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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요. 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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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찢어서 쓰레기통으로 강속구
잘가세요...
잘가세요...... 저는 안갑니다. !
옛날에 병특 받을려고 S/W 개발 사들 쫓아 다녔었는데 그거 힘들데요. ㅡㅡ;
H/W 생산직이라도 가자며 공단을 돌아 다녔는데 대학생이라서 안된다 그러고...
그래서 운전병 지원했습니다. ㅋ
병특 어려울거 같으면 전산병으로 지원하면 좀 나을거에요.
IMF 직전 영장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던 94~96년에 저도 그랬고 저희 친구들이나 다들 전산병 지원했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서 병과를 바꿔서 지원했는데 끝까지 1년정도 기다린 친구는 결국 전산병으로 갔습니다.
좋더만요.
스타도 전략 훈련이라며 맨날 지하실에서 게임이나 하고 때마다 자바 교육 받으러 몇 주씩 서울 다녀오고...
H/W 생산직이라도 가자며 공단을 돌아 다녔는데 대학생이라서 안된다 그러고...
그래서 운전병 지원했습니다. ㅋ
병특 어려울거 같으면 전산병으로 지원하면 좀 나을거에요.
IMF 직전 영장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던 94~96년에 저도 그랬고 저희 친구들이나 다들 전산병 지원했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서 병과를 바꿔서 지원했는데 끝까지 1년정도 기다린 친구는 결국 전산병으로 갔습니다.
좋더만요.
스타도 전략 훈련이라며 맨날 지하실에서 게임이나 하고 때마다 자바 교육 받으러 몇 주씩 서울 다녀오고...
아. 저도 예전 군입대 통지서 받았던 기억이 새삼나는군요^^
전 일주일전에 나왔다죠 .......
전 일주일전에 나왔다죠 .......
개발이고 뭐고 신나게 노세요 ㅎㅎㅎ
아 처음 신체검사하러 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잘다녀오세요 ㅋㅋ 신검받고 바로 지원해서 최대한 빨리 가는게 좋습니다!
요즘같이 어수선한 사회에서 좋은기회네요
무료숙식제공에 운동도시켜주고 총도쏴보고 말이지요^^
저도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무료숙식제공에 운동도시켜주고 총도쏴보고 말이지요^^
저도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ㅎㅎㅎㅎㅎ 한번더 갈 용의가있다면 국방부에 문의해드리겠습니다. !!
ㄷㄷㄷ