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정보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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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머니는 미역국이나 다른 음식을 하시며 간을 보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가끔 제가 미역국이라도 끓일라 치면 국물이 많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하시며 눈대중으로
알려 주시고는 하셨죠.
적어도 어머니가 미역국을 끓였던 솜씨 만큼만큼이라도 이쪽 일에 전문적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요즘은 많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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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렇군요..
그렇담, 소스만 보고도 홈페이지 레이아웃 미리보기를 안하고 파악하는 수준.
더 나아가, 소스만 보고 트래픽이 계산되는 수준.
영업적으로 보자면, 고객 눈치만 보고도 견적낼 금액이 딱 나오는 수준..
그렇담, 소스만 보고도 홈페이지 레이아웃 미리보기를 안하고 파악하는 수준.
더 나아가, 소스만 보고 트래픽이 계산되는 수준.
영업적으로 보자면, 고객 눈치만 보고도 견적낼 금액이 딱 나오는 수준..

정말 마음에 쏙드는 글과 댓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