식으로 
이야기하시던데 .. 정말 바가지일정도로 단가가 그렇게 많이 내려 간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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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개

30~40만원에 했다는 곳에서 하라고 그러세요..
30~40만원에 작업해줘 봐야 작업끝나고 또 이것저것 무료로 수정해달라고 귀찮게 할거 뻔 합니다.
플래시 쪽을 많이 했지만 와 단가가 이정도 인가 싶을 정도로 그래서 완전 바가지씩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이게 비싼게 아니다 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제까지 30넘어간 견적을
받아 본적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그래도 전직 플래셔 였는데 욱하더군요 ;;
도대체 얼마나 날로 먹을라고 하는 것인가 물론 안하면 그만 입니다만 정말 단가가 바가지 일만큼 바닥을 내리 치고 있는지가 궁금해 지더군요 .. ^^
제 경우에는 아는 놈 소개로 맡은 일인데 첨에 견적은 단순커뮤니티로 100만원에 작업시작했는데 자꾸 수정해달라고 그러기에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원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들이 원하는게 다음같은 사이트래요...글쎄...

그래서 중간에 못하겠다고 그러니까 2배로 안물어주면 계약위반으로 고발하겠데요(구두계약인데..ㅋㅋ) 그래서 말섞기도 귀찮고 더러워서 2배 물어줬습니다.ㅋㅋ

이놈들이 나중에 소개해 준 아는놈+주위사람을 통해서 자꾸 또 해달라고 그래서 아는 놈하고도 인연 끊어 버렸습니다.

100만원..ㅋㅋ
나참... 날로 먹으려는 더러운 새퀴들 많아요...
그러셨군요 ^^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그분이 봐서 제발 고생해서 먹고 사시는 디자이너 개발자 분들 고용하면서 날로 먹을라고 하는것좀 하지 말라고 반성좀 하라는 의미에서 쓴 이유도 있죠 .. 저는 어자피 그누보드에서 수주를 안하니 ..

물론 누군가는 또 그 떡밥을 물겠지만 말이죠 ..
저정도 퀄리티의 사이트를 30~40만원에 제작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계신다면
제가 맡은 작업도 의뢰해서 중개인으로만 하고 싶네요.ㅎㅎ
그냥 궁금 했을 뿐입니다.

30~40에 저정도 퀄러티의 디자인 커스터 마이징을 할만큼 단가가 바닥을 후려 치고 있는 것인가 ? 그것이 알고 싶을 뿐이죠 ^^
지니아빠님 그냥 궁금 햇을 뿐입니다. 저정도면 도대체 요즘 단가가 얼마 인지 .. ^^
제가 자게에 올려서 내가 정말 많은 단가를 부른건지 ..
아니면 아닌지 한번 확인해 보시라고 했더니 시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물어 보죠 라고 ^^
그냥 그분이 보시고 얼마나 디자이너나 개발자를 진짜 날로 부려 먹으시려고 한건지
각인좀 받았으면 좋겠군요 ..
사실 저는 그누보드에서 수주를 받지 않는 사람인데 괜히 욱한듯 하네요 ;;
제가 그래서 자게에 확인 시켜 드린다고 했죠 ^^ 개발자 분들이 많으시니 ..
제가 욱한건 정말 디자이너 개발자를 뭘로 보고 30~40의 견적을 뿌리는걸까 ?
라는 생각에 욱하더군요 .. 물론 안하면 그만이긴 한데 누군가는 또 고생 하겠죠 ^^
쇼핑몰을 30에요? 영카트 사고 10만원짜리 디자인사면 남는돈도 없는데요?
이쪽일 안해본 저도 알겠는데요 3~40이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는거~
탑스쿨님 말씀처럼 그냥 호스팅에서 제공해주는 무료이용하고 30만원 받았나봅니다..이게 정답인듯해요......
저도 소개좀....
도대체 왜그리 후려쳐버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결국 피해는 다른 사람이 보는 거...
예전에 작업이 최하 150 정도가 견적이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25 에(요청) 해줘야 하는 상황이 왔더라구요.(많이 줘서 25줌..20 도있음..-ㅁ-)
그래서 대충 경험등으로...모두 그런것은 아니였겠지만 학원인가 그런 곳에서 쏟아져 나올때 (국비어쩌고 그런거랑..) 사람은 많고 일은 별로 없으니 단가를 후려쳐서 그게 자리잡음....ㅠㅠ
아 그리고 추가로 그렇게 만든 여럿분들 이젠 이일 안하시죠...돈안된다고 말하면서..
대충봐서 솔루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3~4천도 아니고 3~40이라...
아무리 전성기가 지났다고 해도 박찬호선수를 연봉 2천에 데려가겠다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저걸 30에?  300도 아니고... 사이트 양으로 봐선 3000도 부족하겠는데요...
정신병자 많네요 정말...무슨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다음카페만들듯 뚝딱 만들어지는지 아나보네
디자이너로써 정말...이런 글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디자이너든 개발자든 어느정도의 단가는 맞춰줬으면 하네여...
"그누보드 유료제작의뢰가 단가가 무진장 싸긴 하네요."

