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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대웅여관옆 홍도식당의 깻잎....
 
여느깻잎처럼 첩첩히 페이지처럼 포개진 그 깻잎 그러나 맛이 달랏습니다.
"이상하다 똑 같은 깻잎인데...
솜씨나 정성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구나..
홈페이지도 그렇겟꾼..."
 
그 흔한 깻잎인데 정말 표현할 수 없는 맛이더군요.
왠만하면 보통맛 가지고 힘들게 게시판에 안적습니다.
꼭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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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광주에서 340km ...짧은데가 아니더군요.
제 기억에...;;대웅여관?? 올라가서 두번째 다리인가 그 쪽 아닌가요?? 왼쪽...;;
쉬어야 일이됩니다.
좋은 여행되십시요..^^6;;
새벽 공기가 죽음--ㅋ. 부럽습니다.
캬~~맞어요,,,
여관방 창문을 열고 보니 바로 발 아래 홍류동 계곡이 얼음 사이로 흐르더군요,,
겨울인데도 수량이 풍부해서 물소리 한참 들었습니다.
곧 봄을 가지고 오겠지요,,
하루밤 묵고,,가조면에 온천 들려서 거창으로,,,무주로 난 고속도로로 올라오니
서울길이 금방이었습니다.
갈때는 남대구로 해서 갔는데...
눈 쌓인 해인사,,아직 눈에 아른거립니다.
팔만대장경이 지금으로 말하면 일종의 홈페이지 이겠지요?
그누보드인가??ㅎ
오! 깻잎~
땡기네...
예전에는 해인사 근처에 여관이 없었는데
제가 안볼때 새로 생긴 모양이군요,,,
해인사...
혼자라도 좋고
둘이라면 더 좋겠네요.
혹시 단둘이...?
홍도식당,,
청국장이 7000원인데요,,먹고나서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별로 야채를 안좋아하는데 이름모르 버섯요리부터,,향긋한 더덕,,등등
반찬 그릇 싹 비우고 나왓습니다.
청국장도 별미 였습니다.
나올때 7000원 줬으니깐,,단둘이는 아니겠지요?
여행은 혼자 다녀야 재밌습니다.
혹시나 건수? 올리는 재미도 기대 해보고,,
해인사는 혼자,,거창에서는 3사람 점심,,끝~
바다님이 제주도??맞나요?
제주시 3도1동911번지..관덕청 앞,,
오현 고등학교 뒤에 사라봉 자살터에서 보는 제주 앞바다,,고기때들이 멀리서도 보입니다.
서부둣가,,
함덕,삼양 해수욕장,,,중문,,서귀포,,5.16도로..
추억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그나저나...

수연아빠님...러브레터님...
출장 다녀오면 저녁 한번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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