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경량 노트북 ‘TX 시리즈’ 출시 정보
정보 LG전자, 초경량 노트북 ‘TX 시리즈’ 출시본문
LG전자가 강력한 3차원(3D)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초경량 노트북을 선보였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이동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12.1인치 초경량 노트북 ‘TX 시리즈’를 출시했다. LG전자의 첫 서브급 노트북인 ‘TX시리즈’는 기본 배터리 포함, 무게가 약 1.1Kg에 불과하다.
‘TX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그래픽과 디스플레이다. 이 제품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12.1인치 ‘엔비디아 지포스 고 7300(nVidia Geforce Go 7300)’ 그래픽 칩셋을 장착, 파워풀한 3D 그래픽을 구현함으로써 서브노트북에서도 3D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K모바일
이에 더해 시스템 메모리의 일부를 그래픽 메모리로 활용하는 ‘터보캐시(TurboCache)’ 기술을 적용, 최대 256메가 바이트(MB)까 지 그래픽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1기가 바이트(GB)의 메모리를 기본 장착했다.
‘TX 시리즈’는 슬림 디자인에 고사양을 탑재함으로써 발생하는 열기를 제어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의 쿨링 시스템(CoolingSystem)을 채택,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LG전자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신기술연구소와 함께 연구 개발한 ‘탄소 나노 튜브(CNT : Carbon Nano Tube)’ 방열 기술을 적용한 쿨링 시스템은 일반 쿨링 시스템에 비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의 온도를 2-3도 이상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TX 시리즈’의 냉각핀은 ‘탄소 나노 튜브’로 코팅됐는데, ‘탄소 나노 튜브’의 방열 효과는 구리의 10 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16:10 비율의 12.1인치 WXGA(1280X800)급 와이드 LCD를 장착한 ‘TX 시리즈’는 한 화면에서 2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수행하기에 편리하다. 특히 파인 브라이트 LCD(FBL : Fine Bright LCD)를 채택, DVD 감상 등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TX 시리즈’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54Mbps(Mega bit per second)인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무선랜(Wireless LAN) 을 채용, 이동에 따른 인터넷 사용 제한을 최소화한 모바일 환경을 구현했다. 무선 주파수를 6개로 세분화해 최적의 수신율을 확보 한 ‘듀얼 헥사밴드(Dual Hexa Band)’ 무선 안테나 기술을 적용해 무선 접속 능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TX 시리즈’는 지상파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 디지털이동방송) 모듈을 내장, 별도의 추가장비 없이 이 동 중에도 지상파DMB 시청이 가능한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Bluetooth V1.2/V2.0)를 지원, 프린터, 마우스, 스피커 등 PC 주변기기와 무선 연동도 가능하다.
제품 특성상 이동 중 활용 빈도가 높은 ‘TX 시리즈’는 외부로부터 충격이 있을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하드디스크의 작동이 잠시 멈춤으로써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도 장착돼 있다.
‘TX 시리즈’는 초경량 노트북에 어울리는 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포츠카 스타일의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하이글로 시 블루와 실버의 투톤 컬러를 채용했다. 노트북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노트북 화면 상단의 걸쇠를 없앤 ‘래치리스(Latch-les s)’ 디자인도 채택했다.
3셀(Cell) 배터리 외에 6셀(Cell) 확장 배터리도 기본으로 제공, 최대 7시간까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DVD 디스크 두 개 층 (Layer)에 정보를 기록하는 ‘듀얼레이어’ 방식의 외장형’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기본 제공, DVD 한 장에 최대 8.5GB의 데이 터를 저장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박시범 상무는 “TX 시리즈는 1.1Kg의 초경량을 구현하고도 일반 메인 노트북과 맞먹는 고성능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향후 12인치 와이드급으로 EVDO, 와이브로, HSDPA 등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세계 최경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 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이동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12.1인치 초경량 노트북 ‘TX 시리즈’를 출시했다. LG전자의 첫 서브급 노트북인 ‘TX시리즈’는 기본 배터리 포함, 무게가 약 1.1Kg에 불과하다.