이렇게 화두를 던지실 것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어딘지 모르게,
의뢰를 드리는 분들과 작업을 해주시는 분들간의 편가르기 모양새가 조장될 수도 있기에 말입니다.

당연히, 위 클라이언트 경우는 말도 안되는 케이스이고 다른 분들이 충분히 정상적인 반응의
의견을 남겨주셨기에 덧보태지는 않겠습니다.

"이런 제안을 하시는 분도 있네요~ 허허 ;;" 이정도 수위의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나 싶네요.

딴지는 아니고요.
디자인 폰트 몰SW 구매비용도 안나오는 30 --;
그냥 그쪽에서 하라고 하면 됩니다. 주저리주저리 설명할 필요 없음.
저역시 30에 해주신다는 분 있으면 고객 10분정도 바로 대기시켜놓겠습니다.
저거 신발 DB도 다 올려야 되는건 아니죠???

역시 처음엔 간단한 홈페이지.....시간이 갈수록 .....오픈마켓 스타일을 원하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옥션"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ㅎㅎㅎㅎ

어떠한 일을 진행하건 잘아는 사람이건 친하건 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초기 계약서 입니다.
저도 아무리 친한사람이 홈피 만들어 달라고 해도 단 10만원에 만들어 줘도 계약서 무조건 작성합니다.
거기에 기간은 언제까지 어떤것까지 수정은 어디까지....상세히 기록해 놓습니다.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구두보다 계약서 같습니다......도장꽝~
음.. 과연 그런사람이 존재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런분 몇분 만나뵀긴했는데. 대략 지금까지 2분정도.. 역으로 그분 소개좀 해달라구 하면 연락처 모른다. 찾아봐야 된다..등등 말돌리기 하죠. 또 왜 그분한테 안하고 저에게 전화 했냐구 하면 디자인이좀 구리다 프로그램 개발할 부분이 있다고 하시죠.. 그냥 정중히 마음에 드시는 옷을 사실꺼면 최소 10배 주세요. 생각해보시고 전화주세요~~ 라고 끊어 버렸쬬...


또 소개시켜달라구 해서 가보면 미리네 호스팅 기본 쇼핑몰... 커스터 마이징 조낸 빡신거 디자인 입히기 조낸 빡신거 들이더군요. 돌아서서 잠시만 본인이 30만원 하는곳에서 안하는 이유를 알것인데 말이죠.

무료 솔루션제공 스팩으로 아주 싸게 해준다고 돌려말하는 거짓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문제인거 같습니다. 한껀당 20만원 정도 남으니 괸찮은 장사네요.


ps)  미리네 호스팅 무료 솔루션을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특별한 나만의 작은 것이라도 추가할려면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할지... 막상 소스를 열어보면.. 어디부터 만들어 나가야할지..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다 보니 보안이나 기능성 업데이트 지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닌깐요. 그외도 호스팅을 가져오기위한 무료로 제공되는 솔루션은 다수 존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스팩으로 저렴하게 기본적인 쇼핑몰 운영에는 최고인 서비스 제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얼마전에 아시는분 소개로 쇼핑몰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들어 왔습니다.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만들어야 할 스펙이 좀 크더군요.
(한영전환에 전면 풀플래시 파일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등등....ㅡ_ㅡ;;;)
그러시면서 전에 만든 쇼핑몰홈페이지 보여주시면서 아는 분에게 40에 만드 셨다고...
하더군요...
흠...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고 저희는 300이하는 작업을 못받는다고 전에 만들어 주신 분에게
부탁하심이 좋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하고 일안하셔도 되는데 그 가격대에 일을 맞기시는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그 가격대에 만들어 지는 홈페이지가 원하시는 스펙으로 만들어 질지요...
아마 그분들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격에 자신들이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거의 불가능 할꺼라는 걸요...
그렇지 않다면 저 같은 사람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겠죠...^ ^;;;
저.......디자인 의뢰 해 놨다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r_req3&wr_id=2002#c_2060

드드드...........
위 본문에 관한 사항은 아닙니다.

계약금을 두배로 물어주다니...
고생하면서 만들어준 노동의 댓가는 어디서 받는지요?
두배로 물어주기로 결정하기 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의견을 좀 구하시는 것이 좋았을 텐데...
예시 싸이트는 300-400으로도 안되겠는데요...
30-40은 너무 심하네요.
영카트4 제외 한다고 쳐도... 초 간단 버전으로만 한대도......

그리고 영카트4 스타일만 바꾸기만 해도.. (관히 멋내지 않아도)
건드려야할 파일 개수가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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