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미워. 정보
마누라 미워.
본문
주말에 애기옷(큰애꺼)을 30만원치 질러주셨습니다.
주말에 회사 나와서, 제작의뢰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미워 ㅠ.ㅠ
추천
0
0
댓글 11개

ㅎㅎ 상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카드사용 문자 날아오면 심장이 덜컥~ ㅎㅎㅎ

ㅋㅋㅋ

300이 아니니 다행이네요. ㅎㅎ

300 -_-

ㅠㅠ

열심히 버셔야 겠네여

부러워요... 애들을 위해 지른다는게... ㅜㅜ

애를 낳았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아 정말 이게 내 새끼가 맞나 싶습니다.
집에 델꾸 왔습니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몇일 지났습니다. 아 이게 진짜 내 새끼가 맞나 싶습니다. 왜 이렇게 울어제끼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떤 분이 애기옷을 30만원을 사셨댑니다.
저의 미래가 보입니다. ㅋㅋㅋ 이건 자식이 아니라 깡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델꾸 왔습니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몇일 지났습니다. 아 이게 진짜 내 새끼가 맞나 싶습니다. 왜 이렇게 울어제끼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떤 분이 애기옷을 30만원을 사셨댑니다.
저의 미래가 보입니다. ㅋㅋㅋ 이건 자식이 아니라 깡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매달 30 아니니 다행이죠^^;
매달 30 아니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