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CRT모니터 쓰시는 분이 계신가요. 정보
아직 CRT모니터 쓰시는 분이 계신가요.본문
창고에 박혀 있던거 개발서버하나 셋팅하고 거기에 달았더니 눈이 정말 아프네요.
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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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버리기도 힘들죠.. 허리 조심하세요.. 상당히 무겁잖아요..
서버용라서 그리 장시간 볼 일은 없고 해서 당분간 쓰려고요.
모니터 상태도 그렇지만 이거 부피가 너무 커서 정말 부담이네요.
모니터 상태도 그렇지만 이거 부피가 너무 커서 정말 부담이네요.
아직도 쓰시는분 많습니다.
버릴려면저주세요.. 안그래도 모니터가필요했는데..
버릴려면저주세요.. 안그래도 모니터가필요했는데..
6개월 후 여유가 생기면 드리겠습니다.
와우 오래간만에듣는 용어내요
저도 저 모니터가 켜질때 와우!했습니다.
정말 오래된건데....
정말 오래된건데....
crt참 오랜만에듣는 모니텁니다.ㅋ
한번 보고 싶네요..
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어떻게 생겼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립습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올려주시면 옛 추억에 빠질 듯.....
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어떻게 생겼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립습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올려주시면 옛 추억에 빠질 듯.....
막폰에 그흔한 디지털 카메라 조차도 다 팔아먹고 장사 접고 은둔중이라 캡쳐면 모를까 제게는 힘든 일이 옵니다.
웹디보임에 가보면 CRT 많이 쓰더라구요.
인쇄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LCD에서 작업하고 CRT에서 보정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하네요.
자본은 웹디자이너가 더 많이 드는거 같아요.
장비도 비싸고 소프트웨어도 비싸고... ㅎㅎ
인쇄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LCD에서 작업하고 CRT에서 보정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하네요.
자본은 웹디자이너가 더 많이 드는거 같아요.
장비도 비싸고 소프트웨어도 비싸고... ㅎㅎ
근데 제 모니터는 그런 좋은 CRT가 아닌가봅니다.
모니터가 늙었는지 1초에 백만스물한번은 파닥거리나 봅니다.
그래도 맥이 많이 싸져서 요즘은 쪼매 괘안겠죠.^^
모니터가 늙었는지 1초에 백만스물한번은 파닥거리나 봅니다.
그래도 맥이 많이 싸져서 요즘은 쪼매 괘안겠죠.^^
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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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Magic CD175DP 모델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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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Magic CD175DP 모델 사용중 입니다.
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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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RON ez T910B 모델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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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RON ez T910B 모델 인가봅니다.
관리자님이 CRT쓰시져.
웹디자인 하시는분들은 CRT를 쓸수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CRT는 어떤각도로 봐도 색이 다르게 나오지않는다고하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색을 정확히 할려면 CRT를 써야되요
라고 들었습니다.
웹디자인 하시는분들은 CRT를 쓸수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CRT는 어떤각도로 봐도 색이 다르게 나오지않는다고하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색을 정확히 할려면 CRT를 써야되요
라고 들었습니다.
잘못알고계십니다. ㅎㅎ;
CRT도 급이 있고요.. 잘 통제된 환경에서 캘리브레이션을 거쳐야 합니다.
CRT도 급이 있고요.. 잘 통제된 환경에서 캘리브레이션을 거쳐야 합니다.
삼성 lcd는 crt화면에서보이던 색상을 보여주는 기능 있어서 crt버전이라고할까나..
lcd를 씁니다... 설정에서 SyncMaster Magic이걸 선택하면 crt같더라고요
lcd를 씁니다... 설정에서 SyncMaster Magic이걸 선택하면 crt같더라고요
전 그 CRT 를 쓰고 있습니다.
그 기능.
어디까지나 색상,휘도값을 요래요래 조정하는 한낱 소프트웨어치레에 불과합니다.
crt는 원리상 픽셀을 한땀한땀 구성하는 방법은 물론 발색의 방법부터가 lcd랑은 완전히~ 아주아주 완전히 다른데 말이죠^^
어디까지나 색상,휘도값을 요래요래 조정하는 한낱 소프트웨어치레에 불과합니다.
crt는 원리상 픽셀을 한땀한땀 구성하는 방법은 물론 발색의 방법부터가 lcd랑은 완전히~ 아주아주 완전히 다른데 말이죠^^
모니터설정에서 화면재생빈도를 85Hz정도는 해주셔야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물론 이미 되어있다면 모니터의 문제이겠지만요....
예전에 관공서나 학교같은데 가보면 대부분 60Hz에 놓고 눈이 아프게 사용하고 있더군요...
해상도는 1024X768 ...
물론 이미 되어있다면 모니터의 문제이겠지만요....
예전에 관공서나 학교같은데 가보면 대부분 60Hz에 놓고 눈이 아프게 사용하고 있더군요...
해상도는 1024X768 ...
5000원을 드려야 가져간다지요...재활용센터 아저씨들이..
한때는 전화하면 개당 3만원 주고 가져갔었더랬는데 말이죵.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