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그누를 한달밖에 접하지 않는.. 아직은.. 옳다고 말하긴 어려운 초보입장에서 적은글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흥분하시거나.. 또는.. 열받음 같은것에 민감하시면.. 다른글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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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일을 할때마다 이런경험을 많이하는데.. 인력이 필요한것이죠.
하지만.. 인력이 가장 비싼거고.. 그렇다고 싼 인력(?)을 쓰면 일이 안되고
그런것이죠.. 사람과 사람의 조율처럼 어려운게 없지 않겠습니까..

하여간.. 정말.. 세미나 같은 모임을 만들거나 한번쯤.. 동호회를 만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카페나 동호회들이 길게는 5,6년.. 짧게는 몇달정도수준에서 해체되거나 사라지거나
하지만.. 시작은 있어야 되지 않겠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루어 지리란 생각은 안해보지만..

운영자의 허락이 있다면..(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리눅스가 실제로 슬렉웨어, 레드헷, 데미안.. 등등처럼 나오듯이.. 수정그룹이 생기지 않습니까?

즉..수정그룹의 소스가 되는 하나의 그룹을 만드는것도 괜찮다는 것이죠.

수정그룹에서는 물론.. 통일성이 저하되고 코드가 지저분하게 되겠지만.. 또한 보안성 까지 떨어지고...
나름대로 최신의 기술이 적용될수도 있는 면이 있습니다. 즉.. 메인 기본소스를.. 여러명이서
계속 수정사항을 올리고.. 기본운영지(수정그룹의 메인)이.. 그 형태를 바로 반영하는 입장에서
조합한 수정소스를... g4레드헷 버전 이런식으로 배포사이트를 만드는것이죠.

이런식이 된다면.. 실제적으로..  g4의 보안성문제가 생기겠지만.. 생각외로 빠른 업그레이드와 버그잡이가
이루어 질겁니다. 결국 나중에 실제의 오리지널  g4소스에 부분적으로 수정그룹의 소스를 받아들이게 되어가는것이죠

사실상 제가 건의한게 4가지던가 됩니다. 하나도 안이루어 졌습니다. 당연히 쓸모없을수도 있고
버그라고 보기 힘들수도 있고 버그이더라도 그냥 그런대로 둘수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제가 적은 이글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끄집어 내기도 힘들고요.. 결국.. 사람이 모여야 되고.. 모인다음에.. 폐쇄그룹만의..
폐쇄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더라도. 물론 그 운영진에 현  sir의 운영진이 포함되는 형태가 되는게 바람직하겠죠

뭐 잡설입니다. 적고보니.. 돌 맞을까 싶기도 하고.. 해서 더 이상 적기가 그렇군요.

^^;; 가볍게 읽어주시길

아무것도 모르겠네  공부 해야지 ㅡㅡ;;

1. 2. 모두 흐름을 원천적으로 다시 손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작비·배포자의 입장에서는 교적 간단히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이죠.
(별 관심이 없었다면 언급되는 순서가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가질수도...)

관심을 두고 바라보지 않으면 쉽게 잊혀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나치기 쉬운 부분인데 언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창기의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스킨이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이 보강된 스킨이 많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원본소스경로(보통 /bbs/*.php 경로)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원본소스코드를 만지는 것은,
특정 기능과 보완을 위한다고 해도,
정말 정말...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