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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을 태블릿PC가 대체할 날이 언제쯤일까요.. 정보

데탑을 태블릿PC가 대체할 날이 언제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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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트북이든 데탑이든... 언젠간 태블릿PC 형태로 통합될 듯 한데...
기기적 격차와 성능은 많이 줄어들고 있는거 같네요.
문제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얼만큼 진화하고 통합하는가가....
좀 불편하긴 하더라도 왠만한건 다 태블릿PC에서 가능하긴 한데...
아직 태블릿에서 돌리긴 애매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듯 합니다.
게임이니 그런 멀티미디어적 요소들은 빠르게 흡수하겠지만...
설계니.. 모델링이니... 그런건 상대적으로...
현재의 태블릿PC에도 보다 세밀한 입력도구.. 펜 같은... (아무래도 손가락으론 섬세함이...)
펜 타입도 많이 나와 있지만...
여러 면에서 고려되어야할 것들이 아직은 산재해 있는 듯..
귀찮아서 그런가. 빨리 대통합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가볍고 다양한 입력 형식을 손쉽게 통합시키고.. 화면 출력 방식의 진화로 작으면서도 큰 화면을 구현하는..
가령.. 주사 방식의 디피.
여하튼 그렇네요.
집에 굴러다니는 노트북에.. 아이패드에.. 스마트폰에.. 데스크탑까지...
방에 누워 휘리릭 둘러보고 있으니 좀 복잡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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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는 더 오래 걸릴거라고 봅니다.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하고요..
터치인터페이스로인해 마우스는 없어질지몰라도
키보드는 살아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달려있으면 타블렛이 아니고 노트북이니...ㅋㅋ
타블렛 형태가 완전히 시장을 교체하지는 못할거라봅니다.
입력 장치는 다변화되리라 봐집니다.
키보드는 좀 더 오래 남고 마우스가 먼저 운명을 달리할 수도..
하지만 그거도 수년이 지나도 전멸 상태는 아니겠죠.
LCD 모니터가 자리 잡았지만 CRT가 제로 생산은 아니듯...
입력도구가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다수 대체될 듯도 하고... 도구 역시 키보드 자체가 생각보단 빨리 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껏 보조적 수단 정도로..
요즘은 노트북이.. 대세아닌가요? ㅋㅋㅋ

타블렛이 시장관계를 바꾸게 될... 것은... -_-.. 음...

향후 3~5년 안에.. 바뀌지 않을까요? 진짜 근 10년만에..

데탑을 대체할 노트북들이 많아졌으니...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직 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디자이너 때문에 데탑은 있어야 할듯..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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