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신드롬, 어떻게 볼 것인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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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 신드롬, 어떻게 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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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왕의 남자' 공길(이준기)이 인기를 끌면서, 팬 카페 회원수가 1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크로스 섹슈얼'이라고 불리는 여성인지 남성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예쁜 남성들이 대중문화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
긍정 : 성역할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 부정 : 성 정체성의 혼란을 부를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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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사실 서태지 이후의 얍샵한(?) 캐릭터의 출현이라 좀 열광한 10대들이 있겠지만은
위 설문에서와 같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욤...
특히 부정의 문항이 '성 정체성의 혼란을 부를 우려' <--- 오바오바~
위 설문에서와 같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욤...
특히 부정의 문항이 '성 정체성의 혼란을 부를 우려' <--- 오바오바~
신드룸까진 아니라고 봐여.. 왕의 남자의 영향으로 갑자기 관심이 많아진거 뿐..
난 좀 구가다라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
40넘었는데 이런생각 한다고 이상하진 않지요?^^
40넘었는데 이런생각 한다고 이상하진 않지요?^^
이재필님과
동문...
동문...
오마나... 초꽃미 아꽈도 신드롬.... ( __)+
솔직히 '여장남자 신드롬'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일부 네티즌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일뿐이고...
물론, 상기된 제목은 인터넷이라는 녀석의 힘(?!)일 뿐입니다.
단순한 얘깃거리라고 받아 들이는 것이 당연한 듯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일뿐이고...
물론, 상기된 제목은 인터넷이라는 녀석의 힘(?!)일 뿐입니다.
단순한 얘깃거리라고 받아 들이는 것이 당연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