‘TX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그래픽과 디스플레이다. 이 제품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12.1인치 ‘엔비디아 지포스 고 7300(nVidia Geforce Go 7300)’ 그래픽 칩셋을 장착, 파워풀한 3D 그래픽을 구현함으로써 서브노트북에서도 3D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K모바일
이에 더해 시스템 메모리의 일부를 그래픽 메모리로 활용하는 ‘터보캐시(TurboCache)’ 기술을 적용, 최대 256메가 바이트(MB)까 지 그래픽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1기가 바이트(GB)의 메모리를 기본 장착했다.
‘TX 시리즈’는 슬림 디자인에 고사양을 탑재함으로써 발생하는 열기를 제어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의 쿨링 시스템(CoolingSystem)을 채택,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LG전자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신기술연구소와 함께 연구 개발한 ‘탄소 나노 튜브(CNT : Carbon Nano Tube)’ 방열 기술을 적용한 쿨링 시스템은 일반 쿨링 시스템에 비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의 온도를 2-3도 이상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TX 시리즈’의 냉각핀은 ‘탄소 나노 튜브’로 코팅됐는데, ‘탄소 나노 튜브’의 방열 효과는 구리의 10 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16:10 비율의 12.1인치 WXGA(1280X800)급 와이드 LCD를 장착한 ‘TX 시리즈’는 한 화면에서 2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수행하기에 편리하다. 특히 파인 브라이트 LCD(FBL : Fine Bright LCD)를 채택, DVD 감상 등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TX 시리즈’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54Mbps(Mega bit per second)인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무선랜(Wireless LAN) 을 채용, 이동에 따른 인터넷 사용 제한을 최소화한 모바일 환경을 구현했다. 무선 주파수를 6개로 세분화해 최적의 수신율을 확보 한 ‘듀얼 헥사밴드(Dual Hexa Band)’ 무선 안테나 기술을 적용해 무선 접속 능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TX 시리즈’는 지상파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 디지털이동방송) 모듈을 내장, 별도의 추가장비 없이 이 동 중에도 지상파DMB 시청이 가능한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Bluetooth V1.2/V2.0)를 지원, 프린터, 마우스, 스피커 등 PC 주변기기와 무선 연동도 가능하다.
제품 특성상 이동 중 활용 빈도가 높은 ‘TX 시리즈’는 외부로부터 충격이 있을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하드디스크의 작동이 잠시 멈춤으로써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도 장착돼 있다.
‘TX 시리즈’는 초경량 노트북에 어울리는 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포츠카 스타일의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하이글로 시 블루와 실버의 투톤 컬러를 채용했다. 노트북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노트북 화면 상단의 걸쇠를 없앤 ‘래치리스(Latch-les s)’ 디자인도 채택했다.
3셀(Cell) 배터리 외에 6셀(Cell) 확장 배터리도 기본으로 제공, 최대 7시간까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DVD 디스크 두 개 층 (Layer)에 정보를 기록하는 ‘듀얼레이어’ 방식의 외장형’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기본 제공, DVD 한 장에 최대 8.5GB의 데이 터를 저장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박시범 상무는 “TX 시리즈는 1.1Kg의 초경량을 구현하고도 일반 메인 노트북과 맞먹는 고성능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향후 12인치 와이드급으로 EVDO, 와이브로, HSDPA 등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세계 최경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 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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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광고인가요? 소개인가요?
여튼 노트북을 주로 사용해서 그러니 눈이 가네요... 특 12.1"여서...더...
여튼 노트북을 주로 사용해서 그러니 눈이 가네요... 특 12.1"여서...더...
좋아보이는데요...
광고가 아니라 저도 눈이 돌아가서~ㅋㅋ
하나 갖고싶네요~^^
하나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